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치다(擊); 맞대다(挨); 씨름하다(相撲); 엎드러지다(踣)
【복】 회초리(杖); 길들지 않다(未調習); 닦다(拭)

• 撲刀(박도) 칼 이름. 위가 넓고 아래가 좁으며, 하부에 나무로 된 자루가 있음.
• 撲滅(박멸) 모조리 잡아 없앰.
• 撲殺(박살) 때려서 죽임.

【미】 아니다(不); 여덟째 지지(地支第八位); 양(羊); 남녘(南南西方); 미시(未時, 13:00~15:00); 미월(未月, 陰曆6月)

• 未開(미개) 아직 민도가 낮고 문명하지 못한 상태. 또는 꽃이 아직 피지 아니함을 뜻함.
• 未開人(미개인) 아직 문명화되지 않은 인종.
• 未納(미납) 아직 바치지 아니하거나 못함.
• 未滿(미만) 정한 수나 정도에 차지 못한 것.
• 未亡人(미망인) 남편이 죽으면 으레 따라서 죽어야 할 것인데 아직 살아 있다는 뜻으로 과부가 자기를 낮추어 일컫는 말.
• 未明(미명) 날이 아직 밝기 전.
• 未洽(미흡) 마음에 넉넉하지 못하거나 흡족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