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 틈(罅隙); 죄(罪累); 조짐(兆); 피로 틈 바르다(牲血塗器); 그릇에 소피를 발라 지내는 제사(牲血塗器祭)

• 釁隙(흔극) ① 틈. ② 不和. 친한 사이에 틈이 남.
• 釁端(흔단) ① 틈이 생기는 실마리. 싸움의 실마리. ② 달라지는 시초.
• 釁累(흔루) 제 스스로 빚어낸 잘못.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 결점.

【루】 포개다; 층; 여러; 묶다; 연하다; 누를 끼치다; 누
【라】 벌거벗다.

• 累加(누가) 거듭하여 보탬. 차례로 더함.
• 累減稅(누감세) 소득액이 일정한 표준 이상에 이를 경우에는 소득액이 점점 불어감에 따라 세율을 점점 감해주는 세.
• 累計(누계) 수를 합계함. 모든 수의 합계.
• 累年(누년) 여러 해.
• 累代(누대) 누세(累世).
• 累德(누덕) 선행에 방해가 되는 악행.
• 累卵(누란) 알을 포개어 쌓아 놓은 것처럼 매우 위태함.
• 累名(누명) 오명(汚名).
• 累世(누세) 여러 세대.
• 累月(누월) 여러 달.
• 累日(누일) 여러 날.
• 累積(누적) 포개어 쌓음.
• 累重(누중) 몸의 괴로움이 되는 것.
• 累增(누증) 점점 늘어남. 점점 더하여감.
• 累進(누진) ① 관위(官位), 등급(等級) 따위가 차차로 올라감. ② 가격, 수량 따위가 더하여감에 따라 그에 대한 비율이 올라감.
• 累進稅(누진세) 누가세(累加稅)와 누감세(累減稅).
• 累退稅(누퇴세) 일정한 금액을 넘으면 더하여 감에 따라서 세율이 낮아지는 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