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파하다(休); 내치다(廢黜)
【패】 그치다(止); 귀양 보내다(遣囚); 아비(閩人呼父爲郞罷)
【피】 고달프다(困極); 잔병(罷癃)

• 罷家(파가) 살림살이를 그침.
• 罷繼(파계) 양자의 인연을 끊음.
• 罷軍(파군) 군대의 진영을 풀어서 헤침.
• 罷老(파로) 몸도 피곤하고 나이도 늙었다는 뜻.
• 罷免(파면) 직무를 그만두게 함.
• 罷病(파병) 피곤하고 괴로워 함.
• 罷散(파산) 벼슬을 가믄두어 한산하게 됨.
• 罷市(파시) 시장이 서지 않음. 시장 같은 것이 파함. 또는 그 때.
• 罷業(파업) 동맹파업(同盟罷業)의 준말.
• 罷宴(파연) 연회를 그만두거나 마침.
• 罷場(파장) 과장(科場)이 파함. 시장이 파함. 또는 그 때.
• 罷接(파접) 글 짓고 책 읽는 모임을 마침.
• 罷祭(파제) 파제사(罷祭祀)의 약어.
• 罷職(파직) 관직에서 물러가게 함.
• 罷黜(파출) 직무를 면제하는 것.
• 罷會(파회) 법회(法會)를 끝냄.
• 罷休(파휴) 일을 그만두고 쉼.

【견】 보내다(送); 쫓다(放逐); 물리치다(祛); 견전제(祖奠)

• 遣車(견거) 마중하는 수레를 보냄.
• 遣歸(견귀) 돌려 줌. 돌려보냄.
• 遣悶(견민) 답답한 속을 풂.
• 遣外(견외) 해외에 파견함.
• 遣奠(견전) 발인(發靷)할 때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의식. 견전제(遣奠祭)의 약어.
• 遣情(견정) 어떠한 생각을 발산시킴.
• 遣中(견중) 파견되는 사람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