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볏모(禾苗); 곡식포기 가지런하다(黍稷行列)

【용】 얼굴(貌); 모습(儀); 편안하다(安); 용서하다(宥); 용납하다(包函); 단장하다(化粧); 혹시(或); 어찌(豈); 펄렁거리다(飛揚貌)

• 容共(용공) 공산주의 또는 그 정책을 용인하는 일.
• 容器(용기) 물건을 담아두는 그릇.
• 容納(용납) 너그러운 마음으로 들어줌. 받아줌.
• 容量(용량) ① 그릇에 물건이 담기는 분량. ② 일정한 상태에 있어서의 물질이 포함될 수 있는 열이나 전기를 말함.
• 容貌(용모) 사람의 얼굴 모양.
• 容恕(용서) ① 놓아줌. ② 죄를 면하여 줌. ③ 꾸짖지 아니함.
• 容恕(용서) 관대히 보아주어 꾸짖거나 처벌하지 아니함.
• 容疑者(용의자) 범죄의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
• 容易(용이) 쉬움. 어렵지 아니함.
• 容認(용인) 용납하여 인정함.
• 容忍(용인) 용서해 주고 참음.
• 容姿(용자) 용모와 자태. 모습.
• 容積(용적) ①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부피. ② 입방체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부분.
• 容積(용적)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부피.
• 容態(용태) 얼굴 모양과 몸맵시. 용모와 태도.
• 容喙(용훼) 입을 놀림. 말 참견을 함.

【오】 까마귀(孝鳥); 검다; 아하(歎辭); 어찌(何)

• 烏鵲橋(오작교)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을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막까치가 모여 은하에 놓는다고 하는 다리.
• 金烏玉兎(금오옥토) 해와 달.
• 三足烏(삼족오) 해 속에 산다는 세 발 가진 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