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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돛 상 | 木部(나무목부) 18획 (총22획)
shuāng
木(나무목) + 雙(둘쌍)
【상】
접은 돛(
未張帆
)
未
아닐 미 | 木部(나무목부) 1획 (총5획)
not; yet
ビ·ミ·いまた
wèi
中等 | 人名
4급II
4급
준4급
나무에 가지가 많이 있음을 나타낸 글자.
【미】
아니다(
不
); 여덟째 지지(
地支第八位
); 양(
羊
); 남녘(
南南西方
); 미시(
未時
, 13:00~15:00); 미월(
未月
,
陰曆
6
月
)
篆書
隸書
草書
行書
楷書
未開(미개)
아직 민도가 낮고 문명하지 못한 상태. 또는 꽃이 아직 피지 아니함을 뜻함.
未開人(미개인)
아직 문명화되지 않은 인종.
未納(미납)
아직 바치지 아니하거나 못함.
未滿(미만)
정한 수나 정도에 차지 못한 것.
未亡人(미망인)
남편이 죽으면 으레 따라서 죽어야 할 것인데 아직 살아 있다는 뜻으로 과부가 자기를 낮추어 일컫는 말.
未明(미명)
날이 아직 밝기 전.
未洽(미흡)
마음에 넉넉하지 못하거나 흡족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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