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곳(所)
【처】 살다(居); 그치다(止); 머무르다(留); 정하다(定); 돌아가다(歸); 나누다(分別); 처하다(處置)

• 處決(처결) ① 결정하여 조치함. ② 사형에 처함.
• 處女膜(처녀막) 처녀의 음문(陰門) 속에 있는 엷은 막.
• 處女作(처녀작) 처음으로 발표하는 작품.
• 處女地(처녀지) 아직 개척하지 않은 땅.
• 處斷(처단) 처치하여 결단함.
• 處理(처리) 일을 끝냄.
• 處方(처방) ① 병의 증세에 따라 약제를 배합하는 방법. ② 일 처리의 방법.
• 處方箋(처방전) 의사가 약제사에게 약제의 용법을 지시하는 법정 서면.
• 處罰(처벌) 형벌에 처함.
• 處分(처분) ① 처치함. ② 죄지은 사람을 벌 줌.
• 處士(처사) ①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 ② 세파의 표면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초야에 파묻혀 사는 선비.
• 處暑(처서) 24절기의 하나. 입추(立秋) 와 백로(白露) 사이에 있는 절기. 양력 8월 22일쯤.
• 處世(처세) 남과 사귀면서 세상에서 살아감.
• 處世術(처세술) 이 세상에서 원만히 살아 나아가는 수단과 방법.
• 處世訓(처세훈)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
• 處所(처소) ① 사람이 살거나 머물러 있는 곳. ② 어떠 닐이 일어난 곳이나 물건이 있는 곳.
• 處身(처신) ①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몸을 가지는 일. ② 몸가짐.
• 處容(처용) 신라(新羅) 헌강왕(憲康王) 때 달밤이면 궁중에서 춤과 노래를 하였다 하며 그 춤이 악부(樂府)에 '처용무(處容舞)'라 전해 옴.
• 處遇(처우) 알맞게 대우함.
• 處子(처자) ① 처녀(處女). ② 처사(處士).
• 處地(처지) ① 자기가 처해 있는 경우. 또는 환경. ② 서로 사귀어 지내는 관계.
• 處置(처치) 일을 감당하여 치러 감.
• 處刑(처형) 형벌에 처하는 것.

【점】 점치다(問卜); 점(視兆); 날씨를 기다리다(待而候); 점령하다; 차지하다(擅據); 입으로 부르다(口授); 가지다(持); 있다(有)

• 占據(점거)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 점령.
• 占卦(점괘) 점에 나오는 괘.
• 占得(점득) 점거하여 얻음.
• 占領(점령) ①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제것으로 함. ② 물건을 차지하고 남의 가짐을 허락하지 않음.
• 占辭(점사) 점괘에 드러난 말. 또는 점괘를 풀이하여 길흉을 보이는 괘사.
• 占筮(점서) 길흉을 점침.
• 占書(점서) 점술을 기록한 책.
• 占星術(점성술) 국가의 치란(治亂), 인간의 길흉, 천지의 재변(災變) 따위를 별의 빛깔, 위치로써 판단하는 술법.
• 占術(점술) 점치는 술법.
• 占有(점유) 자기의 소유로 함. 자기의 영유(領有)로 함.
• 占有權(점유권) 점유자가 점유의 사실에 의하여 가진 권리.

【별】 다르다(異); 나누다(分解); 가르다(辨); 풀다(解); 이별하다(離); 영결하다(訣); 문서(券書)

• 別居(별거) 가족이 집을 달리하고 서로 떨어져 삶.
• 別故(별고) 별다른 탈. 뜻밖의 사고.
• 別曲(별곡) 중국 시가에 비해 운(韻)이나 조(調)가 없이 된 우리 나라의 독특한 시가의 일컬음. 관동별곡(關東別曲), 성산별곡(星山別曲) 따위.
• 別館(별관) 본관 밖에 따로 지은 집.
• 別宮(별궁) 임금, 왕세자(王世子)의 가례(嘉禮) 때 빈(嬪)을 맞아들이던 궁 이름.
• 別納(별납) 정식 외에 따로 바침.
• 別淚(별루) 이별의 눈물.
• 別離(별리) 헤어져 떠나감. 이별.
• 別名(별명) 본명 밖에 그 사람의 생김새나 버릇 따위로 지어 부르는 딴 이름.
• 別味(별미) 특별한 맛. 특별히 만든 음식.
• 別別(별별) 별다른 가지가지.
• 別世(별세) 이 세상을 떠남. 죽음.
• 別試(별시)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나, 또는 병년(丙年)마다 실시하던 문과, 무과의 과거.
• 別食(별식) 별다르게 만든 좋은 음식.
• 別室(별실) ① 따로 있는 방. ② 첩.
• 別酒(별주) ① 이별의 술. ② 유별난 방법으로 빚은 술.
• 別稱(별칭) 달리 일컫는 이름.
• 別表(별표) 따로 붙인 도표 또는 표시.
• 別號(별호) 본 이름 이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 호(號) 또는 별자(別字)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