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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
같을 여, 말이을 이 | 女部(계집녀부) 3획 (총6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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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ごとし
rú
中等 | 人名
4급II
준4급
준4급
女(계집녀) + 口(입구)
【여】
같다(
若
); 가다(
往
); 이르다(
至
); 무리(
等
); 어조사(
然
)
【이】
말 잇다(
而
)
篆書
隸書
草書
行書
楷書
如干(여간)
① 얼마. 얼마간. 약간(若干). 어지간하게. ② 오죽.
如來(여래)
① 석가모니(釋迦牟尼)의 존칭. ② 중생의 번뇌(煩惱) 속에 숨겨져 있는 청정(淸淨)한 절대적인 불변의 본성.
如律令(여률령)
공문서 끝에 법률명령을 어기지 못함을 보이기 위하여 썼음.
如反掌(여반장)
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음. 일하기가 대단히 쉽다는 뜻. 누운 소 타기. 식은 죽 먹기.
如是(여시)
한결같음. 이와 같음.
如實(여실)
사실과 꼭 같음. 실제와 같아 틀림이 없음.
如意(여의)
① 일이 뜻대로 됨. ② 옥(玉), 각(角), 죽(竹) 등의 불구(佛具).
如意珠(여의주)
여의보주(如意寶珠).
如一(여일)
한결같음.
如前(여전)
전과 다름이 없음.
如此(여차)
이러함. 이와 같음. 약시(若是).
如何(여하)
① 어찌할꼬. 어찌하여. 어떠한가. ② 나무 이름.
如何間(여하간)
어떻게 해서라도. 어떻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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