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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濾 |
過 |
裝 |
置 |
거를 려 |
지날 과 |
꾸밀 장 |
둘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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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濾過裝置(여과장치) 2009-01-05(月)
☞기사
▦연습
環境部는 '마이크로 체'로 水道물의 바이러스까지 걸러내는 淨水處理設備인 '幕 濾過' 裝置 設置를 올해부터 本格化한다고 밝혔다. 幕 濾過는 旣存의 모래 濾過를 代替하는 方式으로, 구멍 지름이 0.01마이크로미터 定度인 체를 쓰기 때문에 各種 浮遊物과 바이러스는 勿論 鹽素消毒에 잘 죽지 않는 크립토스포리디움과 지아디아 等 病原性 微生物의 包囊까지 걸러낼 수 있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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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과(濾過) |
① 거름종이나 여과기를 써서 액체 속에 들어 있는 침전물이나 입자를 걸러 내는 일. ② 주로 부정적인 요소를 걸러 내는 과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장치(裝置) |
① 어떤 목적에 따라 기능하도록 기계, 도구 따위를 그 장소에 장착함. 또는 그 기계, 도구, 설비. ② 어떤 일을 원만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설정한 조직 구조나 규칙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부유물(浮遊物) |
물 위나 물속, 또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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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 |
政 |
刷 |
新 |
나라 국 |
정사 정 |
쓸 쇄 |
새로울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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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政刷新(국정쇄신) 2009-01-02(金)
☞기사
▦연습
李明博 大統領은 經濟危機와 關聯, "2009年 李明博 政府는 非常經濟政府 體制로 나가겠다"면서 "이에 걸맞은 國政刷新도 繼續 斷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李 大統領은 全國에 TV 生中繼된 新年 國政演說에서 "只今 當場의 危機도 克服해야 하지만 危機 以後에 올 未來를 함께 對備하는 것이 올바른 國家戰略이며, 只今은 對案 없이 非難만 하거나 傍觀者로 머물때가 아니라 積極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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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쇄신(刷新) |
나쁜 폐단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함. |
| 방관(傍觀)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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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象 |
徵 |
成 |
語 |
코끼리 상 |
부를 징 |
이룰 성 |
말씀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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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徵成語(상징성어) 2008-12-31(水)
☞기사
▦연습
靑瓦臺는 來年을 象徵하는 四字成語로 '扶危定傾'을 選定했다. 靑瓦臺는 "그간 새해 大韓民國이 가야 할 方向에 符合하는 新年話頭를 定하기 爲해 各界의 推薦을 받고 內部 論議를 거쳤다"면서 "丁範鎭 前 成均館大 總長이 推薦한 四字成語를 新年 話頭로 最終 選定했다"고 밝혔다. 代辯人은 "'只今 우리에게 닥친 危機를 機會로 삼아야 한다'는 李 大統領의 뜻에 가장 符合하는 四字成語"라고 評價했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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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象徵) |
①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냄. 또는 그렇게 나타낸 표지(標識)·기호·물건 따위. ② 추상적인 사물이나 관념 또는 사상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일. |
| 성어(成語) |
① 말을 이룸. ② 옛사람들이 만든 말. |
| 부합(符合) |
① 대(對)가 되는 물건을 서로 맞출 수 있게 만든 표. ② 부신(符信)이 꼭 들어맞듯 사물이나 현상이 서로 꼭 들어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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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互 |
換 |
裝 |
着 |
서로 호 |
바꿀 환 |
꾸밀 장 |
붙을 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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互換裝着(호환장착) 2008-12-30(火)
☞기사
▦연습
서울에서 販賣되는 交通카드를 全國 大部分 地域에서 使用할 수 있게 된다. 서울市는 各 地域의 市內버스와 地下鐵에 交通카드 互換시스템을 裝着하는 事業을 推進해 來年 1月10日 釜山을 始作으로 來年 中 全國 94%의 地域에서 서울 交通카드 使用이 可能하게 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서울 交通카드는 그동안 2006年부터 互換體系가 構築된 京畿와 仁川地域에서만 使用할 수 있었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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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착(裝着) |
의복, 기구, 장비 따위를 붙이거나 착용함. |
| 구축(構築) |
① 어떤 시설물을 쌓아 올려 만듦. ② 체제, 체계 따위의 기초를 닦아 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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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簡 |
易 |
定 |
額 |
대쪽 간 |
쉬울 이 |
정할 정 |
이마 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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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易定額(간이정액) 2008-12-29(月)
☞기사
▦연습
關稅廳은 輸出 中小企業의 關稅還給을 支援하기 爲해 來年 1月 1日부터 '簡易定額 關稅還給' 對象 品目을 現在보다 132個(3.5%) 늘린 3千867個로 擴大해 適用한다고 밝혔다. 簡易定額 關稅還給은 原材料를 輸入할 때 納付한 關稅를 輸出 企業들이 迅速ㆍ簡便하게 還給받을 수 있도록 輸出申告畢證만 提示하면 다른 書類 提出없이 定해진 還給 料率表에 맞춰 關稅를 돌려 주는 制度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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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정액환급제(簡易定額還給制) |
중소기업에 대한 관세환급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수출신고시 간이정액환급률표에 나와 있는 품목에 대하여 매건별 관세 등의 납부액을 확인하지 않고 일정액을 환급하여 주는 제도. |
| 납부(納付)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냄. |
| 관세(關稅) |
세관을 통과하는 화물에 대하여 부과되는 조세. 수출세, 수입세, 통과세의 세 종류가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에는 수입세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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