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시들다(萎縮); 병들다(病); 마르다(枯); 쇠약하다(衰); 둥굴레(草名)

• 萎落(위락) ① 초목의 잎 따위가 시들어 떨어짐. 凋落. ② 차차 쇠하여 보잘것없이 됨. 凋零.
• 萎靡(위미) 시들고 느른해짐.
• 萎病(위병) 시들병. 몸이 만성적으로 차차 시들어 쇠약해지는 병.
• 萎弱(위약) 시들어서 약함.
• 萎蕤(위유) 둥굴레.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땅속줄기는 약용하거나 식용하며 어린잎도 먹는다.
• 萎絶(위절) 시들고 말라서 떨어짐.
• 萎縮(위축) ① 마르거나 시들어서 우그러지고 쭈그러듦. ② 어떤 힘에 눌려 졸아들고 기를 펴지 못함.
• 萎禾(위화) 시들은 벼이삭.

【고】 마르다(乾); 말리다; 마른 나무(槀木)

• 枯渴(고갈) 물이 바짝 마름.
• 枯死(고사) 말라 죽음.
• 枯松(고송) 말라 죽은 소나무.
• 枯葉(고엽) 마른 잎. 시들은 잎.
• 枯凋(고조) ① 말라서 시듦. ② 일이 쇠하여 움츠려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