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구결자(口訣字)

【홀】 예전 그릇(古器) (匫과 同字)

【홀】 예전 그릇(古器)

【홀】 동이 트다(日出未明)

【홀】 온전하다; 완전하다(完); 덩어리(物完)

• 囫圇(홀륜) 물건의 모양이 완전하여 이지러지거나 모자람이 없는 덩어리.
• 囫圇呑棗(홀륜탄조) 대추를 통으로 삼키면 맛을 모른다는 뜻. 잘 모르는 일을 우물쭈물하여 넘김을 일컫는 말.
• 囫囫(홀홀) ① 온전한 모양. ② 둥글둥글하고 단단한 모양.

【홀】 어린 아이가 울다(小兒啼); 자다 놀라다(臥驚)

【홀】 돼지(豕屬)

【홀】 황홀하다

【홀】 굴리다(牽物動轉); 파헤치다(穿) (搰과 通字)
【굴】 어지럽히다(亂) (𢪏의 譌字)

【홀】 우뚝하다(高貌)

【홀】 먼지를 털다(去塵); 치다(擊)

【홀】 손으로 밀치다(手推之)
【혼】 뜻은 같음
【혼】 끼우다(拑)

【골】 파다(掘); 흐리다(濁); 힘쓰다(用力貌) (本音은 홀)

• 搰搰(골골) 힘을 쓰는 모양.
• 搰搰然(골골연) 힘을 쓰는 모양.

【홀】 검푸르다(黑靑); 극히 맑다(大淸); 정결하다(極潔); 합하다(合)

【올】 물 소리(水聲); 물 빨리 흐르다(急流)
【홀】 물 모양(水貌)

【홀】 소홀히 하다; 잊다; 홀연; 돌연; 문득; 다하다; 멸하다; 올(누에 입에서 나오는 실)

• 忽待(홀대) 탐탁하지 않은 대접. 소홀히 대접함.
• 忽然(홀연) 일을 소홀히 여기는 모양. 근거가 없는 모양. 손쉬운 모양.
• 忽地(홀지) 문득. 홀연. 갑자기 변하는 판.

【물】 먼동이 트다(旦明); 어둑한 새벽(尚冥); 새벽녘(曉)
【홀】 뜻은 같음.

【홀】 문득(忽); 잊다(忘); 가볍게 여기다(輕); 사람 이름(鄭公子名) (忽과 同字)

【걸】 가다(去)
【홀】 날래다(勇); 씩씩하다; 헌걸차다(武壯貌)

【홀】 탁하고 더럽다(濁垢)

【홀】 잠자는 병(多睡病)

【매】 멀리 보다(遠視) (䀛과 同字)
【홀】 급히 보는 모양(急視貌)

【홀】 더러운 때(濁垢)
【몽】 눈 어둡다(目不明)

【홀】 홀(手版品官所執受命書)

• 笏室(홀실) 절의 주지(住持)가 있는 방.

【홀】 실꾸리(縷縈)

【홀】 귀가 검다(耳黧); 귓소리(耳聲); 귀지(濁垢)

【홀】 돼지 새끼(豬子)

【홀】 수레 심대(轉物軸)

【올】 묶다(䦍括)
【홀】 뜻을 같음.

【홀】 우뢰(雷)

【홀】 비가 오다(雨下)

【홀】 휙휙 부는 바람(疾風貌)

【홀】 보리개떡(餠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