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아직 마전하지 않은 삼실(纑未練)

【미】 아니다(不); 여덟째 지지(地支第八位); 양(羊); 남녘(南南西方); 미시(未時, 13:00~15:00); 미월(未月, 陰曆6月)

• 未開(미개) 아직 민도가 낮고 문명하지 못한 상태. 또는 꽃이 아직 피지 아니함을 뜻함.
• 未開人(미개인) 아직 문명화되지 않은 인종.
• 未納(미납) 아직 바치지 아니하거나 못함.
• 未滿(미만) 정한 수나 정도에 차지 못한 것.
• 未亡人(미망인) 남편이 죽으면 으레 따라서 죽어야 할 것인데 아직 살아 있다는 뜻으로 과부가 자기를 낮추어 일컫는 말.
• 未明(미명) 날이 아직 밝기 전.
• 未洽(미흡) 마음에 넉넉하지 못하거나 흡족하지 못함.

【련】 누이다(湅繒); 연복(小祥服); 익히다(凡技能之求其熟); 겪다(閱歷); 마전하다(煮漚); 가리다(選)

• 練冠(연관) 깨끗한 비단으로 만든 관.
• 練究(연구) 상세하게 연구함.
• 練達(연달) 단련하여 통달함.
• 練磨(연마) 학문이나 기술을 갈고 닦음.
• 練武(연무) 무예(武藝)를 익힘.
• 練兵(연병) 병사를 훈련함.
• 練兵場(연병장) 병정들에게 전투에 필요한 동작이나 작업 따위를 훈련하는 곳.
• 練熟(연숙) 사물에 통달하여 익숙함.
• 練習(연습) 자꾸 되풀이하여 익힘.
• 練習(연습) 되풀이하여 익힘.
• 練鵲(연작) 때까치.
• 練祭(연제) 연제사(練祭祀)의 약칭.
• 練祭祀(연제사) 아버지가 살아 있고 어머니가 먼저 돌아갔을 때, 한 돌 만에 지내는 소상을 열 한 달만에 다가서 지내는 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