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옷 넉넉하다(衣博大)
【탐】 뜻은 같음.

【오】 까마귀(孝鳥); 검다; 아하(歎辭); 어찌(何)

• 烏鵲橋(오작교)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을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막까치가 모여 은하에 놓는다고 하는 다리.
• 金烏玉兎(금오옥토) 해와 달.
• 三足烏(삼족오) 해 속에 산다는 세 발 가진 까마귀.

【앵】 앵무새; 앵무조개

• 能言鸚鵡(능언앵무)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이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