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거칠다(蕪); 흉년이 들다(四穀不升饑); 폐하다(廢); 크다(大); 오랑캐 땅(蠻夷); 빠지다(耽); 멀다(遠)

• 荒鷄(황계) 때 아닌 시간에 우는 닭.
• 荒饑(황기) 흉년이 들어 배를 곪.
• 荒年(황년) 흉년.
• 荒唐(황당) 언행이 거칠고 주책이 없음.
• 荒落(황락) 땅이 거칠어 쓸쓸함.
• 荒凉(황량) 황폐하여 처량함.
• 荒漠(황막) 거칠고 끝이 없음.
• 荒妄(황망) 거짓. 엉터리없음.
• 荒忙(황망) 어리둥절하여 어찌할 줄을 모름.
• 荒亡(황망) 술을 마시거나 놀음에 빠져서 허황하게 살아가는 것.
• 荒蕪(황무) 땅 따위가 거두지 않고 제대로 버려 두어서 몹시 황폐함.
• 荒蕪地(황무지) 손을 대지 않고 버려두어 거칠어진 땅.
• 荒城(황성) 황폐해 진 성.
• 荒歲(황세) 흉년 든 해.
• 荒野(황야) 황원(荒原).
• 荒原(황원) 돌보지 않아 거칠어진 들판.
• 荒游(황유) 술과 여색에 빠져서 함부로 놂.
• 荒淫(황음) 주색에 빠짐. 함부로 음탕한 짓을 함.
• 荒誕(황탄) 언행이 거칠고 거짓이 많아 주책이 없음.
• 荒廢(황폐) ① 버려 두어 못쓰게 되고 거칠어짐. ② 학문이나 수업을 버려두고 돌보지 않음.
• 荒弊(황폐) 거칠어져 못쓰게 됨.

【점】 점치다(問卜); 점(視兆); 날씨를 기다리다(待而候); 점령하다; 차지하다(擅據); 입으로 부르다(口授); 가지다(持); 있다(有)

• 占據(점거)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 점령.
• 占卦(점괘) 점에 나오는 괘.
• 占得(점득) 점거하여 얻음.
• 占領(점령) ①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제것으로 함. ② 물건을 차지하고 남의 가짐을 허락하지 않음.
• 占辭(점사) 점괘에 드러난 말. 또는 점괘를 풀이하여 길흉을 보이는 괘사.
• 占筮(점서) 길흉을 점침.
• 占書(점서) 점술을 기록한 책.
• 占星術(점성술) 국가의 치란(治亂), 인간의 길흉, 천지의 재변(災變) 따위를 별의 빛깔, 위치로써 판단하는 술법.
• 占術(점술) 점치는 술법.
• 占有(점유) 자기의 소유로 함. 자기의 영유(領有)로 함.
• 占有權(점유권) 점유자가 점유의 사실에 의하여 가진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