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主聽); 조자리(凡附於兩旁如人); 말 그치다(語決辭); 뿐; 부드럽다(柔從); 성하다(盛); 여덟대 손자(八代孫)

• 耳根(이근) 귀뿌리.
• 耳聾(이롱) 귀가 먹어 들리지 아니함.
• 耳漏(이루) 귓구멍에서 고름이 나는 병.
• 耳鳴(이명) ① 귀울음. <비유> 자기만이 알고 남이 모르느 것. ② 귓병. 정신 장애, 혈관 장애 따위로 환자에게만 들리는 연속적인 소리.
• 耳鳴症(이명증) 귀에서 소리가 나는 병.
• 耳目(이목) ① 귀와 눈. ② 여러 사람.
• 耳報法(이보법) 신이 와서 과거, 또는 미래의 일을 귓속에 이르는 것을 점쳐 안다고 하는 술수의 한 가지.
• 耳孫(이손) 자기로부터 8대째의 손자. 현손(玄孫)의 아들.
• 耳熟(이숙) 귀에 익혀 들음. 듣는 방식이 훌륭하게 됨.
• 耳順(이순) 60세. 공자(孔子)가 60세가 되어서는 천지만물의 이치에 통달하였으므로 어떤 일을 들어도 다 이해하였다 한 데서 이름.
• 耳視(이시) 귀로 본다는 뜻으로, 듣는 것만으로 그 시비를 결정하지 않고 행동하여 함.
• 耳飾(이식) 귀엣고리. 여의 귀에 장식으로 다는 금은주옥(金銀珠玉) 따위의 장식(裝飾).
• 耳食(이식) 듣기만 하고 그 맛을 판단함. <轉>남의 말을 듣기만 하고 그대로 신용함.
• 耳下腺(이하선) 귀 안의 세 개의 타선(唾線) 중에서 가장 큰 타선. 침을 분비함.
• 耳學(이학) 귀동냥. 귀동냥으로 배운 글. 실지 학습하지 않고 들어서 알게 된 학문.
• 耳環(이환) 귀엣고리.

【결】 결단하다(斷); 판단하다; 끊다(絶); 물골 터놓다(行流); 터지다; 이별하다(訣); 결코; 활깍지(射具); 틈(缺)

• 決死(결사) 죽을 각오.
• 決議(결의) 의안(議案)을 결정함.
• 決意(결의) 뜻을 굳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