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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復 |
歸 |
日 |
程 |
돌아올 복 |
돌아올 귀 |
날 일 |
헤아릴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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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復歸日程(복귀일정) 2005-06-22(水)
▦연습
남북은 회담 첫날인 이날 남측 대표인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북측대표인 권호응 내각책임자의 남북대표간 회담에 이어 정 장관 주최 환영만찬을 가졌다. 3박4일 일정인 회담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동영 장관이 만난 지 나흘만에 열리는 것으로, 김 위원장이 7월 중 6자회담 복귀 의사를 밝힌 바 있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지 주목된다. 우리 측은 북한의 구체적인 6자회담 복귀일정을 잡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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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日程) |
① 그날에 할 일, 또는 그 분량이나 차례. ② 그날 하루에 가야 할 도정(道程). ③ 의회(議會) 등에서, 그날그날 심의할 의사(議事)나 그 차례. |
| 주목(注目) |
① 눈길을 한곳에 모아서 봄. ② (어떤 대상이나 일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살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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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緊 |
密 |
共 |
助 |
팽팽할 긴 |
빽빽할 밀 |
함께 공 |
도울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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緊密共助(긴밀공조) 2005-06-21(火)
▦연습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20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의 원칙과 이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확인했다"면서 "이를 위해 한미일이 긴밀히 서로 공조한다는 원칙까지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심사인 독도영유권문제의 경우 논의대상에서 제외했고, 일본의 교과서 왜곡등 역사문제에 대해서는 인식차를 좁히지 못했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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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조(共助) |
여러 사람이 함께 도와줌, 또는 서로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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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動 |
機 |
疑 |
問 |
움직일 동 |
틀 기 |
의심할 의 |
물을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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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機疑問(동기의문) 2005-06-20(月)
▦연습
사고를 낸 김동민 일병은 평소 내무생활에 큰 문제가 없었고 착하고 조용한 성격이었다는 주변사람들의 증언이 잇따르면서 사고동기에 의문이 더해가고 있다. 총기난동을 일으킨 김 일병은 평소 조용하고 착한 성격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대 전 김 일병이 살았던 동네 이웃주민들은 "김 일병 가족들이 평소 문을 열고 지낼 정도로 가족 모두가 선량한 사람들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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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動機) |
① 사람으로 하여금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내적인 요인. 계기. ② 음악에서, 악곡의 가장 작은 선율의 단위. |
| 의문(疑問) |
의심스러운 생각을 함, 또는 그런 일. |
| 증언(證言) |
① 말로 어떤 사실을 증명함, 또는 그 말. ② 증인으로서 사실을 말함, 또는 그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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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面 |
談 |
說 |
明 |
낯 면 |
말씀 담 |
말씀 설 |
밝을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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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談說明(면담설명) 2005-06-18(土)
▦연습
외교통상부가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면담이 갖는 중요성을 감안해 미.일.중.러 등 주변 4강에 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정부 고위 관계관들을 급파했다. 외교부는 현재 아프리카 지역을 순방 중인 이태식(李泰植) 차관을 워싱턴으로 보내 국무부와 NSC(국가안보회의) 등 미 행정부 고위층을 만나 면담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라고 18일 지시했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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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담(面談) |
서로 만나서 이야기함. 면어(面語). 면화(面話). |
| 설명(說明) |
어떤 일의 내용이나 이유, 의의 따위를 알기 쉽게 밝혀서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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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告 |
白 |
驚 |
愕 |
아뢸 고 |
흰 백 |
놀랄 경 |
놀락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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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白驚愕(고백경악) 2005-06-17(金)
▦연습
가수 전인권(51)의 "지난 2월 이 세상을 떠난 고 이은주와 사랑하는 사이였다. 4년간 교제했고 그건 남녀간의 사랑이었다"라는 충격 고백에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분노에 가까운 독설을 퍼붙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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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告白) |
마음속에 숨기고 있던 것을 털어놓음. |
| 독설(毒舌) |
남을 사납고 날카롭게 매도(罵倒)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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