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 임하다(莅); 보다(監); 크다(大); 군림하다(君臨); 괘 이름(卦名); 잠깐(暫)
【림】 여럿이 울다(衆哭); 굽히다(偏向以尊適卑)

• 臨檢(임검) 현장에 가서 조사함.
• 臨界角(임계각) 굴절각이 직각으로 되는 투사각.
• 臨觀(임관) 그 장소에 와서 봄.
• 臨命(임명) 임종(臨終).
• 臨迫(임박) 어떤 시기가 가까이 닥쳐 옴.
• 臨事(임사) 일에 이르름.
• 臨床(임상) ① 의사가 환자의 누워 있는 곁에 가는 것. ② 실지로 환자를 대하여 의학을 연구함. 또는 환자를 직접 취급하는 것.
• 臨席(임석) 자리에 나아감.
• 臨時(임시) ① 정하여진 때가 아니고 필요에 따른 일시(一時). ② 잠시 아쉬운 것을 면하는 것.
• 臨深(임심) 깊은 늪을 들여다봄. <비유> 매우 위험한 것.
• 臨戰(임전) 전쟁에 나아감.
• 臨政(임정) 임시정부(臨時政府)의 약어.
• 臨終(임종) ① 죽게 된 때를 당함. ② 부모가 돌아갈 때 모시고 있음.
• 臨池(임지) 습자(習字). 글씨 연습. <故事> 후한(後漢)의 장지(張芝)가 못에서 습자(習字)에 몰두하였기 때문에 물이 새까맣게 되었다는 고사.
• 臨畵(임화) 그림책을 보고 그림을 그려 배우는 일.
• 臨況(임황) 귀인이 자기 집에 찾아 옴의 경칭.

【아】 주리다; 굶주림(甚于飢)

• 餓鬼(아귀) ① 파율(跛律)의 악업(惡業)을 저질러 아귀도(餓鬼道)에 빠진 귀신. ② 염치없이 먹을 것이나 탐하는 사람. 싸움을 잘하는 사람.
• 餓鬼道(아귀도) 삼악도(三惡道)의 하나. 아귀(餓鬼)들이 모여 사느 세계로 음식을 보면 불로 변하여 늘 굶주리고 항상 매를 맞는다고 함. 이승에서 파율(跛律)의 악업을 저지른 사람의 가는 곳이라고 함.
• 餓狼(아랑) 굶은 이리. <비유> 위험이나 재난을 말함.
• 餓死(아사) 굶어 죽음.
• 餓殺(아살) 굶겨 죽임.
• 餓虎(아호) 굶은 범. <비유> 매우 위험한 것. 끝까지 캐내는 위험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