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가리다(掩); 다하다(盡); 정하다(定); 당하다(當)

• 蔽空(폐공) 하늘을 가림.
• 蔽匿(폐닉) 가려 감춤. 숨김.
• 蔽目(폐목) 눈이 가림.
• 蔽塞(폐색) 가려 막음.
• 蔽膝(폐슬) ① 무릎을 가림. ② 조복(朝服), 제복(祭服)을 입을 때에 가슴에 늘여 무릎을 가리는 헝겊.
• 蔽眼(폐안) ① 폐목. ② 눈가리개.
• 蔽野(폐야) 들을 뒤덮음.
• 蔽獄(폐옥) 裁判에서, 原告ㆍ被告의 진술을 충분히 듣지 않고, 혹은 듣고도 그것을 존중하지 안고서 不當한 判決을 내리는 일.
• 蔽容(폐용) 자취를 감춤.
• 蔽一言(폐일언) 한 마디 말로 휩싸서 말함.
• 蔽遮(폐차) 보이지 않도록 가려서 막음.
• 蔽風雨(폐풍우) 비바람을 가리고 막음.
• 蔽護(폐호) 감싸서 보호함.
• 蔽晦(폐회) 덮어 어둡게 함.

【점】 점치다(問卜); 점(視兆); 날씨를 기다리다(待而候); 점령하다; 차지하다(擅據); 입으로 부르다(口授); 가지다(持); 있다(有)

• 占據(점거)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 점령.
• 占卦(점괘) 점에 나오는 괘.
• 占得(점득) 점거하여 얻음.
• 占領(점령) ①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제것으로 함. ② 물건을 차지하고 남의 가짐을 허락하지 않음.
• 占辭(점사) 점괘에 드러난 말. 또는 점괘를 풀이하여 길흉을 보이는 괘사.
• 占筮(점서) 길흉을 점침.
• 占書(점서) 점술을 기록한 책.
• 占星術(점성술) 국가의 치란(治亂), 인간의 길흉, 천지의 재변(災變) 따위를 별의 빛깔, 위치로써 판단하는 술법.
• 占術(점술) 점치는 술법.
• 占有(점유) 자기의 소유로 함. 자기의 영유(領有)로 함.
• 占有權(점유권) 점유자가 점유의 사실에 의하여 가진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