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한자사전

廢

폐할 폐 | 广部(엄호밑부) 12획 (총15획)
dilapidate ハイ·すたれる fèi
高校 | 人名 3급 2급 2급
广(돌집엄) + 發(떠날발)

【폐】 폐하다(止); 집이 한쪽으로 쏠리다(屋頓); 내치다(放); 크다(大); 떨어지다(墮)

篆書

隸書

草書

行書

楷書

廢家(폐가) ① 버려 둔 집. 낡아빠진 집. ② 가독상속인(家督相續人)이 없어 혈통이 끊김. 또는 그런 집.
廢刊(폐간) 신문, 잡지 등의 정기 간행물의 간행을 폐지함.
廢講(폐강) 하던 강의를 폐지함.
廢關(폐관) 외국과의 조약을 폐함.
廢鑛(폐광) 광산 발굴을 폐지함.
廢校(폐교) 학교를 폐지함. 또는 그러한 학교.
廢棄(폐기) 못쓰게 된 것을 폐지하여 버림.
廢農(폐농) ① 짓던 농사를 그만둠. ② 농사에 실패함.
廢物(폐물) 아무 소용없이 된 물건.
廢妃(폐비) ① 왕비 자리를 물러앉은 왕비. ② 왕비 자리를 물러앉게 함.
廢塞(폐색) ① 버림받아 길이 막힘. ② 불운하여 승진의 길이 막힘.
廢業(폐업) ① 학업을 그만 둠. ② 일, 직업, 영업을 그만 둠. ③ 폐지된 일.
廢人(폐인) 병이나 못된 버릇으로 몸을 버려 쓸모없이 된 사람.
廢止(폐지) 실시하던 제도를 행하지 않음. 그만 둠.
廢蟄(폐칩) 외출을 전폐하고 집안에만 박혀 있음.
廢學(폐학) 학업을 중도에서 그만둠. 학업을 중도에서 폐지함.
廢墟(폐허) 궁전, 성곽, 절 등이 허물어지고 없어진 터.

放

놓을 방 | 攴(攵)部(등글월문부) 4획 (총8획)
loosen ホウ·はなす fàng
中等 | 人名 6급 5급 5급
方(방위방) + 攵(칠복)

【방】 놓다(釋之); 내치다(逐); 버리다(棄); 방자하다(肆); 두다(置); 의지하다(依); 본받다(效); 흩다(散); 이르다(至)

篆書

隸書

草書

行書

楷書

放棄(방기) ① 방면(放免)과 같음. ② 내버려 둠.
放氣(방기) 방귀.
放尿(방뇨) 오줌을 눔.
放浪(방랑) 어디라고 정한 데 없이 떠돌아다님.
放免(방면) ① 용서함. ② 형기를 마친 죄인을 출옥하게 함.
放牧(방목) 소, 말, 양 따위를 놓아 먹임.
放肆(방사) 거리낌없이 멋대로 행동함.
放射能(방사능) 라디움, 우란 들과 같은 원소는 자연히 붕괴하여 알파선, 베타 선, 감마선 들과 같은 방사선을 방충하는 성질이 있는데, 이 현상을 일컬음.
放射狀(방사상) 햇살이 퍼지듯이 쭉쭉 뼏친 형상.
放射線(방사선) 방사성 원소가 붕괴할 적에 방사현상으로 방출되는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의 총칭.
放生(방생) ① 물고기와 날짐승 등을 놓아줌. ② 공덕(功德)을 쌓기 위하여 조수(鳥獸) 등을 놓아줌.
放送(방송) 놓아 보냄. 라디오, 텔레비젼을 통해서 뉴스, 강연, 연예 따위를 보냄.
放心(방심) ① 정신을 집주(集注)하지 않음. ② 마음이 미혹되어 그 본체를 잃어버림. ③ 될 대로 되라고 안심함.
放逸(방일) 마음대로 거리낌없이 놂.
放溢(방일) 난봉을 부리며 제 멋대로 놂.
放任(방임) 간섭하지 않고 내버려 둠.
放恣(방자) 방일(放逸).
放電(방전) 이종(異種)의 전기가 중화(中和)해서 소실(消失)되는 현상.
放縱(방종) 방일(放逸).
放逐(방축) 쫓아 냄.
放出(방출) 한꺼번에 내어놓음.
放黜(방출) 쫓아 치워버림.
放置(방치) 내버려 둠.
放蕩(방탕) ① 방자(放恣)와 같음. ② 주색에 빠져 난봉을 부림.
放學(방학) 학교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학교 생활을 쉬는 것.
放火(방화) 불을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