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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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령 복 | 艹(艸)部(초두부) 6획 (총10획)
Wolfiporia cocos
フク·まつほど
fú
- 人名
艸(풀초) + 伏(엎드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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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복령(松脂)
- 茯苓(복령) 소나무 따위의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류로 껍질은 검은 갈색으로 주름이 많고 속은 엷은 붉은색으로 무르며, 마르면 딱딱해져서 흰색을 나타낸다. 利尿의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 水腫, 임질, 설사 따위에 약재로 쓰임.
- 茯苓皮(복령피) 茯苓의 껍질로 利尿劑로 쓰임.
- 茯神(복신) 소나무의 뿌리에 난 茯苓을 일컬으며 이뇨제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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