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험하다(險); 메봉우리 끝(山尖極端)

【산】 뫼(峰嶺等總稱); 산(萬物有石而高)

• 山間(산간) 산골. 산과 산 사이.
• 山居(산거) 산중에 삶.
• 山谷(산곡) 산골짜기.
• 山麓(산록) 산기슭.
• 山林(산림) 산과 숲. 산에 있는 숲.
• 山幕(산막) 사냥이나 약을 캐는 사람이 쓰려고 산 속에 임시로 지은 간소한 집.
• 山脈(산맥) 일정한 방향으로 한 줄 또는 여러 줄기로 뻗어나간 산악의 줄기.
• 山門(산문) 절. 절의 바깥.
• 山房(산방) ① 산장(山莊). ② 서재(書齋).
• 山寺(산사) 산 속에 있는 절.
• 山蔘(산삼) 깊은 산 속에 저절로 나서 자란 인삼. 약효가 썩 좋다 함.
• 山城(산성) 산 위에 쌓은 성.
• 山勢(산세) 산의 기복. 굴절한 형세.
• 山勢(산세) 산의 형세.
• 山所(산소) ① 무덤의 존칭. ② 무덤이 있는 곳.
• 山水(산수) 산과 물. 자연의 경치.
• 山水圖(산수도) 산수의 형세를 그린 그림.
• 山水畵(산수화) 동양화의 하나. 산과 물이 있는 경치를 그린 그림.
• 山僧(산승) 산사(山寺)에 있는 중.
• 山神(산신) 산신령(山神靈).
• 山神靈(산신령) 산을 수호한다는 신령.
• 山神祭(산신제) 산신에게 지내는 제사.
• 山嶽(산악) 크고 작은 모든 산.
• 山嶽(산악) 지구 표면에 몹시 내솟은 부분. 높고 큰 산들.
• 山野(산야) 산과 들.
• 山影(산영) 산 그림자.
• 山有花(산유화) 예로부터 전해오는 메나리의 한 가지. 예로부터 전하는 노래.
• 山莊(산장) 산에 있는 별장.
• 山賊(산적) 산 속에 있어 지나는 사람의 재물을 빼앗는 도둑.
• 山庭(산정) ① 콧마루. 콧날. 코를 뜰에 쌓인 산에 비유해 한 말. ② 산에 있는 넓은 광장.
• 山頂(산정) 산이마. 산꼭대기.
• 山菜(산채) 산나물. 멧나물.
• 山川(산천) 산과 내. 자연.
• 山村(산촌) 산 속에 있는 마을.
• 山澤(산택) 산과 못.
• 山葡萄(산포도) 머루.
• 山河(산하) 산과 강.
• 山行(산행) 산길을 걸어감.
• 山穴(산혈) ① 산의 정기가 모였다는 묏자리. ② 산에 패인 구멍.
• 山峽(산협) 두메.
• 山形(산형) 산의 생김새. 산의 형상.

【극】 용마루; 극; 별 이름; 임금 자리; 멀다; 빠르다; 다하다; 마치다; 그치다; 이르다; 극진하다; 극히

• 極口(극구) 같은 말을 다함.
• 極端(극단) ① 맨 끝. ② 한 쪽으로 심히 치우침. ③ 이르는 곳까지 이르러 더 어찌할 여지가 없음.
• 極大(극대) ① 아주 몹시 큼. ② 어떤 양이 일정한 법칙에 따라 변화할 때, 점점 증대하였다가 감소하기 시작하려고 하는 점에 달하였을 때의 양.
• 極度(극도) ① 궁극(窮極). ② 더할 나위 없이 끝에 도달한 정도.
• 極東(극동) ① 동쪽 끝. ② 한국, 중국, 일본 및 아시아 대륙의 동남 지방.
• 極樂(극락) ① 한껏 즐김. ② 아미타불이 있다는 지극히 즐겁고 안락한 세계.
• 極力(극력) 힘껏. 있는 힘을 다함.
• 極烈(극렬) 과격하고 맹렬함. 매우 열렬함. 또는 맹렬함.
• 極微(극미) 지극히 작음.
• 極秘(극비) 절대의 비밀.
• 極貧(극빈) 극히 가난함.
• 極小(극소) ① 몹시 작음. ② 어떤 양이 일정한 법칙을 따라 변화할 때, 점점 감소하다가 도리어 증대하기 시작하려고 하는 점에 달한 때의 값.
• 極甚(극심) 몹시 심함.
• 極惡(극악) 몹시 악함. 더할 수 없이 악독함.
• 極言(극언) ① 온갖 말을 다하여 의견을 올림. 꺼리는 일이 없이 극단적으로 말함. 또는 그러한 말.
• 極地(극지) ① 맨 끝의 땅. ② 지구의 남북 양극 지방.
• 極盡(극진) 힘이나 마음을 다함.
• 極讚(극찬) 지극히 칭찬함.
• 極致(극치) 더할 수 없는 풍치나 운치.
• 極寒(극한) 몹시 심한 추위.
• 極限(극한) ① 맨 끝. ② 변하는 수가 일정한 수에 가까워질 때, 그 일정한 수를 변하는 수에 대한 극한치라 함.
• 極刑(극형) 극히 무거운 형벌.

【단】 단정하다; 바르다(正); 머리(首); 싹(萌); 비로서(始); 처음; 실마리(緖); 오로지(專); 살피다(審); 근본(本源); 끝(末); 성(姓)

• 端拱(단공) ① 바르게 팔짱을 낌. 임금이 팔짱을 끼고 앉았어도 나라를 잘 다스림. ② 팔짱을 끼고 할 일이 없는 모양.
• 端良(단량) 마음이 바르고 훌륭함.
• 端麗(단려) 품행이 단정하고 자태가 아름다움.
• 端詳(단상) 바르고 착함. 정확하고 상세함.
• 端緖(단서) 일의 처음. 일의 실마리.
• 端身(단신) 몸을 단정히 함.
• 端雅(단아) 바르고 아담함.
• 端嚴(단엄) 단정하고 엄숙함.
• 端然(단연) 예의가 바른 모양. 바르게 정돈된 모양.
• 端倪(단예) ① 산꼭대기와 물가. ② 일의 처음과 끝.
• 端午(단오) 음력 5월 5일의 명절. 천중절(天中節). 수릿날.
• 端午扇(단오선) 공조(工曹)에서 만들어 올린 것을 단오날 임금이 가까이 하는 신하와 서울 각사(各司)에 나눠주던 부채.
• 端衣(단의) 단정한 예복.
• 端的(단적) ① 여러 말 할 것 없이 다잡아. ② 간단하고 분명한 모양.
• 端整(단정) 마음이 바르고 자세가 엄정함.
• 端正(단정) 얌전하고 바름.
• 端坐(단좌) 단정하게 앉음.
• 端直(단직) 단정하고 정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