【섭】 심복하다(心服)

【풍】 신선; 도사(仙人)

【뢰】 고달프다(極困)

【혜】 다급하다(困劣貌)
【휴】 끌다(提); 떠나다(離) (擕와 同字)
【준】 준걸하다(傑秀) (俊과 同字)

【전】 이마(頂); 엎드러지다(覆倒) (顚과 同字)

【휴】 덜다(減); 깍다(削)

【권】 권하다(勉誘); 권장하다(奬勉誘掖); 가르치다(敎); 돕다(助); 힘쓰다; 따르다; 권고; 권면

• 勸告(권고) 어떤 행위를 하도록 권함. 또 그 말
• 勸農(권농) 농사를 권장함
• 勸勉(권면) 권하여 힘쓰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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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수레(車類)

【제】 범 누워 숨시다(虎臥息)

【첨】 청렴하지 않다(不廉)

【경】 긴 소리(長聲)

【응】 대답하다(答言)

【박】 역정내다(怒聲) (嚗과 同字)

【란】 말 못 알아듣다(語不可解); 거짓말(誣言)

【새】 배불리 먹다(飽嘗)

【희】 말소리(口聲); 감탄하는 소리(歎辭嗚嚱)

【타】 휘늘어지다(垂下貌)

• 嚲懶(타라) 사람의 눈을 속이며 게으름을 피움.

【곡】 고하다; 급히 아뢰다(急告之甚); 고대 중국 제왕의 이름(帝嚳高辛者)

• 嚳然(곡연) 極度에 達한 모양.

【엄】 엄하다(威); 굳세다(毅); 높다(尊); 씩씩하다(莊); 공경하다(敬); 경계하다(戒); 혹독하다(寒氣凜冽)

• 嚴格(엄격) 언행이 엄숙하고 딱딱함.
• 嚴禁(엄금) 엄하게 금지함.
• 嚴冬(엄동) 매우 추운 겨울. 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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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리(喙); 맛보다(嘗); 마시다(小飮); 대신 말하다(䜈言)

【앵】 새 지저귀다(鳥鳴嚶嚶); 서로 울다(兩鳥互應答鳴)

• 嚶喔(앵악) 새가 루는 소리.
• 嚶嚶(앵앵) 새가 서로 응하여 우는 소리. 《비유》①벗이 서로 격려하여 닦음. ② 방울 소리.

【양】 외치다(喊叫)

【점】 의미 미상

【라】 말하는 기세(語氣詞)

【와】 후림새(誘獸鳥卽今鳥媒) (囮와 同字)

【양】 고운 흙(柔土無塊); 분답하다(粉錯貌); 쓰레기(糞掃之餘積); 풍족하다(富足)

• 壤壤(양양) 어지럽게 뒤섞인 모양.
• 壤子(양자) ① 사랑스러운 아들. ② 토지를 여러 아들에게 나누어 줌.
• 壤奠(양전) 土産의 물건을 제사에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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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외발 짐승(一足獸); 조심하다(敬懼); 두려워하여 삼가는 모양; 괴물(木石之怪); 나라 이름(國名)

【반】 배필(匹偶)

【미】 어머니(李賀稱母)

【얼】 서자(庶子); 요괴(禽獸虫蝗之怪) (孼의 俗字)

【상】 과부(寡婦)

• 孀閨(상규) 과부가 거처하는 방.
• 孀婦(상부) 孀娥.
• 孀娥(상아) 홀어머니. 과부.

【령】 여자 이름(女字)

【교】 두려워 몸 웅크리다(竦身貌)

【냥】 어머니(母稱); 아씨(處女尊稱) (娘과 同字) (俗音은 양)

【란】 게으르다(怠) (嬾과 同字)

【섬】 가늘다(銳細); 약하다(弱); 사람 이름(古善御者)

• 孅嗇(섬색) 알뜰히 아낌.
• 孅弱(섬약) ① 갸냘프고 약함. ② 筆致가 가늘고 약함.
• 孅姸(섬연) 날씬하고 아름다움.

【영】 어리다(孩) (嬰과 同字)

【얼】 서자(庶子) (孼의 俗字)

【영】 어린 아이(孩)

【보】 보배(珍); 중히 여기다(重); 귀하다(貴); 옥새(符璽); 돈(錢幣)

• 寶鑑(보감) ① 훌륭한 거울. ② 모범이 될만함. 일상의 좌우명(座右銘).
• 寶劍(보검) ① 보배로운 칼. ② 의장(儀仗)으로 쓰던 칼.
• 寶庫(보고) ① 보물을 넣어두는 창고. ② 재물을 쌓아두는 창고. ③ 훌륭한 재화가 많이 산출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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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산 이름(山名); 작은 산 큰 산 따로 서다(小山別大山)

【건】 산 구불퉁구불퉁하다(山屈曲貌)

【미】 산 모양(山形)

【영】 산골 으슥하다(山深貌); 산 깊은 모양(深邃貌); 산 험한 모양(山峻貌)

【희】 산 험준하다(山相對危險); 틈(罅𨻶)

【국】 산 높은 모양(山高貌)

【참】 높다(高); 산 깍아지는 듯하다(山險絕如劖刻)

• 巉巖(참암) 바위가 높고 위태함.
• 巉巉(참참) 산이 높고 험한 모양.
• 巉峭(참초) 산이 깍아지는 듯 가파르고 험함.

【영】 산 기운 어둡다(山氣暗昧)

【규】 가파르다(高峻貌); 홀로 우뚝하다(獨貌)

• 巋崎(규기) 산이 험하고 길게 이어진 모양.
• 巋焉(규언) 홀로 우뚝 서 있는 모양. 높고 큰 모양.
• 巋然(규연) ① 높고 크고 堅固한 모양. ② 獨立自足하는 모양.

【암】 바위(石窟) (巖의 俗字)

【약】 장막을 친 집(張幕屋)

【정】 그림 족자(開張畫繪)

【첨】 표지(記); 표하다(摽識)

【란】 내리다지; 철릭(裳與衣連)

【익】 복도(屋通)

【영】 편안히 그치다(安止); 고을 이름(縣名)

【선】 곳간(囷倉之別名)

【청】 관청(治官處) (廳과 同字)

【섬】 가는 모양(行貌)

【참】 어긋나다(不齊)

【유】 걸어가다(步行)

【응】 의미 미상

【상】 노닐다(忀徉); 거닐다(逍遙)

【포】 도임하다(官吏連直); 번을 서다(儤直) (儤와 同字)

【라】 게으르다(懈怠) (懶와 同字)

【은】 슬프다(哀); 근심하다(憂)

【섭】 경망스럽다(志輕)

【양】 꺼리다(忌憚)

【참】 뉘우치다; 저지른 잘못을 뉘우치고 고백하다

• 懺悔(참회) 과거의 잘못을 깨달아서 뉘우침.

【기】 사납다(狼); 어그러지다(戾); 강하다(强)

【건】 들다(擧)

【반】 덜다(除)
【파】 거둬들이다(斂聚) (搫과 同字)

【초】 잡아 치다(拘擊); 자르다(剽截) (摷와 同字)

【건】 빼다(拔); 취하다(取); 줄이다(縮) (搴과 同字)

【란】 막다; 차단하다(遮)

• 攔告(난고) 告訴를 막음. 告發을 取下함.
• 攔頭(난두) ① 沙工을 看守하는 사람. ② 막음. 沮止함.
• 攔占(난점) 막아서 占領함.

【섬】 섬섬한 손길(好手貌) (摻과 同字)

【영】 얽히다(縈); 집다(拈); 어지럽다(亂); 찌르다(觸)

【미】 세모진 마름(水中芰)

【양】 물리치다(卻); 밀치(推); 훔치다(竊); 덜다(除); 그치다(止)
【양】 흔들다(擾); 겸손하다(遜)
【녕】 어수선하다(亂貌)

• 攘伐(양벌) 쳐서 물리침.
• 攘竊(양절) 몰래 훔침.
• 攘辟(양피) 물러나 피함.

【참】 찌르다(刺); 날카롭다(銳); 돕다(扶); 혜성(星名)

【련】 물 이름(水名)

【선】 물(水)

【환】 물(水); 물이 뿜어오르는 모양(水濆起貌)

【은】 물소리(水聲) (溵과 同字)

【응】 물 이름(水名) [國字]

【렴】 물 넘치다(水溢貌) (瀲과 同字)

【영】 웅덩이 물; 도랑물(小水); 물소리(水聲); 물 빙돌아나가다(水廻旋貌)

【미】 물 철철흐르다(水流貌)
【니】 물 가득하다(水滿貌)

• 瀰漫(미만) 널리 가득참. 瀰滿.
• 瀰茫(미망) 넓고 낣어 끝이 없는 것.
• 瀰瀰(미미) 물이 흐르는 모양.

【계】 우물물(井水); 샘물 풍풍솟다(泉出貌); 물 잦다(無水)

【렴】 물 벌창하다(水溢貌); 물 가득하다(水滿); 물결 조용히 움직이다(水波微動貌)

• 瀲瀲(염렴) ① 바닷물이 넘치는 모양. ② 잔물결이 일어나는 모양.
• 瀲灎(염렴) ① 물이 넘치는 모양. ② 잔잔한 물결이 넓혀지는 모양.

【천】 물 다다르다(水至); 물이 치렁치렁하다(水出貌); 물 이름(水名)

【영】 멀다(遙); 물 질펀하다(水遠貌)

【분】 흩어지다(散); 물 이름(汾陰水名)

【림】 골짜기(谷); 춥다(寒); 비 내리다(降雨)

【익】 스며흐르다(漏流)

【점】 건수샘(泉水乍出渴); 적시다(漬)

• 瀸臺(점대) 물에 잠긴 대.
• 瀸漏(점루) 물이 새다.
• 瀸瀸(점점) 물이 조금 있는 모양.

【약】 데치다(薄熟); 지지다(煮); 적시다(漬); 씻다(開滌)

• 瀹茗(약명) 찐 차.
• 瀹祭(약제) 제사 이름. 새로운 채소를 신에게 바치는 제사.

【참】 물소리(水聲); 물고기 자맥질하다(魚浮沉)

【대】 술 탁하다(酒不淸); 흐린 술(濁酒)

【낭】 물 철철 흐르다(流貌); 물 이름(夔州水名)
【양】 이슬 무르록다(露濃)

【건】 물(水)

【란】 큰 물결(大波); 눈물 흘리다(泣貌); 흠치르르하다(淋漓貌); 쌀뜨물(米汁)

• 瀾瀾(난란) 눈물이 흘러 떨어지는 모양.
• 瀾漫(난만) ①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 ② 이리저리 흩어지는 모양. ③ 난잡한 모양.
• 瀾汗(난한) 큰 물결.

【번】 물 급히 넘치다(水暴溢)

【상】 된서리 치다(殺物)

【연】 깊다(深)

【령】 좋은 개(良犬)

【영】 짐승 이름(獸名)

【희】 돼지(豕); 짐승 이름(獸名)

【섬】 짐승 이름(獸名)

【참】 개 소리(犬聲); 교활한 토끼(狡毚)

【련】 토끼 달리는 모양(兔走貌)

【미】 원숭이(猿屬)

• 獼猿(미원) 큰 원숭이. 獼猴.
• 獼猴(미후) 큰 원숭이. 沐猴. 猢猻.

【양】 원숭이(狨屬); 오랑캐(野蠻族名)

【참】 땅 이름(宋地名)

【령】 땅 이름(長沙縣名)

【삼】 빠지다(陷); 땅 이름(地名)

【희】 험하다(險)

【위】 잠꼬대하다(睡語)

【의】 아름답다(美); 착하다(善) (懿와 同字)

【현】 매달다; 달리다; 걸다; 현격하다; 멀리(遠); 빚

• 懸鈴(현령) ① 방울을 닮. ② 기둥 같은 데 가설하여 놓고 사람을 부를 적에 줄을 당겨서 울리는 방울.
• 懸賞(현상) 공로(功勞)를 나타내어 표창함.
• 懸賞(현상) 상금을 걸어 모으거나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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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비뚤어지다(㩻䧢不正)

【괴】 무너지다; 헐다(毀) (壞와 同字)

【력】 어지럽다(亂)

【로】 속이다(欺); 거두다(斂)

【효】 가르치다(敎); 깨우다(悟); 인도하다(導)

【효】 가르치다(敎) (斅와 同字)

【여】 새매 그린 기(鳥隼旗)

【연】 청명하다; 해 돋을 때 구름이 없다(日出無雲)

【연】 청명하다; 해 돋을 때 구름이 없다(日出無雲); 따뜻하다(煗) (㬫과 同字)

• 曣溫(연온) 氣가 盛한 모양. 晏溫.

【확】 밝다(明)

【려】 햇빛(日照)

【희】 햇빛(日光)

• 曦月(희월) 해와 달.
• 曦軒(희헌) 해. 太陽. 또는 태양이 타고 있다는 수레.

【융】 한낮(日正)

【롱】 해가 돋다(日出); 먼동이 트다(日欲明)

【희】 달빛(月光)

【롱】 달빛 훤히 치밀다(月欲明); 달빛 침침하다(月將入朦)

• 朧朣(농동) 長鼓나 북소리가 연달아 겹쳐서 울리는 모양.
• 朧朧(농롱) 흐릿한 모양. 히미하게 밝아지는 모양.

【영】 똥(大便)

【유】 살찌다(肥)

【연】 연지(紅藍花汁); 목구멍(咽); 조개가루(蚌粉)

【려】 배의 앞; 아랫배; 배 불룩하다; 베풀다; 전언관(傳言官)

【빈】 사과(柰)

【곽】 탱자나무(枳木)

【추】 찧다(以木所擣)

【고】 상앗대(竿)

【참】 나무열매(木實)

【람】 감람나무(交趾果名) (欖의 俗字)

【저】 저나무(木名)

【로】 기둥머리(柱頭); 과실 이름(果名)

【염】 섬돌(砌); 처마(屋端四垂); 처마기슭(曲屋步廊)

【력】 마판; 떡갈나무(櫟); 누에발(蠶薄)

【저】 표목(表識); 말뚝

【친】 널; 관(棺); 무궁화나무; 땔나무

【악】 꽃이 활짤 피다(花盛開貌)

【소】 단목(木可染黃)

【회】 회화나무; 괴나무(槐)

【얼】 그루터기(伐木餘)
【알】 싹(木生萌)

【여】 여장나무(美材)

【롱】 우리(養獸所); 난간(檻); 창(窓)

【초】 나무 이름(木名)

【헌】 나무 이름

【귀】 느티나무(槐木一種) [國字]

【각】 흙이 높다(土高) (塙와 同字)

【괴】 무너지다(毀) (壞와 同字)

【력】 거의 죽으려하다(幾至死境)

【려】 살갗(皮㱺) (臚와 同字)

【번】 샘 이름(泉名)

【초】 그을리다(火燒黑) (焦와 同字)

【랄】 해치다(毒)
【뢰】 불독(火毒)

【번】 제사에 쓰는 구운 고기(宗廟火孰肉)

【곽】 번쩍 빛나다(閃耀)
【확】 날이 개다(雲消貌) (霩과 同字)

【훈】 불에 말리다(火乾物)

【력】 불 모양(火貌)

【로】 화로(火爐); 나로(暖爐); 뙤약볕(烈陽)

• 爐邊(노변) 화로의 변두리, 난로가.
• 爐邊談(노변담) 화로 가에 모여 앉아서 주고받는 이야기.
• 爐火(노화) ① 화로불. ② 장생불사(長生不死)의 약을 고음.

【작】 횃불(苣火) (爝의 本字)

【료】 굽다(炙)

【섬】 아궁이(火門); 데치다(沈肉于湯)
【염】 불빛(火光)

【희】 불(火); 날빛; 햇빛(日光)

【룡】 불(火)

【엽】 빛나다(光) (燁과 同字)

【찬】 야외에서 밥짓다(野炊)

【위】 소굽(牛踶)
【궤】 들이받다(牛觸人); 닥뜨리다(觝)

【회】 뿔이 넷이고 사람 눈을 갖은 소같은 짐승(獸似牛, 四角人目)

【희】 희생(宗廟之牲)
【사】 술통(酒器)

• 犧牲(희생) ① 天地, 神明에게 재물로 바치는 山羊이나 소, 돼지 따위. 牲牢. ② 남을 위하여 목숨, 재물, 권리 따위를 버림.
• 犧拴(희전) 몸에 결점이 없는 완전한 희생.
• 犧尊(희준) 祭器의 이름. 소의 모양을 한 술을 담는 그릇.

【주】 흰 소(白牛); 소 숨소리(牛之息聲); 내밀다(出); 성(姓)

• 犨雞(주계) 벌레 이름. 趣織.
• 犨糜(주미) 옛날 추했던 사람.

【헌】 바치다(呈); 드리다(進); 개(犬); 음식(羞); 어진 이(賢)
【사】 술단지(酒樽)

• 獻饋(헌궤) 바치는 물품.
• 獻金(헌김) 돈을 바침.
• 獻納(헌납) ① 임금에게 충언을 올림. ② 금품을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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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 큰 모양(大貌); 괴이하다(怪異) (傀와 同字)

【경】 붉은 옥(赤玉) (瓗의 俗字)

【괴】 구슬 이름(珠名); 옥돌(石次玉) (瑰와 通字)

【수】 구슬; 진주(珠)

【랄】 옥(玉)

【롱】 옥소리 쨍그렁하다(玉聲); 환히 보이는 모양(明貌)

• 瓏玲(농령) ① 말 방울 소리. ② 밝은 모양. 밝게 보이는 모양.
• 瓏瓏(농롱) ① 선명한 모양. 玲瓏. ② 옥 같은 것이 부딪쳐 나는 소리.

【로】 비취옥(碧玉)

【력】 구슬빛 환하다(明珠) (瓅과 同字)

【영】 국화(菊花)

【력】 두루미냉이(大薺)

• 葶藶(정력) 두루미냉이.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감자 모양의 흰 덩이줄기인데 봄, 가을에 따서 절여 먹음.

【저】 참마(番薯); 고구마(甘薯); 사탕수수(甘蔗)

• 藷芋(저우) 고구마.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땅속뿌리는 식용하거나 공업용으로 쓰고 잎과 줄기도 나물로 식용함.
• 藷藇(저여) 마. 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로 실눈은 식용하고 뿌리는 山藥이라 하여 强壯劑로 씀.
• 藷蔗(저자) 사탕수수. 볏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줄기에서 짠 즙으로 설탕을 만듬. 甘蔗.

【애】 많다(盛多貌); 수두룩하다; 풀과 나무 우거지다(草木叢雜貌)

• 藹藹(애애) ① 초목이 무성함. ② 달빛이 희미함. ③ 부드럽고 포근함.
• 藹然(애연) ① 기름기 있고 윤택한 모양. ② 왕성한 모양.
• 藹鬱(애울) 초목이 몹시 우거져 빽빽함.

【린】 골풀; 뇌양이(草名似莞而細可爲席); 성(姓)

• 藺相如(인상여) 戰國時代 趙 惠文王의 名臣.
• 藺石(인석) 팔맷돌. 성 위에서 던져 적을 방아하는 데 쓰는 돌.
• 藺席(인석) 골풀로 짠 돗자리.

【조】 마름(水草有文); 글(文); 좋아하다(鳧喜悅)

• 藻類(조류) 下等 隱花植物의 한 무리로 물속에 살면서 葉綠素로 同化作用을 함. 뿌리, 줄기, 잎이 구별되지 않고 胞子에 의하여 繁殖하며 꽃은 피지 않음. 말무리.
• 藻思(조사) 글을 잘 짓는 재주.
• 藻飾(조식) ① 몸치장을 함. ② 아름답고 훌륭한 말로 문장을 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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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무궁화(木槿)

【곽】 콩잎(豆葉); 곽향(藥草); [韓] 미역(海菜)

• 藿羹(곽갱) 콩잎을 넣고 끓인 국.
• 藿湯(곽탕) 미역국.
• 藿香(곽향) 香草의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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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낙엽(草木皮葉落陊地); 떨어지다; 마르다(槁); 소태나물(藥名)

• 蘀兮(탁혜) 나뭇잎이 시들어 떨어지려 하는 모양.

【예】 꽃술(花心鬚); 약 이름(藥名)

• 蘂國(예국) 三國時代 初期에, 강원도 강릉시를 중심으로 하는 그 일대에 있었던 部族國家. 濊國.

【기】 미나리(芹); 구하다(求); 재갈(馬銜); 풀 이름(草名)
【근】 승검초(藥名)

• 蘄生(기생) 生을 求함.
• 蘄茝(기채) 香草의 이름. 蘼蕪의 異名.

【로】 갈대(葦)
【려】 꼭두서니(蒨); 범고채(藥名)

• 蘆笠(노립) 갈삿갓. 쪼갠 갈대로 결어 만든 삿갓.
• 蘆菔(노복) 무.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뿌리는 잎과 함께 식용하며 비타민, 단백질의 함유량이 많아 약용하기도 함. 蘿蔔.
• 蘆笛(노적) 갈피리. 蘆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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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차조기(草名); 부소나무(木名); 나무하다(取草); 실드리다(盤線); 쉬다(息); 까무러치다(恐懼不安貌); 깨어나다(死而復生); 들깨(荏子); 성(姓); 나라 이름(國名); 밴댕이(魚名)

• 蘇木(소목) 다목. 콩과에 속하는 상록 교목의 속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로 어혈이나 통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어 외과 질병 및 생리 불순을 치료하는 데 쓰임.
• 蘇魚(소어) ① 밴댕이.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② 반지. 멸칫과의 하나.
• 蘇葉(소엽) 차조기. 꿀풀과의 한해살이풀로 잎과 줄기는 약재로 쓰고 어린잎과 씨는 식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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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쌓다(積); 익히다(習); 불꾸러미(聚草爇火); 마름(藻屬)

• 蘊奧(온오) 學文이나 知識이 옹골차고 웅성깊음.
• 蘊藉(온자) 敎養이 있고 度量이 크며 얌전함.
• 蘊蓄(온축) ① 마음속에 깊이 쌓아 둠. ② 오랜 硏究로 學識을 많이 쌓음. 蘊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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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큰마름(大萍); 큰개구리밥; 네가래(水草)

• 蘋科綠(빈과록) 도자기에 입히는 초록빛의 잿물. 銅紅釉를 산화하여 만든다.
• 蘋蘩(빈번) 개구리밥과 산흰쑥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祭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蘋藻(빈조) 물 위에 떠 있는 풀과 물속에 잠겨 있는 풀.

【소】 차조기(草名) (蘇의 俗字)

【롱】 개여뀌(葒草); 가리우다(覆蔽)
【룡】 말여뀌(馬蓼)

• 蘢蓯(농총) 초목이 무성한 모양. 蘢茸.

【원】 넓은 언덕(廣平之野，人所登)

• 邍隰(원습) 平原과 隰地.

【성】 별(辰宿總名) (星과 同字)

【벽】 쪼개다(析); 제 이름(祭名)

• 疈辜(벽고) 희생의 가슴을 갈라 그 몸을 해석함. 또는 그렇게 한 희생.
• 疈瓜(벽과) 참외를 쪼갬.
• 疈事(벽사) 瓜辜로써 사방 百物을 제사하는 것.

【료】 병 고치다(治病) (療와 同字)

【동】 아프다(痛) (疼과 同字)

【변】 골절풍(骨風疾)

【뢰】 의미 미상

【양】 가렵다(膚欲搔); 병(病)

• 癢心(양심) 몸부림침.
• 癢癢(양양) 가려움. 마음의 지루함.
• 癢痛(양통) 가려웁고 아픔.

【절】 작은 부스럼(瘍之小者); 종기(癰)

• 癢瘍(절양) 피부가 더러워 털구멍에 화농성균이 들어가 생기는 염증.

【징】 적취(腹中結塊)

• 癥瘕(징가)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여성병.
• 癥結(징결) 뱃속에 멍우리가 생기는 병.

【묵】 의미 미상

【력】 희고 깨끗하다(潔); 희다(白貌); 구슬 빛나다(珠光)

【표】 새의 털빛이 변하다(禽毛變色); 희다(白)

【박】 살갗 터지다(皮破); 살갗 부어오르다(肉膭起)

【독】 동개(盛弓矢器); 전동(箭器)

【려】 사납다(戾); 어그러지다(違); 곰배팔(胝); 발 뒤뚱거리다(不行病)

【매】 곁눈질하다(邪視); 눈가(目際); 노려보다(怒視)

【려】 보다(視)

【삭】 아름다운 눈(美目)
【력】 힐끗 보다(目暫視)

【묵】 보이지 않다(視無見)

【렵】 눈 어둡다(目暗); 병든 눈(病視)

【멸】 눈 가장자리 진무르다(目眥傷赤); 눈알 붉다(目赤貌); 눈곱끼다(目眚);

【려】 노려보다(怒視)

【광】 청맹과니(目無眹); 눈동자 없다(目無球); 눈에 영채 없다(目無色)

【확】 좌우로 놀라 돌아보다(左右驚顧); 눈 휘둥그렇다(失容); 날쌔다(輕健) (古音은 곽)

• 矍鑠(확삭) 늙어서도 오히려 壯健한 모양.
• 矍矍(확확) 놀라고 당황하여 두리번거리는 모양.

【현】 보다(視); 눈여겨 보다(直視); 눈부시다(目不正)

【면】 빽빽하다(緻密)

【박】 창으로 지팡이삼다(杖矛); 당나라 위장 이름(唐時衛仗名)

【패】 짧고 작다(短小貌)

【려】 돌 단단하다(石堅); 돌 이름(石名)

【섬】 번갯불(電光)

【반】 반석; 너럭바위(大石) (磐과 同字)

【랍】 돌 떨어지다(石墮)
【렵】 산세 이어진 모양(山連屬貌)

【말】 단단하다(堅); 조약돌(小石)
【멸】 뜻은 같음.

【찰】 거친 돌(粗石); 문지르다(摩)

【흔】 어렵다(難貌); 채찍(鞭)
【현】 딱딱하다(剛强); 험난하다(艱險)

【광】 쇳돌(金銀銅鐵類樸石) (磺과 同字)

【뢰】 바위(大石); 산 모양(山貌); 바위너설(石轉突)
【뢰】 돌 굴러내리다(推石自高而下)

• 礧礧(뇌뢰) 돌이 큰 모양. 돌이 겹겹이 쌓인 무더기.
• 礧石(뇌석) 돌이 굴러 떨어짐.

【뢰】 작은 구멍(小穴); 개미 둑(小封)

【질】 주춧돌(柱下石)

【려】 숫돌(砥石); 갈다(磨)

• 礪石(여석) 숫돌.
• 礪砥(여지) ① 숫돌. ② 갈고 닦음.
• 礪行(여행) 행동을 깨끗이 닦음. 즉, 깨끗이 행동한다는 뜻.

【력】 자갈(小石); 붉은 모래(丹沙)

• 礫石(역석) 조약돌. 자갈.
• 礫岩(역암) 자갈이 진흙과 모래에 섞여 이루어진 바윗돌.

【반】 명반(涅石); 꽃 이름(礬石)
【번】 뜻은 같음.

• 礬石(반석) 황산알루미늄과 황산칼륨과의 複塩. 무색 투명의 結晶으로 염색이나 藥에 쓰임. 明礬.
• 礬紙(반지) 明礬을 깐 종이.熟紙.
• 礬紅(반홍) 도자기에 쓰는 붉은 彩色.

【우】 복(福)

【독】 의미 미상 [國字]

【려】 여귀(古帝王無後鬼); 뜬 귀신 장난하다(鬼災)

【멸】 벼(禾)

【치】 어린 벼(幼禾) (稺와 同字)

【파】 벼 이름(稻名䆉稏); 벼 흔들리는 모양(稻搖動貌)

【광】 꺼럭조(芒粟); 벼 여물지않다(稻不熟)

• 穬麥(광맥) 귀리. 燕麥. 耳麥. 雀麥.

【려】 돌벼(自生稻)

【표】 김매다(耘田除草)

【색】 곡식 거두다(穀可收); 아끼다(惜) (穡와 同字)

【용】 털장식(毳飾)

【두】 구멍(穴); 들창(壁戶); 터놓다; 트다(決); 도랑(水道)

• 竇窖(두고) 구멍.

【경】 다투다(爭); 굳세다(彊); 성하다(盛); 쫓다(逐); 높다(高); 갑자기(遽)

• 競技(경기) 기술이 낫고 못함을 다툼
• 競起(경기) 기술의 낫고 못함을 서로 견주어 다툼. 운동경기의 약칭
• 競落(경락) 경매에 의해서 최고액의 신청을 한 경매자와 매매의 계약을 맺음. 경매에 의하여 소유권을 취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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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북 치다(擊鼓); 무곡 이름(舞曲名); 기꺼워하는 소리(和悅響); 악기 이름(樂器名)

【포】 긴 도포(長襦)

【랍】 옷 해지다(衣敝)

【축】 좋은 옷(好衣鮮明)

【촉】 긴 두루마기(長襦) (襡과 同字)

【말】 버선(足衣)

• 襪線(말선) 양말실. 《喩》특기가 없음. 제주가 없음.

【석】 도롱이; 비옷(雨衣襏襫)

【피】 치마(裳); 배자(帔)

【힐】 옷섭에 싸다(以衣衽扱物); 옷깃(衽)

【박】 수놓은 깃(黼領); 거죽(表)

【람】 (물건을 담아가지고 다니는 대로 결은) 바구니

【확】 자새(收絲器); 얼레

【호】 삿대(船竿)

【진】 진풍류(樂具所以鼓敔者)

【대】 삿갓(禦雨笠子)

【적】 대나무 쭉쭉 올라가다(竹貌)

【섭】 족집게(鉗); 밟다(踏)

【주】 투호에 쓰는 살; 산가지 산대; 꾀; 꾀하다; 징발하다; 제비(대오리로 만든 심지)

【적】 문서(簿書); 서적; 호적(戶口); 왁자하다; 재재거리다; 압수하다.
【자】 온화하다(藉)

• 籍沒(적몰) 중죄인의 재산을 몰수함.
• 籍甚(적심) 명예(名譽), 평판(評判) 등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
• 籍田(적전) 임금이 몸소 갈던 밭.

【도】 차지다(黏); 덮다(覆)
【주】 범벅(厚粥)

【적】 곡식(穀)

【함】 범벅(饘)

【나】 찰벼(稻之黏者)

• 糯團湯餠(나단탕병) 찹쌀가루 반죽에 갖은 나물과 고기, 양념을 쳐서 익힌 것으로 소를 넣고 장국에 끓여 만든 음식.
• 糯稻(나도) 찰벼.
• 糯黍(나서) 기장.

【단】 경단(粉餌)

【찬】 쌓다(積)

【시】 봉하다(封)

【은】 옷 맞꿰매다(縫衣相著)

【도】 초록빛(靑黃間色); 푸르다(綠)

【수】 고운 깁(細密羅); 비단 무늬(繒綵); 비단 보람(帛符)

【계】 잇다; 매다(繫)

• 繼起(계기) 어떤 사물이나 그 사물의 성질이 서로 동시에 현존하지 않으면서 시간적으로 접촉하여 일어남. 연달아 일어남
• 繼代(계대) 대를 물림. 대를 이어나감
• 繼母(계모) 아버지의 후취(後娶). 또는 생모가 아닌 사람. 의붓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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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성하다(盛); 많다(衆)

【견】 다정스럽다(不相離); 떨어지지않다.

【람】 옷 해지다(敝衣); 나루하다

【훈】 분홍빛(淺絳色); 세번 물들이다(三染)

【찬】 모으다; 잇다; 붉은 끈

• 纂輯(찬집) 글을 모아서 책을 엮음.

【제】 무늬 있는 비단(文絣)

【흔】 그릇 터지다(器裂)

【함】 물 많이 담는 큰 독(盛水大罋); 질그릇(陶器) (㽉과 通字)

【앵】 입이 작고 배가 부른 큰 질그릇(謂瓶之大腹小口者)

• 罌缶(앵부) 장군. 뒤웅. 배가 크고 주둥이가 작은 술, 물을 담아 두는 나무나 오지로 만든 그릇.
• 罌粟(앵속) 양귀비의 異稱.
• 罌粟花(앵속화) 양귀비 꽃.

【누】 오랑캐 양(胡羊)

【빈】 날아오르다(飛上)

【도】 둑(纛, 今之羽葆幢); 깃 일산(翳)

【요】 빛나다(光); 광휘를 발하다(光遠而自他有耀者)

• 耀價(요가) 값을 높임.
• 耀德(요덕) 德을 빛나게 함.
• 耀耀(요요) 빛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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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곡식을 거두다; 곡식을 베다(刈穀)

【칩】 마소 귀 쫑긋거리다(牛馬動耳貌)
【습】 귀 움직이는 모양(耳動搖之貌)

• 䏉䏉(칩칩) 말이나 소가 귀를 움직이는 모양.

【녕】 귀지(耳垢)

【절】 귀 밝다(聰) (或音은 철)

【니】 손가락질(指物貌)
【적】 귀신(鬼)

【청】 듣다(聆) (聽과 同字)

【사】 방자하다(放恣) (肆의 古字)

【올】 병 기운(病氣)

【비】 개 새끼 첫 배; 무녀리(犬初生子)

【해】 냄새(臭)

【도】 방아 찧다(舂)

【무】 긴 배(長舟)

【함】 싸움 배(戰船)

• 巨艦(거함) 매우 큰 군함
• 建艦(건함) 군함을 만듦
• 驅逐艦(구축함) 어뢰를 주요 무기로 하여 적의 함선을 격침하는 것을 임무로 하는 속력이 빠른 소형의 군함.

【확】 배(舟)

【몽】 싸움 배(戰船)

• 艨艟(몽동) 싸움 배.
• 艨衝(몽충) 戰船의 한가지. 쇠가죽으로 선체를 덮어 시석을 막고 돌진하여 적선을 쳐부스는데 쓰이는 좁고 긴 배.

【제】 노걸이(用以承艣者)

【훈】 그을어 누런빛(物被熏色)

【몽】 추하다(醜)

【격】 두려워하다(恐)

【형】 반딧불(火蟲) (螢과 同字)

【지】 개구리(蛙); 사람 이름(人名)

【동】 올챙이(蝌蚪)

【훈】 벌레(蟲); 따뜻하여 벌레가 생기다(蟲暖生)

【유】 등에(小蝱)

【현】 바지락(小蛤) (蜆과 同字)

【녕】 새우(䗿蝦); 개구리(似蛙)

【부】 메뚜기(蝗)

• 䘀螽(부종) 메뚜기.

【절】 쓰르라미; 매미(似蟬而小靑色) (蠽의 俗字)

【제】 굼벵이(糞土蟲蠐螬)

• 蠐螬(제조) 굼벵이. 또는 풍뎅이의 유충.

【영】 영원; 도롱뇽(蠑螈); 도마뱀(守宮)

• 蠑蚖(영원) 도롱뇽목 영원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길고 세로로 납작한 긴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네발은 짧고 물갈퀴가 있으며 붉은배영원 따위가 있음.
• 蠑螈(영원) 蠑蚖.

【견】 누에고치(蠶衣) (繭의 俗字)

【몽】 눈에놀이(小飛蟲蠛蠓); 초파리(醯鷄)

• 蠓蚋(몽예) 눈에놀이. 모기와 비슷하며 몸빛이 황갈색 또는 담회색임. 蠛蠓.

【호】 굴(蚌屬); 땅 이름(地名)

【연】 굼실거리다(微動貌)
【유】 벌레 가는 모양(蟲行貌)

• 蠕動(연동) ① 벌레가 꾸물꾸물 움직임. ② 지렁이가 옮기어 가는 것처럼, 한 부분의 筋肉의 收縮이 한 방향으로 波及하여 일어나는 運動. 이에 의하여, 高等動物의 消化管에서는 飮食物의 輸送 등을 하며, 蠕蟲類에서는 動物體의 이동이나 구멍을 파는 運動을 함.
• 蠕蟲(연충)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는 벌레의 통틀어 일컬음. 지렁이, 蛔蟲, 거머리 따위.
• 蠕形動物(연형동물) 재래식 동물 分類에서의 한 문. 발이 없이 꿈틀거리며 기어 다니는 動物을 한 무리로 묶어 分類하는 말이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이것을 扁形動物, 圓形動物, 輪形動物, 內肛動物, 環形動物 등으로 나누고 있음. 下等의 벌레 모양을 한 無脊椎動物의 통틀어 일컬음. 蠕蟲類.

【확】 자벌레(屈伸蟲尺蠖); 뽕벌레(桑上蟲); 물러나며 숨다(退藏貌); 어지럽다(昬憒)

• 蠖屈(확굴) 자벌레가 등을 움추림. 사람이 잠시 죽치고 있는 모양.

【탁】 작은 조개(小蜃名); 우짐승(禺屬)

【절】 꽃게(似蟹而大殻)

【빈】 진주조개(蚌之別名珠母)
【변】 뜻은 같음.

• 蠙珠(빈주) 眞珠.

【엽】 피(血)

【뉵】 코피(鼻血) (衄과 同字)

【위】 막다(防); 호위하다((護) (衞의 本字)

【자】 옷단 호다(緶)

【탁】 옷 끌리다(衣至地)

【추】 보다(視)

【미】 보다(視); 맡다(司)

【각】 깨닫다(寤); 깨우치다(知); 밝히다(明); 크다(大); 꼿꼿하다(直); 발가하다(發)
【교】 꿈 깨다(夢醒)

• 覺苦(각고) 지옥이나 연옥의 고통
• 覺得(각득) 깨달아 얻음
• 覺書(각서) ① 어떠한 약속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기록해 둔 문서. ② 필요한 사항을 간단히 기재하여 원수(元首) 또는 외교 사절이 서명한 국가 사이에서 교환되는 외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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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엿보다(窺伺) (覷와 同字)

【환】 뿔 모양(角貌)

【혁】 뿔로 지팡이의 마구리하다(角飾杖頭)

【학】 뿔(角); 뿔 다듬다(治角)

【촉】 닿다; 부딪치다(接); 받다(觝); 범하다(犯); 느끼다; 지나다(過); 더럽다(汚濁)

• 觸覺(촉각) 피부에 있는 어떤 감수기(感受器)의 흥분에 의하여 일어나는 감각.
• 觸感(촉감) ① 닿아서 느낌. ② 촉각(觸覺). ③ 추운 기운이 몸에 닿아서 병이 생김.
• 觸網(촉망) ① 그물에 걸림. ② 법망(法網)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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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속이다(欺); 게으르다(慢) (謾과 同字)

【홰】 들레다; 떠들석하다(衆聲)

【전】 말 번거롭다(語煩)

【업】 웃으며 말하는 모양(語笑貌)

【과】 서로 그릇되다(相誤); 속이다(欺)

【오】 고하다(告); 말하다(語)

【섭】 실언하다(言失)

【수】 말 좇다(言從)

【매】 자랑하다(誇誕)

【담】 크다(大) (譚의 譌字)

【흠】 성내어 말하다(怒言)

【경】 경계하다(戒) (警과 同字)

【응】 대답하다(以言對)

【승】 칭찬하다(譽)

【현】 슬기롭다(慧智); 수다스럽다(多言)

【조】 지꺼리다(群呼聒) (噪와 同字)

• 譟鼓(조고) 소란스럽게 북을 침. 또는 그 북.
• 譟詐(조사) 차분치 못한 마음가짐으로 속여댐.

【탄】 속이다(欺); 늘어지다(緩)

【당】 곧은 말하다(直言) (讜과 同字)

【수】 간하다(諫); 고하다(告)

【험】 간사한 말(姦言); 묻다(問)

【격】 거짓(詐); 들추어내다(訐) (譥과 同字)

【교】 소리지르다(痛呼); 들추어내다(訐)

【경】 경계하다(戒); 계엄하다(戒行); 경동하다(起); 깨닫다(寤); 주의하다(告非常); 지키다(防備); 소리지르다(聲)

• 警覺(경각) 타일러 깨닫도록 함. 경계(警戒)하여 각성(覺醒)시키는 것
• 警戒(경계) 타일러 주의시킴
• 警戒網(경계망) 그물처럼 이리저리 여러 겹으로 펴 놓은 경계태세(警戒態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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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렴】 속이다(言不正)

【누】 속살거리다(多言)

【의】 탄식하다(恨辭); 분하다(忿); 상하다(傷); 새 이름(鳥名)

【애】 신하가 힘을 다해 일하다(臣盡力之美)

【섬】 중얼거리다(多言); 헛소리하다(心病) (古音은 첨)

• 譫語(섬어) 헛소리. 잠꼬대.

【비】 비유하다(諭); 깨우치다(曉); 짝(匹)

• 譬喩(비유) 어떠한 현상이나 사물의 설명에 있어서 그와 비슷한 다른 성질을 가진 현상이나 사물을 빌어, 뜻을 명확히 나타내는 일.

【훼】 헐뜯어 말하다(謗) (䛼와 同字)

【홰】 화내는 소리(怒聲); 깨닫다(悟); 사람 이름(人名, 宋慶國公) (話의 籀字)

【역】 통변하다(四夷之言者); 번역하다(詁釋經義)

• 譯書(역서) 역본(譯本).
• 譯述(역술) 번역하여 기술함.
• 譯語(역어) 번역하기 위하여 쓴 말. 번역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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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논하다(定事之宜); 말하다(言); 꾀하다(謀); 평하다(評); 가리다(擇)

• 議決(의결) 회의를 열어 정함. 의논하여 정함.
• 議論(의론) ① 각자가 의견을 제출하여 상의하는 것. ② 서로 일을 꾀함.
• 議事堂(의사당) 의원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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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착하다(吉) (善의 古字)

【양】 사양하다(謙) (讓의 俗字)

【하】 골 속 휑하다(谷中大空貌) (谺와 同字)

【호】 흙가마(土釜)

【국】 북소리(鼓聲)

【렵】 북소리(鼓聲)

【질】 순서; 차례(爵之次第) (秩의 古字)

【분】 불알 깐 돼지(去勢豕); 제하다(除)

【잠】 되팔다(重賣); 밑지다(市物失實)

【수】 부의(賻儀)

【잉】 보내다(送); 버금(副) (𧷽의 譌字)

【만】 재물(貨)
【례】 많은 재물(多財) (𧸱와 同字)

【영】 남다(有餘); 싸다(包); 메다(擔負); 펴다(伸); 성하다(盛)

• 贏得(영득) 이익을 봄.
• 贏利(영리) 이익.
• 贏縮(영축) ① 뻗음과 쭈그러들음. ② 남음과 모자람. ③ 나아감과 물러섬.

【전】 머뭇거리다(行難); 구르다(轉)
【전】 떠나가다(移行)

【훤】 빨리 가다(疾行)

【금】 고개 숙이고 빨리 달아나다(低首疾趨)

【교】 따르다(從); 엎드리다(偃)

【함】 달아나다(走貌); 뛰어오르다(跳上)

【질】 달리다(走)

【촉】 어린 아이 자박자박 걷다(小兒行貌)

【거】 범하다(犯); 종종걸음치다(小步)

【점】 빨리 달아나다(疾趨)

【조】 빠르다(疾); 펄펄 뛰다(太急)

【전】 가는 모양(行貌); 옮기다(移)

【삽】 가는 모양(行貌); 홀로 가다(獨行)

【금】 앉다(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