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오래 즐기다(樂之久)
【침】 빠지다(沒); 젖다(漬)
【잠】 편안하다(安); 맑다(澹); 이슬 흠치르르하다(露盛貌); 성(姓)
【탐】 깊다(深貌)

• 湛冥(담명) 마음속이 깊숙한 것. 深邃.
• 湛恩(담은) 깊은 은혜. 두터운 은혜.
• 湛露(잠로) 가득하게 내린 이슬. 繁露.
• 湛然(잠연) ① 물이 괴어있는 모양. ② 침착하고 고요한 모양.
• 湛靜(침정) 깊고 고요함.

【역】 역참; 역말(遞馬); 정거장(汽車停車場); 잇닿다(連屬); (싹이 뾰족뾰족) 자라다(苗貌)

• 驛券(역권) 역참(驛站)에서 사람이나 말을 징발(徵發)할 때에 주는 증명서.
• 驛馬(역마) 역참(驛站)에 항상 대기시켜 두고 관용(官用)으로 쓰는 말.
• 驛舍(역사) 역참(驛站)에 사람이나 말의 유숙(留宿)을 위하여 지어 놓은 집.
• 驛長(역장) ① 역참(驛站)의 우두머리. ② 철도 정거장인 역에서 우두머리 지위에 있는 책임자.
• 驛程(역정) 역에서 역까지의 노정(路程).
• 驛站(역참) 옛날 관리의 호송이나 공문서의 전달을 위하여 설치한 역사(驛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