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베풀다(布); 펴다(弘); 밝히다(明); 흩다(散); 통하다(通); 보이다(示); 다하다(盡); 임금의 말(敕); (머리가) 일찍 세다(髮早白)

• 宣告(선고) ① 널리 고지(告知)시킴. ② 판사가 법정에서 재판의 판결을 공표(公表)함.
• 宣敎(선교) ① 가르침을 넓힘. ② 종교를 선전하여 전도함.
• 宣敎師(선교사) ① 종교를 널리 전도하는 사람. ② 기독교의 외국 전도에 종사하는 사람.
• 宣誓(선서) 맹서(盟誓)를 세워 말함. 성실함을 확실히 보증하기 위하여 맹세함.
• 宣揚(선양) 널리 떨치게 함.
• 宣言(선언) 자기의 의견을 널리 언명(言明)함. 공공연하게 세상 사람들에게 언명(言明)함.
• 宣戰(선전) 상대국에 대하여 전쟁을 개시한다는 일방적인 의사 표시를 국내외에 널리 선포함.
• 宣傳(선전) ① 백성에게 명령을 전하는 것. ② 영어의 propaganda의 역어(譯語). 어떤 사물이나 사상, 주의 등을 많은 사람에게 퍼뜨려 설명해서 이해와 공명을 구함.
• 宣布(선포) 세상에 널리 알림.
• 宣惠廳(선혜청) 이조 때 대동미(大同米), 대동목(大同木) 등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청. 선조 41년에 처음으로 두었다가 고종 31년에 폐지하였음.

【산】 흩어버리다(布); 헤어지다(分離); 내치다(放); 한산함(閒); 약 가루(藥屑); 거문고 가락(琴曲廣); 절룩거리다(跛行)

• 散開(산개) 간격을 잡아 옆으로 넓은 대형을 만드는 것.
• 散光(산광) 거친 면에서 빛이 사방으로 불규칙하게 반사하는 현상. 또는 그 광선.
• 散亂(산란) ① 흩어져 어지러움. ② 번뇌로 인하여 정신이 어지러움. ③ 파동, 입자선 등을 바꾸어 불규칙하게 흩어져가는 현상.
• 散漫(산만) 흩어져서 어수선함.
• 散文(산문) 운율(韻律)이나 절(節)의 제한을 받지 않는 보통의 문장.
• 散髮(산발) 머리를 풀어헤침.
• 散步(산보) 바람을 쐬기 위하여 이리저리 거닒.
• 散飛(산비) 흩어져 낢.
• 散在(산재)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음.
• 散財(산재) 재산을 이리저리 써서 없앰.
• 散炙(산적) 쇠고기 따위를 길죽하게 썰어 여러 가지 양념을 하여 꼬창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散策(산책) 이리저리 거닐어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