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푸른 구슬(碧珠); 산뜻하고 깨끗하다; 조촐하다(淸淨鮮潔)

【벽】 푸르다(深靑色); 푸른 옥돌(靑美石)

• 碧溪(벽계) 물이 푸른 시내.
• 碧空(벽공) 푸른 하늘.
• 碧潭(벽담) 푸른 빛이 감도는 깊은 못.
• 碧桃(벽도) 푸른 복숭아.
• 碧羅(벽라) 푸르고 얇은 비단.
• 碧山(벽산) 숲이 푸른 산.
• 碧色(벽색) 짙게 푸른 빛깔.
• 碧水(벽수) 푸른 빛이 나는 깊은 물.
• 碧眼(벽안) 눈동자가 파란 눈.
• 碧巖(벽암) 푸른 빛의 바위.
• 碧梧(벽오) 벽오동(碧梧桐). 벽오동과에 딸린 낙엽교목(落葉喬木). 나무가 늙어도 껍질의 푸른 빛이 그대로 있음.
• 碧玉(벽옥) 푸르고 아름다운 옥. 하늘이나 물이 푸르고 맑음을 말함.
• 碧圓(벽원) 연잎 따위의 푸르고 둥근 것.
• 碧天(벽천) 푸른 하늘.
• 碧靑(벽청) 구리에서 만든 청색의 그림물감.
• 碧波(벽파) 푸른 물결.
• 碧荷(벽하) 푸른 빛의 연잎.
• 碧漢(벽한) 푸른 하늘과 은하(銀河). 하늘을 가리키는 말.

【점】 점치다(問卜); 점(視兆); 날씨를 기다리다(待而候); 점령하다; 차지하다(擅據); 입으로 부르다(口授); 가지다(持); 있다(有)

• 占據(점거)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자리 잡음. 점령.
• 占卦(점괘) 점에 나오는 괘.
• 占得(점득) 점거하여 얻음.
• 占領(점령) ① 일정한 곳을 차지하여 제것으로 함. ② 물건을 차지하고 남의 가짐을 허락하지 않음.
• 占辭(점사) 점괘에 드러난 말. 또는 점괘를 풀이하여 길흉을 보이는 괘사.
• 占筮(점서) 길흉을 점침.
• 占書(점서) 점술을 기록한 책.
• 占星術(점성술) 국가의 치란(治亂), 인간의 길흉, 천지의 재변(災變) 따위를 별의 빛깔, 위치로써 판단하는 술법.
• 占術(점술) 점치는 술법.
• 占有(점유) 자기의 소유로 함. 자기의 영유(領有)로 함.
• 占有權(점유권) 점유자가 점유의 사실에 의하여 가진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