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할아버지(父之父); 선조(先祖); 시조(始祖); 사당(始廟); 비롯하다(始); 근본(本); 익히다(習); 길제사(道神祭)

• 祖考(조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 祖國(조국) 자기의 조상 때부터 살던 나라. 본국 국민이 갈려 나온 그 본디의 나라. 자기가 난 나라.
• 祖廟(조묘) 선조를 모신 사당.
• 祖父母(조부모) 할아버지와 할머니.
• 祖師(조사) ① 어떤 학파의 개조(開祖). ② 한 종파를 세우고, 그 종지(宗旨)를 열어 주장한 사람의 존칭.
• 祖上(조상) 돌아간 어버이 위로 대대의 어른.
• 祖孫(조손) 할아버지와 손자.
• 祖述(조술) 스승이나 조상의 도를 이어받아서 서술하여 밝힘.
• 祖神(조신) 도로의 신(神). <故事> 공공씨(共工氏)의 아들 수(脩)가 멀리 다니며 놀기를 좋아하더니 끝내 길에서 죽었는데, 이를 제사하고 조신(祖神)이라 일컫고 여로(旅路)의 행동(幸洞)에 사단(社壇)과 직단(稷檀)을 설치함. 국사(國社), 국직(國稷)을 받들고 후복(后福)을 빌었음. 操身.
• 祖業(조업) 조상 때부터 전하여 오는 가업(家業).
• 祖宗(조종) ① 임금의 시조(始祖)와 중흥(中興)의 조상. ② 현대 이전의 대대의 군주의 총칭.
• 祖訓(조훈) 조상이 남긴 훈계.

【도】 길(路); 도(仁義忠孝之德義); 순하다(順); 말하다(言); 말미암다(由); 이치(理); 인도하다(導); 행정구역(行政區域)

• 道家(도가) 도교(道敎)를 신봉하는 학자.
• 道觀(도관) 도교(道敎)의 사원(寺院).
• 道敎(도교) 황제(黃帝), 노자(老子), 장자(莊子) 등을 교조(敎祖)로 하는 종교의 하나.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주지(主旨)로 하고 음양오행(陰陽五行), 신선(神仙)의 설을 혼화(混和)하여 불로장생(不老長生)을 구함. 우리나라에는 고구려 때에 이 상이왔음.
• 道斷(도단) 언어도단(言語道斷)의 약어.
• 道德(도덕) ① 선악(善惡), 의무(義務) 등 인간의 행위의 표준이 되며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와 그 도리를 체득한 행위. ② 노자(老子)가 말한 도.
• 道德經(도덕경) 노자(老子)가 지었다고 하는 도덕(道德)의 뜻을 기술한 책.
• 道德律(도덕률) 도덕적 행위의 규준(規準)으로 되는 법칙. 선악의 표준.
• 道德性(도덕성) 행위가 도덕법 그것을 위해서 또는 도덕적 의무로 자각적으로 행하여지는 데에서 성립되는 경우.
• 道樂(도락) ① 본 직업 외의 일에 즐겨 빠짐. ② 주색(酒色) 등 좋지 못한 유흥(遊興)에 빠짐. ③ 색다른 일을 좋아함.
• 道力(도력) 도의 힘. 도를 깨달은 힘.
• 道路(도로) 길.
• 道理(도리) 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
• 道立(도립) 도에서 세움. 또는 도에서 설립하여 유지하는 일.
• 道門(도문) ① 도덕에 들어가는 문. ② 도덕적인 집안. ③ 도교(道敎). 또는 도가(道家).
• 道民(도민) 그 도 안에서 사는 사람.
• 道士(도사) ① 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 방사(方士). ② 도교(道敎)를 닦는 사람. ③ 불도를 수행하는 사람. ④ 도의를 체득한 사람.
• 道說(도설) 말을 함. 이야기를 함.
• 道術(도술) ① 도가(道家)의 방술. ② 도덕과 학술. ③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를 체득하고 있는 것.
• 道義(도의) 사람이 마땅히 행해야 할 도덕. 도덕상의 의리.
• 道人(도인) ① 도를 닦거나 깨달은 사람. ② 불도(佛道)를 닦거나 깨달은 사람. ③ 신선의 도를 깨달은 사람. ④ 속세를 떠난 사람. ⑤ 길 가는 사람.
• 道場(도장) ① 석가(釋迦)가 성도(成道)한 곳. ② 불도(佛道)에 관한 모든 일을 하는 깨끗한 마당.
• 道程(도정) 길의 이수(里數). 여행의 경로.
• 道中(도중) ① 길을 걷고 있는 동안. ② 일의 중간. 중도.
• 道廳(도청) 행정 구역의 하나인 도(道)의 공무원이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 道統(도통) 도학(道學) 전교(傳敎)의 계통.
• 道通(도통) 사물의 오묘(奧妙)한 이치를 깨달아서 통함.
• 道學(도학) ① 중국 송대(宋代)의 유학자인 정자(程子), 주자(朱子) 등이 주장한 성명(性命) 의리(義理)의 철학(哲學). ② 도덕을 풀이하는 학문.
• 道學者(도학자) ① 유교(儒敎)에서 정주(程朱)의 학을 받드는 사람. ② 도덕을 설명해 베푸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