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議 |
員 |
辭 |
退 |
의논할 의 |
인원 원 |
말씀 사 |
물러날 퇴 |
|
 議員辭退(의원사퇴) 2009-07-24(金)
☞기사
▦연습
民主黨이 議員職 辭退 問題를 놓고 破裂音을 내고 있다. 丁世均 代表가 한나라黨의 미디어法 强行 處理에 對한 對應으로 議員들로부터 辭退書 處理를 委任받은 데 對해 一部 議員들이 "眞正性이 없다"며 强力 反撥하고 나서면서 論難이 커질 兆朕이다. 千正培 議員은 辭退書를 國會議長에게 別途로 提出하면서 "眞正性만이 國民의 信賴를 얻는 唯一한 길이며, 獻身的인 姿勢와 自己犧牲이 絶對的으로 必要한 時點"이라고 말했다. ☞토달기
|
|
|
| 의원(議員) |
국회나 지방 의회와 같은 합의체(合議體)의 구성원으로 의결권을 가진 사람. |
| 사퇴(辭退) |
① 어떤 일을 그만두고 물러섬. ② 사절(辭絶)하여 물리침. |
| 위임(委任) |
① 어떤 일을 책임 지워 맡김. 또는 그 책임. ② 당사자 중 한쪽이 상대편에게 사무 처리를 맡기고 상대편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 |
|
|
|
| 皆 |
旣 |
日 |
蝕 |
다 개 |
이미 기 |
날 일 |
갉아먹을 식 |
|
皆旣日蝕(개기일식) 2009-07-22(水)
☞기사
▦연습
今世紀 最長의 '皆旣日蝕 쇼'가 펼쳐진 22日 市民들은 달이 해를 가리는 神奇한 光景에 興奮을 감추지 못했다. 廣津廣場과 延世大 中央圖書館 앞, 서울英語科學公園 中央廣場 等에 마련된 公開觀測 行事場에는 수많은 市民들이 몰려 21世紀에 가장 길게 이어진 日蝕을 지켜봤다. 이날 서울의 날씨는 和暢해 市民들은 主催 側에서 나눠준 日蝕 觀測器를 눈앞에 대고 고개를 들어 1時 方向부터 조금씩 太陽이 가려지는 日蝕의 壯觀에 빠져들었다. ☞토달기
|
|
|
| 개기일식(皆旣日蝕) |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 보이지 않는 현상. |
| 흥분(興奮) |
① 어떤 자극을 받아 감정이 북받쳐 일어남. 또는 그 감정. ② 자극을 받아 생기는 감각 세포나 신경 단위의 변화. 또는 그로 인하여 일어나는 신체 상태의 변화. |
| 장관(壯觀) |
① 훌륭하고 장대한 광경. ② 크게 구경거리가 될 만하다거나 매우 꼴 보기 좋다는 뜻으로, 남의 행동이나 어떤 상태를 비웃는 말. |
|
|
|
| 談 |
判 |
難 |
航 |
말씀 담 |
판가름할 판 |
어려울 난 |
배 항 |
|
談判難航(담판난항) 2009-07-20(月)
☞기사
▦연습
미디어法 處理를 둘러싸고 一觸卽發의 危機까지 갔던 與野가 破局을 막기 爲해 막판 談判에 나섰으나 根本的인 立場差로 難航이 豫想된다. 特히 이番 協商 결렬時 한나라黨이 職權上程 節次를 밟기 爲한 隨順을 本格的으로 밟을 可能性이 높을 것으로 보여 미디어法 政局이 最大고비를 맞고 있다. 金炯旿 國會議長은 '朴槿惠 變數' 속에 職權上程 問題를 놓고 苦心을 거듭하고 있다. ☞토달기
|
|
|
| 담판(談判) |
서로 맞선 관계에 있는 쌍방이 의논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함. |
| 난항(難航) |
① 폭풍우와 같은 나쁜 조건으로 배나 항공기가 몹시 어렵게 항행함. ② 여러 가지 장애 때문에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일촉즉발(一觸卽發) |
한 번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할 것같이 몹시 위급한 상태. |
|
|
|
| 基 |
礎 |
秩 |
序 |
터 기 |
주춧돌 초 |
차례 질 |
차례 서 |
|
基礎秩序(기초질서) 2009-07-16(木)
☞기사
▦연습
最近 基礎秩序 및 交通法規 違反 事例가 많이 增加한 것으로 나타나 制憲節을 無色하게 만들고 있다. 警察廳에 따르면 上半期에 술을 먹고 騷亂을 피우거나 거리에 汚物을 버리는 等의 基礎秩序 違反 行爲에 對한 團束 件數는 47萬3千936件으로 昨年 同期(38萬1千716件)에 比해 24.1％ 增加한 것으로 集計됐다. 專門家들은 法秩序를 바로 세우려면 蔓延한 國民들의 法 輕視 風潮를 改善하는 것이 急先務라고 指摘하고 있다. ☞토달기
|
|
|
| 기초(基礎) |
① 사물의 기본이 되는 토대. ② 건물, 다리 따위와 같은 구조물의 무게를 받치기 위하여 만든 밑받침. |
| 질서(秩序) |
혼란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는 사물의 순서나 차례. |
| 제헌절(制憲節) |
우리나라의 헌법을 제정·공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로 7월 17일임. |
|
|
|
| 自 |
進 |
申 |
告 |
스스로 자 |
나아갈 진 |
펼 신 |
아뢸 고 |
|
自進申告(자진신고) 2009-07-15(水)
☞기사
▦연습
敎育科學技術部가 私敎育 輕減對策의 하나로 導入한 '學院 不法敎習 申告 褒賞金制'가 不法課外 團束에서 效果를 톡톡히 내고 있다. 敎科部에 따르면 制度施行 6日째인 지난 12日 子正까지 敎科部와 全國 市道敎育廳에 接受된 個人敎習者의 自進申告 件數는 모두 1千593件으로 集計됐다. 敎科部 關係者는 "學파라치制 施行으로 未申告 個人敎習者들이 不利益을 避하려고 自進申告를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自進申告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展望했다. ☞토달기
|
|
|
| 자진(自進) |
남이 시키는 것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나섬. |
| 신고(申告) |
국민이 법령의 규정에 따라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을 진술·보고함. |
| 과외(課外) |
① 정해진 학과 과정이나 근무 시간 이외. ② 학교의 정해진 교과 과정 이외에 비공식적으로 하는 수업.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