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서다; 세우다(立); 더벅머리(童僕之未冠者); 어떻든지(橫竪)

• 竪坑(수갱) 수직으로 파 내려간 갱도.
• 竪罐(수관) 곧게 세운 원통형의 증기관으로 양이 적고 압력이 낮은 증기를 발생시키는 데에 쓰임.
• 竪琴(수금) 하프(harp). 세모꼴의 틀에 47개의 현을 세로로 평행하게 걸고, 두 손으로 줄을 튕겨 연주하는 현악기.
• 竪爐(수로) 軸이 위아래로 통하여 있어, 연료와 광석을 같은 곳에 넣을 수 있게 된 爐. 금속 제련의 예비 조작이나 화학 분석 따위에 쓰임.
• 竪立(수립) 꼿꼿하게 세움.

【미】 아니다(不); 여덟째 지지(地支第八位); 양(羊); 남녘(南南西方); 미시(未時, 13:00~15:00); 미월(未月, 陰曆6月)

• 未開(미개) 아직 민도가 낮고 문명하지 못한 상태. 또는 꽃이 아직 피지 아니함을 뜻함.
• 未開人(미개인) 아직 문명화되지 않은 인종.
• 未納(미납) 아직 바치지 아니하거나 못함.
• 未滿(미만) 정한 수나 정도에 차지 못한 것.
• 未亡人(미망인) 남편이 죽으면 으레 따라서 죽어야 할 것인데 아직 살아 있다는 뜻으로 과부가 자기를 낮추어 일컫는 말.
• 未明(미명) 날이 아직 밝기 전.
• 未洽(미흡) 마음에 넉넉하지 못하거나 흡족하지 못함.

【관】 갓; 볏; 갓을 쓰다; 어른; 으뜸

• 冠帶(관대) 관과 띠. 관리의 신분.
• 冠禮(관례) 남자 20세가 되어 관을 쓰는 성인이 되는 예식.
• 冠冕(관면) 관. 관(冠)은 관의 총칭. 면(冕)은 대부(大夫) 이상의 예관(禮冠).
• 冠詞(관사) 영어 등의 서구어에서 명사 앞에 자리잡아 그 명사의 성질, 즉 정·부정, 단·복수, 남·중·여성 등을 나타낼 때 쓰이는 말.
• 冠纓(관영) 관을 맬 때 쓰는 끈.
• 冠雀(관작) 황새의 다른 이름.
• 冠形詞(관형사) 체언 위에서 그 체언이 어떠한 것이라고 꾸미어 한정하는 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