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분별하다(辨別) (辨의 本字)

【채】 캐다(取); 채색(彩); 일(事); 가리다(擇); 풍채; 납채(婚禮); 폐백(幣); 많다(多貌); 아름답다(美貌); 채읍(食邑); 빛나다(光)

• 采色(채색) ① 여러가지의 고운 빛깔. ② 얼굴 빛
• 采飾(채식) 색색이 꾸밈.
• 采采(채채) ① 많이 캠. 여러번 채취함. ② 성한 모양. ③ 화려하게 장식함.

【석】 풀다; 풀리다(消散) (釋의 俗字)

【미】 깊이 들어가다(深入)

【유】 물건 빛나다(物有色); 빛내다(光澤); 사기물(石英末和灰汁塗於磁器之上)

• 釉藥(유약) 잿물. 도자기를 만든 후 구울 때 표면에 덧씌워 광택과 무늬를 아름답게 하는 유리 같은 분말의 약품.
• 多彩釉(다채유) 청자(靑瓷), 백자(白瓷)의 단채(單彩)가 아니고 삼채, 오채인 여러 채색의 유(釉).

【암】 그림(繪)

【분】 떨어버리다(棄除)

【분】 떨다; 쓸다(掃) (糞과 同字)

【석】 놓다(捨); 풀리다(消散); 주내다(註解); 내놓다(放); 두다(置); 벗다(脫); 부처 이름(佛號)

• 釋明(석명) ① 똑똑히 풀어 밝힘. ②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여 오해를 풀고 양해를 구함. 또는 책임의 소재를 명백히 함.
• 釋放(석방) 법에 의하여 구속하였던 것을 풀고 자유롭게 함.
• 釋氏(석씨) ① 부처. 석가(釋迦). ② 불교도(佛敎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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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꾸민 빛(飾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