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한자사전

輪

【륜】 바퀴(車所以轉); 우렁차다(高大); 땅 길이(九州域縱橫); 서리다(委曲); 돌다(廻旋); 둘레(外周)

篆書

隸書

草書

行書

楷書

輪姦(윤간) 한 여자를 여러 남자가 돌려가면서 강간함.
輪感(윤감) 돌림감기.
輪講(윤강) 순번으로 강의하는 것.
輪穀(윤곡) 바퀴와 바퀴통.
輪廓(윤곽) ① 일이나 사건의 대체적인 줄거리. ② 사물의 테두리나 대강의 모습.
輪納(윤납) 금품 따위를 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 가며 바침.
輪對(윤대) 조선 시대에, 백관(百官)이 차례로 임금에게 정치에 관한 의견을 아뢰던 일.
輪讀(윤독) 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려가면서 글을 읽음.
輪舞(윤무) 圓舞.
輪番(윤번) ① 차례로 순번이 됨. ② 돌아가는 차례.
輪伐(윤벌) 다시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삼림의 일부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벌채하는 일.
輪扇(윤선) 둥글부채.
輪輿(윤여) 수레 바퀴를 만드는 사람과 수레 바탕을 만드는 사람.
輪作(윤작) 같은 땅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해마다 바꾸어 경작하는 것.
輪轉機(윤전기) 회전하는 두 롤러 사이로 종이가 통과하면서 인쇄되어 나오는 고속도 인쇄기.
輪形(윤형) 바퀴와 같은 둥근 모양.
輪刑(윤형) 죄인을 여러 곳으로 끌고 다니는 형벌의 한 가지.
輪廻(윤회) ① 차례로 돌아감. ② 수레바퀴가 돌고 돌아 끝이 없는 것과 같이 중생의 영혼은 육체와 함께 멸하지 않고 전전(轉轉)하여 무시무종(無始無終)으로 돈다고 함. 윤회생사(輪廻生死)의 약어.

冶

【야】 풀무(爐鑄); 녹이다(銷); 쇠 불리다(鎔); 갓장이(鑄匠); 단장하다(粧飾); 잘 닦다(精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