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돌아눕다(轉之半); [國字]타작(打稻)
【년】 삐걱거리다; 연자매(轉輪治穀)

• 輾轉(전전) 돌아누움. 輾은 半轉, 轉은 一回轉. 옆으로 돌아 누워도 편안하게 잠이 안 온다는 말.
• 輾轉反側(전전반측) 근심으로 인하여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시경(詩經)에서 온 말로,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젊은이의 안타까운 모습이라고 했다.
• 輾轉不寐(전전불매) 이리저리 뒤척거리며 잠을 이루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