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功 |
序 |
列 |
해 년 |
공적 공 |
차례 서 |
벌일 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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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功序列(연공서열) 2009-12-11(金)
☞기사
▦연습
서울市는 4級 課長級 幹部 9名을 局長級인 3級으로 昇進 內定했다고 밝혔다. 서울市 關係者는 "이番 昇進 內定者들은 福祉와 디자인, 企劃, 環境 等 創意市政의 核心 分野에서 成果를 거둔 點을 認定받아 年功序列을 뛰어넘어 拔擢 昇進됐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行政, 技術 分野 50名의 昇進 審査 對象者 中에서 序列과 相關없이 높은 成果를 認定받아 拔擢됐다. 이들은 大部分 1990年代 初盤 4級으로 昇進한 先輩들을 제치고 이番에 다시 한 段階 뛰어올랐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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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공서열(年功序列) |
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감에 따라 지위가 올라가는 일. 또는 그런 체계. |
| 간부(幹部) |
기관이나 조직체 따위의 중심이 되는 자리에서 책임을 맡거나 지도하는 사람. |
| 내정(內定) |
①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정함. ② 정식 발표가 나기 전에 이미 내부적으로 인사가 정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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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扶 |
養 |
家 |
族 |
도울 부 |
기를 양 |
집 가 |
겨레 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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扶養家族(부양가족) 2009-12-10(木)
☞기사
▦연습
國稅廳은 맞벌이 夫婦는 年末精算 時 所得이 높은 配偶者가 扶養家族控除를 받아야 節稅 效果가 크다고 밝혔다. 國稅廳은 '年末精算 節稅 노하우'라는 資料를 通해 맞벌이 夫婦의 年末精算 및 無住宅 勤勞者의 住宅賃借借入金 所得控除 方法 等에 對해 紹介했다. 住宅을 夫婦 共同名義로 登記하고 長期住宅抵當借入金을 本人 名義로 빌린 境遇에는 勤勞者 本人이 利子償還額 控除를 받을 수 있으나 婦人 名義로 登記하고 本人 名義로 借入한 境遇에는 控除 對象이 아니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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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양가족(扶養家族) |
부모 형제 등 자기가 부양하고 있는 가족. 또는 부양하여야 하는 가족. |
| 연말정산(年末精算) |
급여 소득에서 원천 과세한 일 년 동안의 소득세에 대하여, 연말에 넘거나 모자라는 액수를 정산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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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期 |
待 |
壽 |
命 |
기약할 기 |
기다릴 대 |
목숨 수 |
목숨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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期待壽命(기대수명) 2009-12-09(水)
☞기사
▦연습
出生兒의 期待壽命이 지난해 처음으로 80歲를 넘어섰다. 지난해 태어난 男子 아이가 癌으로 死亡할 確率은 28.5%나 되지만 癌에 따른 死亡變數가 除去된다면 5年 더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期待壽命은 OECD 會員國 平均보다 길었다. 1970年代 以後 期待壽命 變化를 보면 男子가 58.7年에서 76.5年으로 17.8年, 女子가 65.6年에서 83.3年으로 17.6年 늘어나 OECD 會員國 中 터키를 除外하고 가장 빠른 速度로 增加했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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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期待) |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 |
| 수명(壽命) |
① 생물이 살아 있는 연한. ② 사물 따위가 사용에 견디는 기간. ③ 소립자나 원자핵, 분자나 이온, 자유 라디칼 따위가 어느 특정한 상태에 머물고 있는 시간. 일반적으로 평균 수명을 이름. |
| 확률(確率) |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어떤 사건이나 사상(事象)이 일어날 가능성의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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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進 |
學 |
指 |
導 |
나아갈 진 |
배울 학 |
가리킬 지 |
이끌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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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學指導(진학지도) 2009-12-08(火)
☞기사
▦연습
2010學年度 大入 修學能力試驗의 成績表를 받아든 受驗生들의 얼굴에서 喜悲가 엇갈렸다. 이들을 곁에서 지켜본 擔任敎師들은 修能 結果가 나오자 一旦 후련하다는 反應을 보이면서도 머지않아 始作될 進學指導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놓고 벌써 苦悶하는 모습이었다. 各 學校에서 成績表를 받아든 學生 가운데 一部는 漠漠한 마음에 進學 擔當 敎師들을 찾아가 自身이 받은 修能點數로 앞으로 定時支援 戰略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問議했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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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학지도(進學指導) |
학생의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하여 필요한 지도. 장래의 직업, 소질과 능력, 가정 형편과 신체 조건 따위를 고려하여 학교의 선택, 학과의 선택 따위를 지도함. |
| 성적표(成績表) |
학생들이 배운 지식, 기능, 태도 따위를 기록한 표. |
| 담임(擔任) |
어떤 학급이나 학년 따위를 책임지고 맡아봄. 또는 그런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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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辭 |
職 |
慫 |
慂 |
말씀 사 |
직책 직 |
권할 종 |
권할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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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職慫慂(사직종용) 2009-12-07(月)
☞기사
▦연습
辭職을 慫慂하거나 잦은 發令을 내는 等 人事상 스트레스와 이에 敏感한 勤勞者의 性格이 複合 要因이 돼 疾病을 얻었더라도 業務上 災害라는 高法 判決이 나왔다. 서울高法은 電話相談室 職員으로 勤務하다 精神疾患을 얻은 B氏가 勤勞福祉公團을 相對로 낸 療養不承認處分 取消 請求 訴訟에서 原告 勝訴 判決했다고 밝혔다. 裁判部는 "會社가 B氏에게 都給業體로 移職하라고 要求하고 잦은 轉報 發令을 낸 것이 認定되므로 業務上 災害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토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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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보(轉補) |
같은 직급 안에서 다른 관직으로 보(補)하여 임명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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