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뜰(堂階前); 곧다(直); 조정(廷)
【정】 사이가 멀다(隔遠貌)

• 庭柯(정가) 집 뜰에 있는 나무의 가지. 뜰에 심은 나무. 園樹. 庭樹.
• 庭階(정계) 뜰과 계단. 전하여 문안. 집안.
• 庭誥(정고) 가정의 敎訓. 家敎.
• 庭球(정구) 테니스(tennis). 코트에 네트를 치고 양쪽에서 라켓으로 고무공을 받고 치고 하는 운동 경기. 공에는 경(硬), 연(軟) 두 가지가 있고, 경기에는 단식, 복식의 종별이 있음.
• 庭燎(정료) 옛날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밤중에 대궐의 뜰에 피우던 화톳불. 입궐하는 신하를 위하여 피웠음.
• 庭辯(정변) 朝廷에서 명백히 변론함.
• 庭園(정원) 뜰, 집안의 동산.
• 庭園師(정원사) 정원의 화단이나 수목을 가꾸는 사람.
• 庭訓(정훈) 가정 교육. 가정 교훈. 정교(庭敎). 공자(孔子)의 아들 이(鯉)가 뜰앞으로 뛰어갈 때 공자가 그를 불러 세우고 시(詩).예(禮)를 배워야 함을 가르쳤다는 고사에 의함.

【격】 막다(障); 사이가 뜨다(塞); 멀다(遠)

• 隔江(격강)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떨어짐.
• 隔離(격리) ① 다른 것과 통하지 못하게 사이를 막거나 떼어 놓음. ② 전염병 환자나 면역성이 없는 환자를 다른 곳으로 떼어 놓음.
• 隔世(격세) ① 세대를 거름. ② 심하게 변천하여 매우 크게 느껴지는 세대. 또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