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위가 크고 밑이 작다(上大下小貌)【도】 나아가다(進)
【아】 맞이하다(迎); 의아하다(疑怪)
【온】 모시(枲麻); 묵은 솜(舊絮); 성하다(盛貌); 기운덩이(元氣); 엉킨삼(亂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