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나라(國名韓萬所封); 나라 이름(國名三韓, 馬韓·辰韓·弁韓); 한국(大韓民國) (韓의 本字)

【명】 이름(聲稱號); 이름짓다(命名); 공적(功); 사람 세는 단위(數詞); 글(文字); 명령하다(命令); 말뿐(虛)

• 名貫(명관) 이름과 본관(本貫).
• 名官(명관) 이름난 원. 이름 있는 관리.
• 名敎(명교) 인륜의 명분을 밝히는 관리.
• 名單(명단) 관계자의 이름을 적은 것.
• 名利(명리) 명예와 이익.
• 名望(명망) 명예와 인망(人望).
• 名目(명목) 사물을 지정해 부르는 이름.
• 名物(명물) ① 그 지방의 이름난 물건. ② 특징이 있어 인기 있는 사람.
• 名簿(명부) 관계자의 이름을 기록한 책.
• 名分(명분) 신분에 의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도의상의 본분.
• 名詞(명사)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 名士(명사) 명성이 높은 사람.
• 名聲(명성) 세상에 떨친 이름. 명예.
• 名所(명소) 유명한 곳.
• 名僧(명승) 학식과 덕망이 높은 중.
• 名勝地(명승지) 경치 좋기로 이름난 곳.
• 名實(명실) ① 표면상의 명성과 실제. ② 명예의 실리.
• 名譽(명예) ① 자랑. ② 이름 높은 평판. ③ 유명함. 저명함.
• 名作(명작) 뛰어난 작품.
• 名將(명장) 이름이 높은 장군. 이름난 장수.
• 名著(명저) 훌륭한 저술.
• 名唱(명창) 잘 부르는 노래. 또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 名稱(명칭) 부르는 이름.
• 名筆(명필) 글씨를 썩 잘 쓰는 사람. 또는 그 글씨.
• 名銜(명함) 자기의 성명, 주소, 직업, 신분 등을 박은 종이쪽.
• 名畵(명화) ①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② 잘 그린 그림. ③ 잘 된 영화.

【삼】 셋(數名二之加一); 세번; 자주(頻)

• 三角形(삼각형) 둘씩 서로 맞닿는 세 개의 직선으로 이루어진 평면의 부분.
• 三綱(삼강) 군신, 부자, 부부의 도. 君爲臣綱(군위신강), 父爲子綱(부위자강), 夫爲婦綱(부위부강).
• 三經(삼경) 詩經(시경), 書經(서경), 易經(역경).
• 三界(삼계) ① 삼천세계(三千世界)를 줄인 말. ② 과거, 현재, 미래. ③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
• 三軍(삼군) 可奪帥 匹夫 不可奪志.
• 三達德(삼달덕) 지(知), 인(仁), 勇(용)의 3가지 덕.
• 三達尊(삼달존) 존귀한 것 3가지. 곧 조정에서는 작위, 향리에서는 윗사람, 세상에 처해서는 덕(德).
• 三達存(삼달존) 지위, 연령, 덕.
• 三冬(삼동) 음력 10월, 11월 12월의 겨울철.
• 三樂(삼락) 군자의 3가지 즐거움. 곧 부모가 구존(俱存)하고 형제가 무고(無故)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것, 영재(英材)를 교육하는 것.
• 三流(삼류) 사물의 부류에 있어서 가장 낮은 층.
• 三昧(삼매)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모아 생각하는 일심불란(一心不亂)의 경지.
• 三昧境(삼매경) 다른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모아 생각하는 경지.
• 三寶(삼보) ① 귀, 입, 눈. ② 토지, 인민, 정치. ③ 불(佛), 법(法), 승(僧).
• 三伏(삼복) 하지 뒤의 초복, 중복, 말복의 가장 더운 시기.
• 三不去(삼불거) 칠거지악(七去之惡)의 이유가 있는 아내라도 쫓아내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거상을 마친 경우, 결혼할 때 빈천하다가 뒤에 부귀하게 된 경우, 보내도 갈 곳이 없는 경우.
• 三不孝(삼불효) 세 가지의 불효. 곧 부모를 불의에 빠지게 하는 것, 부모가 늙고 집이 가난하여도 벼슬하지 않는 것, 자식이 없어 조상의 제사를 끊게 하는 것.
• 三損友(삼손우) 사귀어 손해가 될 세 가지 벗. 편벽한 벗, 착하기만 하고 줏대가 없는 벗, 말만 잘 하고 성실하지 못한 벗.
• 三五夜(삼오야) 보름날 밤. 특히 8월 보름날 밤.
• 三虞(삼우) 장사 치른 후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
• 三虞祭(삼우제) 장사 치르고 나서 세 번째 지내는 제사.
• 三益友(삼익우) 사귀어 이로운 세 가지 벗. 곧 정직한 사람, 성실한 사람, 많이 아는 사람.
• 三才(삼재) 천(天), 지(地), 인(人).
• 三足烏(삼족오) 해 속에 산다는 세 발 가진 까마귀.
• 三七日(삼칠일) 21일 째. 21일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