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비록(設兩辭假令) (雖와 同字)

【가】 거짓; 가령; 빌다; 빌리다; 용서하다; 잠시; 아름답다.
【하】 멀다.
【격】 이르다.

• 假建物(가건물) 임시로 간단하게 세운 건물.
• 假橋(가교) 임시로 놓은 다리.
• 假道(가도) 임시의 도로. 땅 주인에게서 길을 임시로 빎.
• 假登記(가등기) 본등기를 할 형식적 또는 실질적 요건이 갖추어지지 못하였을 때, 앞으로 할 본등기의 차례를 보전하기 위해 미리 해 두는 등기.
• 假令(가령) 어떤 것을 보충 설명할 가정의 뜻으로 쓰는 말. 그렇다 치더라도. 예를 들어. 이를테면.
• 假面(가면) 탈. 얼굴 형상으로 만들어 얼굴 위에 쓰는 것.
• 假名(가명) 거짓으로 일컫는 이름.
• 假分數(가분수) 분자가 분모보다 절대치가 큰 정수로 된 분수.
• 假死(가사) 마치 죽은 것 같은 상태.
• 假像(가상) ① 거짓 물상. ② 원 모양을 가지지 않고 다른 광물의 모양을 하고 있는 광물의 외형.
• 假想(가상) 사실에 관계없이 가정적으로 생각함.
• 假相(가상) 헛된 현실 세계.
• 假象(가상) 주관적으로는 인정할 수 있으나 객관적으로는 실재하지 않는 현상.
• 假設(가설) 임시로 설치함.
• 假說(가설) 어떤 사실의 원인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 체계를 연역하기 위하여 가정으로 설정한 가정.
• 假飾(가식) 거짓 꾸민.
• 假裝(가장) 임시로 거짓 꾸밈.
• 假定(가정) 임시로 정함. 가설(假設).
• 假借(가차) 육서(六書)의 하나. 뜻은 다르나 음이 같은 다른 글자를 빌려 쓰는 법.
• 假稱(가칭) 가정 또는 임시로 일컬음. 또는 그 칭호.

【령】 하여금(使); 시키다(俾); 가령(假令); 법(法); 영(命); 장관(官名); 착하다(善); 방울소리(犬頜下環聲); 철(時); 성(複姓)

• 令達(영달) 명령으로서 전함.
• 令妹(영매) ① 좋은 누이동생. 손아래 누이. ② 남의 손아래 누이에 대한 존칭.
• 令伯(영백) 남의 큰아버지와 큰어머니의 존칭.
• 令夫人(영부인) 상대방 남자를 높이는 동시에, 그 사람의 아내까지 높여 말할 때에 씀.
• 令色(영색)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하는 얼굴빛.
• 令孫(영손) 남의 손자의 존칭.
• 令叔(영숙) 남의 숙부·숙모의 존칭.
• 令息(영식) 남의 아들에 대한 경칭.
• 令室(영실) 남의 부인에 대한 존칭.
• 令愛(영애) 남의 딸에 대한 경칭.
• 令孃(영양) 영애(令愛).
• 令媛(영원) 남의 딸에 대한 존칭.
• 令狀(영장) 법원이나 행정 기관에서 내는 명령의 서장. 소집영장, 징발영장, 구속영장, 체포영장, 수색영장 등이 있음.
• 令兄(영형) ① 나의 형. 좋은 형. ② 남의 형에 대한 존칭. ③ 편지에 친구를 높여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