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 검다(黑); 무리(衆); 배접하다(作履黏以黍米); 동트다(天欲曙); 나라 이름(國名)

• 黎老(여로) 노인.
• 黎明(여명) ① 밝을녘. 새벽. ② 상서로운 빛.
• 黎民(여민) 일반 백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黔首.
• 黎元(여원) 머리가 검은 사람. 백성.
• 黎獻(여헌) 백성 가운데의 賢者.
• 黎黑(여흑) 빛이 검음.

【오】 까마귀(孝鳥); 검다; 아하(歎辭); 어찌(何)

• 烏鵲橋(오작교)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을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막까치가 모여 은하에 놓는다고 하는 다리.
• 金烏玉兎(금오옥토) 해와 달.
• 三足烏(삼족오) 해 속에 산다는 세 발 가진 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