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두다(安止); 베풀다(設); 용서하다(赦); 세우다(立); 버리다(棄); 역말(關驛); 나무(樹)

• 置家(치가) 첩을 얻어 딴 살림을 벌임.
• 置身(치신) 몸을 둠. 몸건사.
• 置中(치중) ① 가운데나 중앙에 둠. ② 바둑 둘 적에 한복판에나 한가운데에 또는 에워싸인 중앙에다 한 점을 놓음.
• 置重(치중) 어떠한 곳에 중점을 둠. 어떤 일에 정신을 모아서 씀.
• 置之(치지) 내버려 둠. 버려 둠.
• 置換(치환) 바꾸어 놓음.

【관】 문빗장(以木橫持門戸); 잠그다(閉); 관계하다(要會); 관문(界上之門); 묘문(墓門); 통하다(通); 격다(涉); 말미암다(由); 아뢰다(白); 당기다(引弓)

• 關鍵(관건) 빗장과 자물쇠. 사물의 요긴한 부분.
• 關係(관계) 둘 이상이 서로 걸림.
• 關聯(관련) 서로 걸림. 관계하여 연락하는 일.
• 關門(관문) 문을 닫음. 국경이나 요지에서 통행인을 조사하는 문. 드나드는 중요한 문.
• 關涉(관섭) 사물에 관계하는 것.
• 關稅(관세) 수출입의 물품에 매기는 세금.
• 關心(관심) 마음에 걸리는 것. 마음에 익혀 둠.
• 關與(관여) 관계하여 참여함.
• 關外(관외) 서울 밖. 곧 시골.
• 關節(관절) 물건과 물건이 연결되는 곳.
• 關節炎(관절염) 관절이 곪아서 생기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