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치다(放); (가축을) 기르다(畜養); 마소 치는 사람(養牛人); 성 밖(郊外); 다스리다(治); 임하다(臨); 맡다(司); 살피다(察); 권농관(田官); 목단(丹皮)

• 牧丹(목단) 미나리아재비과에 딸린 낙엽 관목. 키는2-3미터 가량이고 5월쯤에 핌. 꽃빛은 보통 붉으나, 품종에 따라 다름.
• 牧丹餠(목단병) ① 모란처럼 생긴 떡의 한 가지. ② 모란을 그린 병풍.
• 牧丹皮(목단피) 모란 뿌리의 껍질. 3년 이상 자란 모란 뿌리의 껍질을 벗겨서 그늘에 말린 것. 해열(解熱), 월경불순(月經不順), 혈증(血症), 울노증(鬱怒症) 등에 약으로 쓰임.
• 牧童(목동) 말, 소를 먹이는 아이. 목장에서 일하는 아이.
• 牧馬(목마) 말을 기름. 기르고 있는 말.
• 牧民(목민) 지방의 백성을 기르고 다스림.
• 牧民官(목민관) 고을 원 등 외직문관(外職文官)의 총칭.
• 牧使(목사) 큰 고을의 병권(兵權)을 가졌던 원.
• 牧師(목사) ① 목장을 맡아보던 벼슬. ② 기독교에서 교회의 관리 및 신도의 지도 등 교역(敎役)에 종사하는 사람.
• 牧羊(목양) 양을 기름.
• 牧養(목양) 교육(敎育).
• 牧者(목자) ① 양을 치는 사람. ② 신자를 보호하고 지도하는 성직자. 목사.
• 牧場(목장) 소나 말 따위의 가축을 기르는 곳.
• 牧笛(목적) 목동이 부는 피리.
• 牧田(목전) 말, 소, 양, 닭, 개, 돼지의 6종의 가축을 기르는 곳.
• 牧草(목초) 소, 양, 말 따위가 먹는 풀.
• 牧畜(목축) 소, 양, 말 따위를 기름.
• 牧畜業(목축업) 목축을 업으로 삼는 일.
• 牧會(목회) 목사가 교회를 담당하여 직접 설교하며 신자의 신앙 생활을 지도하는 일.

【관】 벼슬(職); 관직(宦); 관청(治政處); 맡다(司); 부리다(使); 일(事)

• 官家(관가) ① 나라 일을 보는 집. ② 천자, 또는 황실. ③ 시골에서 그 고을 원을 일컫던 말.
• 官界(관계) 관리의 사회.
• 官階(관계) 관등(官等).
• 官權(관권) ① 정부가 행할 권한. ② 관청의 권력.
• 官能(관능) ① 관리의 재능. ② 재능이 있는 이를 벼슬에 맡김. ③ 생물이 가지고 있는 생리상의 능력. 오관의 작용.
• 官能的(관능적) 육체적 쾌감을 일어나게 하는 것.
• 官等(관등) ① 관직의 등급. ② 관청의 저울.
• 官僚(관료) ① 같은 곳에 근무하는 관리. ② 관리들. ③ 동료(同僚). 동관(同官)의 사람.
• 官報(관보) ① 정부가 법률, 서임(敍任) 그 밖의 공지할 사항을 실어서 매일 발간하는 정부의 공보(公報). ② 관청 또는관리가 내는 공용전보(公用電報).
• 官婢(관비) 죄로 말미암아 관에 잡혀서 노예가 된 여자. 여자 종.
• 官舍(관사) ① 정부에서 관리가 살도록 지어주는 주택. ② 관청. ③ 여관.
• 官衙(관아) 옛날 관청을 일컬음. 官員(관원)이 모여 나라 일을 다스리던 곳. 관청. 관서(官署).
• 官營(관영) 정부에서 직접 하는 사업 경영.
• 官員(관원) 벼슬에 있으면서 나라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 官印(관인) ① 정부의 인장(印章). ② 관리가 관청에서 쓰는 공식의 인장(印章).
• 官認(관인) 관청의 인가.
• 官長(관장) ① 관직을 주재하는 사람. 관리의 우두머리. ② 수령을 높여 부르는 말.
• 官職(관직) 관리의 직제. 직책.
• 官廳(관청) 맡아보는 국가 사무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결정하고 이것을 표시하는 권능이 주어진 국가 기관.
• 官治(관치) 관리 중심의 정치.
• 官許(관허) 관청의 허가. 또는 관청의 허가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