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희미하다(微見)
【방】 본받다(傚) (倣과 同字)

【미】 작다(細); 은밀하다(隱密); 희미하다(不明); 쇠하다(衰); 천하다(賤); 숨기다(匿); 기찰하다(伺察); 아니다(非); 없다(無)

• 微動(미동) 약간 움직임.
• 微量(미량) 아죽 적은 분량.
• 微力(미력) ① 적은 힘. 힘이 약함. ② 남을 위하여 힘쓴 자기의 힘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 微粒子(미립자) 아주 작은 입자.
• 微明(미명) ① 희미하게 밝음. ② 아주 깊은 생각.
• 微妙(미묘) ① 자세하고 깊이가 있어 잘 되어 있음. ② 이상야릇하여 알 수가 없음.
• 微物(미물) ① 작은 물건. ② 자질구레한 벌레.
• 微微(미미) ① 보잘것없이 아주 작은 모양. ② 세력이 떨치지 않는 모양.
• 微生物(미생물) 박테리아, 원생동물(原生動物) 따위와 같이 현미경이 아니고는 볼 수 없는 매우 미세한 생물의 총칭.
• 微細(미세) ① 가늘고 작음. ② 미천(微賤).
• 微少(미소) 아주 적음.
• 微笑(미소) 빙긋이 웃는 웃음.
• 微小(미소) 아주 작음.
• 微弱(미약) 작고 약함.
• 微恙(미양) ① 가벼운 병증. ② 자기의 병을 낮추어 일컫는 말.
• 微熱(미열) ① 조금 있는 열. ② 평열(平熱)보다 약간 높은 체온.
• 微塵(미진) 아주 작은 티끌. 아주 세세함.
• 微賤(미천) 신분이나 지위가 미약하고 비천함.
• 微風(미풍) 살살 부는 바람.
• 微行(미행) 숨어서 감. 남몰래 다님.

【견】 보다(視); 만나보다(會見); 상고하다(考); 당하다(當); 보는 바(識見)
【현】 나타나다(顯); 드러나다(露); 있다(在); 뵙다(謁見); 천거하다(薦)

• 見聞(견문) ① 보고 들음. 또는 그 지식. ② 보고 듣고 하여 깨달아서 앎.
• 見本(견본) 본보기.
• 見說(견설) 남의 말을 들음.
• 見性(견성) 자기의 타고난 본래의 천성을 깨달음.
• 見習(견습) 남의 하는 일을 배우고자 실지로 연습함. 또는 그러한 과정에 있는 사람.
• 見識(견식) ① 견문과 학식. ② 사물을 식별하고 관찰하는 능력.
• 見辱(견욕) 욕을 당함.
• 見積(견적) 어림잡아 한 계산.
• 見積書(견적서) 견적을 적은 서류.
• 見地(견지) 사물을 보는 입장.
• 見責(견책) 책망을 당함.
• 見黜(견출) 내쫓김을 당함.
• 見學(견학) 실지로 보고 배움.
• 見解(견해) 자기가 본 의견과 해석.
• 見舅姑(현구고) 신부(新婦)가 예물을 가지고 처음으로 시부모께 뵘.
• 見謁(현알) 웃어른께 뵘. 알현(謁見).
• 見齒(현치) 웃는 것. 웃으면서 이가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