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칠 경, 다시 갱 | 曰部(가로되왈부) 3획 (총7획)
again; change 
コウ·あらためる·かわる 
gēng, gèng- 中等 | 人名
4급 
준3급 
4급 
丙(남녘병) + (두드릴복)
| 篆書 | 隸書 | 草書 | 行書 | 楷書 |
- 更起(갱기) 다시 일어남. 또는 다시 일으킴.
- 更發(갱발) 다시 발생함.
- 更逢(갱봉) 오래 헤어져 있다가 다시 만남.
- 更生(갱생) ① 거의 죽을 지경에서 다시 살아남. ② 마음이나 생활 태도를 바로잡아 본디의 옳은 생활로 되돌아가거나 발전된 생활로 나아감. ③ 못 쓰게 된 물건이나 소용없게 된 물건을 손질하여 다시 쓸 수 있도록 함.
- 更選(갱선) 다시 선출하거나 선거함.
- 更新(갱신) 다시 새로워짐. 계약의 존속 중 현존 계약을 그 유효 기간 뒤에도 존속시키기 위해 새 계약을 체결함.
- 更紙(갱지) 지면이 좀 거칠고 품질이 낮은 종이. 주로 신문지나 시험지로 쓴다.
- 更進(갱진) ① 다시 앞으로 나아감. ② 다시 바침.
- 更漏(경루) 조선 시대에, 밤 동안의 시간을 알리는 데 쓰던 물시계.
- 更新(경신) ①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함. ② 종전의 기록을 깨뜨림.
- 更衣(경의) 옷을 갈아입음.
- 更張(경장) ①고쳐서 확장함. ② 정치적·사회적으로 묵은 제도를 개혁하여 새롭게 함. ③ 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맴.
- 更點(경점) ① 절에서 初更, 二更, 三更, 四更, 五更에 맞추어 치는 종. ② 조선 시대에, 북이나 징을 쳐서 알려 주던 시간. 하룻밤의 시간을 다섯 更으로 나누고, 한 경은 다섯 點으로 나누어서, 매 경을 알릴 때에는 북을, 점을 알릴 때에는 징을 쳤다.
- 更正(경정) 바르게 고침.
- 更定(경정) 고쳐 정함.
- 更訂(경정) 책 따위의 내용을 고쳐서 바로잡음.
- 更迭(경질)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꿈. 更佚.
亥(돼지해) + 刀(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