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비치다(明相照); 밝다(明); 미시(未時, 오후 2시)
【앙】 흐릿하다(不明)

• 映寫(영사) ① 영화나 幻燈 따위의 필름에 있는 상을 영사막에 비추어 나타냄. ② 原圖와 같이 정밀하게 옮겨 그림.
• 映像(영상) ① 빛의 굴절이나 반사 등에 의하여 이루어진 물체의像. ② 비치는 그림자.
• 映畫(영화)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여 영사기로 영사막에 재현하는 종합 예술.

【미】 아니다(不); 여덟째 지지(地支第八位); 양(羊); 남녘(南南西方); 미시(未時, 13:00~15:00); 미월(未月, 陰曆6月)

• 未開(미개) 아직 민도가 낮고 문명하지 못한 상태. 또는 꽃이 아직 피지 아니함을 뜻함.
• 未開人(미개인) 아직 문명화되지 않은 인종.
• 未納(미납) 아직 바치지 아니하거나 못함.
• 未滿(미만) 정한 수나 정도에 차지 못한 것.
• 未亡人(미망인) 남편이 죽으면 으레 따라서 죽어야 할 것인데 아직 살아 있다는 뜻으로 과부가 자기를 낮추어 일컫는 말.
• 未明(미명) 날이 아직 밝기 전.
• 未洽(미흡) 마음에 넉넉하지 못하거나 흡족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