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베풀다(施); 벌이다(開); 활을 시위에 얹다(施弓弦); 자랑하다(夸); 장(計物數); 속이다(誑); 어그러지다(相戾); 고치다(更); 차려놓다(設); 큰체하다(自大); 별 이름(星名)

• 張大(장대) 벌려서 크게 함. 확대함.
• 張燈(장등) 등불을 켜 놓음.
• 張目(장목) ① 눈을 크게 부릅뜸. ② 어떤 것을 보기 위해 그쪽으로 눈을 돌림.
• 張本(장본) ① 일의 발단이 되는 근원. ② 글의 머리말.
• 張本人(장본인) ① 일을 일으킨 주장자. 주모자. ② 일의 근본이 되는 사람.
• 張飛(장비)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무장(?~221). 자는 익덕(益德). 유비(劉備), 관우와 함께 도원(桃園)에서 결의하고 왕인 유비를 항상 섬겼던 용장(勇將)으로, 후에 파서(巴西) 태수가 되었다.
• 張數(장수) 종이의 수효.
• 張良(장양) 중국 한나라의 건국 공신(?~B.C.168). 자는 자방(子房). 한나라 고조를 도와 천하를 통일하여, 소하·한신과 함께 한나라 창업의 삼걸(三傑)로 일컬어진다.
• 張飮(장음) ① 밖에다 휘장을 둘러치고 술을 마심. ② 사람이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술자리.
• 張儀(장의) 중국 전국 시대 위(魏)나라의 정치가(?~B.C.309). 귀곡 선생(鬼谷先生)에게서 종횡(縱橫)의 술책을 배우고, 뒤에 진(秦)나라의 재상이 되어 연횡책을 6국에 유세(遊說)하여 열국으로 하여금 진나라에 복종하도록 힘썼다.
• 張弛(장이) 풀려 느즈러짐과 당겨 켕김. 弛張.
• 張皇(장황) 당황함. 번거롭고 긺. 지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