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뼈(肉之覈); 신라귀족(第一骨); 요긴하다(事物之骨子); 꼿꼿하다(剛直)

• 骨角器(골각기) 석기시대에 동물의 뼈 또는 이빨로 만든 기물. 흔히 사슴의 뿔이나 뼈가 쓰였고, 물고기, 새의 뼈도 쓰였음. 무기, 작살, 낚시, 일용 기구, 장신구 따위가 있음.
• 骨格(골격) 뼈의 조직.
• 骨董(골동) 물건이 물에 떨어지는 소리. 골동품의 약어. 옛날의 서화, 도기, 칠기, 도검이나 그밖의 미술적인 기명(器皿).
• 骨立(골립) 몸이 파리하여 뼈가 앙상함.
• 骨膜炎(골막염) 골막에 생기는 병.
• 骨相學(골상학) 머리뼈 모양을 보고 성격, 운명 등을 알아내는 학문.
• 骨髓(골수) ① 뼈 내부에 차 있는 결체질(結締質)의 적색 또는 황색의 연한 조직. ② 요점.
• 骨肉(골육) 뼈와 살.
• 骨子(골자) ① 뼈. ② 중요한 곳.
• 骨折(골절) 뼈가 부러짐.
• 骨節(골절) 뼈의 마디.
• 骨腫(골종) 뼈의 조직의 일부로 된 혹.
• 骨痛(골통) 뼈가 바늘로 찌르듯이 쑤시는 병.
• 骨品(골품) 신라 때 있던 혈통상의 계급적 등급.
• 骨骸(골해) 몸을 구성하고 있는 온갖 뼈.

【강】 굳세다(勁); 굳다(堅); 억세다(彊斷); 바야흐로(大哉乾乎)

• 剛健(강건) ① 마음이 곧고 뜻이 굳세며 건전함. ② 필력(筆力)이나 문세(文勢)가 강하고 씩씩함.
• 剛斷(강단) 강기(剛氣) 있게 결단하는 힘. 참고 버티어 가는 힘.
• 剛烈(강렬) 성질이 강하고 격렬함.
• 剛柔(강유) 단단함과 부드러움.
• 剛直(강직) 마음이 굳세고 곧음.
• 剛愎(강퍅) 성미가 깔깔하고 고집이 세며까다로움.
• 剛悍(강한) 성질이 딱딱하고 사나움.

【점】 점치다(問卜); 점(視兆); 날씨를 기다리다(待而候); 점령하다; 차지하다(擅據); 입으로 부르다(口授); 가지다(持); 있다(有)

• 占據(점거)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 점령.
• 占卦(점괘) 점에 나오는 괘.
• 占得(점득) 점거하여 얻음.
• 占領(점령) ①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제것으로 함. ② 물건을 차지하고 남의 가짐을 허락하지 않음.
• 占辭(점사) 점괘에 드러난 말. 또는 점괘를 풀이하여 길흉을 보이는 괘사.
• 占筮(점서) 길흉을 점침.
• 占書(점서) 점술을 기록한 책.
• 占星術(점성술) 국가의 치란(治亂), 인간의 길흉, 천지의 재변(災變) 따위를 별의 빛깔, 위치로써 판단하는 술법.
• 占術(점술) 점치는 술법.
• 占有(점유) 자기의 소유로 함. 자기의 영유(領有)로 함.
• 占有權(점유권) 점유자가 점유의 사실에 의하여 가진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