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펴다(伸); 기지개를 켜다(欠伸); 거듭(重); 낯살 펴다(容舒); 아뢰다(告); 아홉째 지지(地支第九位); 원숭이(猿); 남서방(西南西方); 신시(申時, 15:00~17:00); 신월(申月, 陰曆7月)

• 申警(신경) 거듭 경계시킴. 몇 번이고 주의함.
• 申告(신고) ① 국민이 법률상의 의무로서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을 진술 보고하는 것. ② 군대에서 발령 및 어떤 임무에 임명되는 경우에 소속 상관 또는 지휘관에게 인사로서 보고하는 것.
• 申告(신고) 관청에 보고함.
• 申誥(신고) 깨우쳐 훈계함.
• 申理(신리) 이론을 밝혀 진술함. 변명함. 무리한 억압을 받은 사람의 억압을 없애고 공평하게 해 줌.
• 申聞鼓(신문고) 이조(李朝) 태종(太宗) 때부터 백성의 원통한 일을 호소하여 당부에서 이를 알도록 치게 한 북. 대궐 문루(門樓)에 달아 두었음.
• 申白(신백) 사실을 자세히 사룀.
• 申報(신보) 고하여 알림.
• 申申(신신) ① 마음이 확 풀리고 화평한 모양. ② 거듭되는 모양. ③ 가지런한 모양.
• 申證(신증) 명백한 증거.
• 申請(신청) 신고하여 청구함.
• 申請(신청) ① 신고하여 청구함. ② 한 사인(私人)이 국가 기관, 법원 또는 공공 단체의 기관에 대하여 어떤 사항을 청구하기 위하여 그 의사를 표시하는 일.
• 申請書(신청서) 신청하는 뜻을 나타내는 문서.
• 申飭(신칙) 단단히 타일러서 경계함.

【방】 모(矩); 방위(嚮); 이제(今); 길(道); 방법(術法); 떳떳하다(常); 견주다(比); 바야흐로(且); 있다(有); 배를 나란히 세우다(倂舟); 널조각(板); 방서(醫書)

• 方今(방금) 바로 이제. 지금.
• 方物(방물) ① 지방의 특산품. ② 사물을 식별함. ③ 감사(鑑司)나 수령(守令)이 임금에게 바치는 그 지방의 특산물.
• 方法(방법)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 方法論(방법론) 논리학에 있어서 학문의 방법을 논하는 부문.
• 方術(방술) 방법(方法)과 기술(技術). 장생불사(長生不死)의 선술(仙術).
• 方式(방식) 일정한 방법. 일정한 형식.
• 方案(방안) 계획. 방법에 관한 고안(考案).
• 方眼紙(방안지) 세로줄과 가로줄이 일정한 간격으로 그어져 있는 종이. 그래프 용지.
• 方言(방언) 한 지방에서만 쓰는 말. 사투리.
• 方外(방외) ① 세상 밖. ② 구역 밖. 나라 밖.
• 方圓(방원) 네모난 것과 둥근 것.
• 方位(방위) 공간의 어떤 점이나 방향이 기준 방향에 대하여 어느 쪽으로 향하는가를 나타낸 말.
• 方長(방장) 한창 자라남.
• 方正(방정) ① 곧고 올바름. 또는 그러한 사람. ② 네모지고 반듯함.
• 方程式(방정식) 식 가운데의 문자에 특정한 값을 줄 때만 성립되는 등식.
• 方策(방책) 방법과 꾀.
• 方寸(방촌) ① 사방 한 치의 넓이. 얼마 안 되는 크기. ② 마음.
• 方錐(방추) 네모진 송곳.
• 方錐形(방추형) 정한 정점을 같이 가진 네 개의 평면과 다른 한 평면에 싸인 입체.
• 方針(방침) ① 일을 처리할 방향과 계획. ② 방위를 가리키는 지남철.
• 方便(방편) ① 기회. ② 중생을 건지기 위하여 세운 수단 방법. ③ 수단. ④ 좋은 형편. 알맞은 형편.
• 方向(방향) 향하는 쪽.
• 方形(방형) 네모 반듯한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