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닭(鷄); 별(西方辰); 열째 지지(地支第十位); 서녘(正西方); 유시(酉時, 17:00~19:00); 유월(酉月, 陰曆8月); 나아가다(就); 익다(熟)

• 酉聖(유성) 술의 별칭.
• 酉陽(유양) 중국 호남성 완릉현 서북쪽의 산. 그 산 밑의 석혈 속에는 천 권의 책이 숨겨져 있다 함.
• 酉陽雜俎(유양잡조) 당(唐)나라 단성식(段成式)이 지은 기괴한 이야기를 모은 책.

【비】 술 이름(酒名)

【류】 저미다(刌)

【정】 술에 취하다; 비틀거리다(醉貌)

【추】 괴수; 두목(魁首); 술익다(酒熟); 마치다(終); 지나다(過)

• 酋領(추령) 酋長.
• 酋長(추장) 未開人의 생활 집단의 우두머리.

【익】 술 빛깔(酒色)
【대】 달다(甘)

【순】 아름답다(美) (䣩과 同字)

【작】 따르다; 잔질하다(行觴斟); 짐작하다(審擇); 술(酒)

• 酌交(작교) 술을 따라 서로 권함.
• 酌量(작량) 사정(事情)을 짐작하여 적당히 처치(處置)함.
• 酌婦(작부) 연회(宴會)에서나 술집에서 손님에게 술을 따라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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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짝(匹); 짝을 짓다; 돕다(侑); 합하다(合); 나누다(分配); 귀양보내다(流刑隸)

• 配給(배급) 분배하여 공급함.
• 配達(배달) 물건을 가져다 줌. 또는 그 사람.
• 配達夫(배달부)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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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세 번 빚은 술(三重酒); 소주(火酒); 주금(酎金: 漢代의 제도)

• 酎金(주금) 漢代의 제도. 임금이 처음 익은 술을 宗廟에 바칠 때에 제후가 모두 헌금을 하여 제사를 돕는 것.

【이】 미음(薄粥); 막걸리(米酒); 달다(甜); 청주(淸酒); 마시다(飮)
【이】 기장 술(黍酒); 달다(甜)

• 酏食(이식) 미음. 죽.

【항】 쓴 술(苦酒); 무수초산(無水醋酸)

【우】 마시다(飮)

【주】 술(米麴所釀); 냉수(明水); 벼슬 이름(官名)

• 酒家(주가) ① 술집. ② 술꾼.
• 酒渴(주갈) 술에 중독이 되어 갈증이 나는 병.
• 酒客(주객) ① 술을 좋아하는 사람. ② 술마시는 사람. 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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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좋은 술(美酒)

• 䣩醉(준취) 잔뜩 취함. 醇醉.

【발】 술 빛(酒色); 술 기운(酒氣)

【리】 젖 썩다(乳腐)

【대】 술빛 빛나다(酒色光); 달다(甜)

【태】 페놀프탈레인(Phenolphthalein)

【염】 술 맛 쓰다(酒味苦)

• 酓絲(염사) 山 뽄나무 잎으로 기른 누에의 실.

【취】 술 취하다(爲酒所酣) (醉의 俗字)

【모】 취하다(醉); 곤드레만드레하다(極醉貌)

【탐】 술 즐기다(樂酒); 술 좋아하다(嗜酒)
【짐】 짐새술(鴆酒)

• 酖毒(짐독) 짐새의 깃에 있는 맹렬한 독.
• 酖酖(탐탐) ① 술을 마시고 즐김. ② 경치나 꽃이 매우 아름다운 모양. ③ 야심을 가지고 잔뜩 노리는 모양.

【후】 주정하다(醉而怒)

• 酗訟(후송) 술김에 싸워서 고소함.
• 酗酒(후주) 술주정.
• 酗酒雜技(후주잡기) 술주정과 노름.

【두】 술 두번 빚다(酒再釀)

• 酘酒(두주) 두 번 빚은 술. 醞酒投酒.

【짐】 술 따르다(勺) (本音은 침) (斟과 同字)

【분】 페놀(Phenol)

【원】 술밑(酒母) [日字]

【부】 의미 미상

【태】 프탈레인(Phthalein)

【인】 조금씩 마시다(少少㱃)

【비】 술 이름(酒名)

【과】 술빛(酒色)

【배】 술 고이다(酒未漉) (醅와 同字)

【염】 술(酒)

【주】 술(米麴所釀) (酒와 同字)

【강】 소금밭(鹽澤) (䴚과 同字)

【수】 술빛(酒色)

【지】 썩은 젖(乳腐名)

【탐】 술 즐기다(樂酒) (酖과 同字)

【발】 술 기운(酒氣)

【추】 간장; 된장(醬); 좋은 장(美醬)

【거】 추렴하여 술 마시다(合錢飮酒) (醵과 同字)
【갹】 뜻은 같음.

【반】 계명주(酒名一宿酒); 술 빨리 익다(酒疾熟)

【사】 취해 더이상 못마시다(醅)

【첨】 섞다(和); 타다(和羹)

【가】 쓴 술(苦酒)

【타】 취기에 얼굴 불그레한 모양(飮酒朱顏貌)

• 酡酪(타락) 우유.
• 酡顔(타안) 술 취한 얼굴.

【초】 초(醶); 신 맛(味酸) (本音은 조)
【작】 잔을 돌리다(客酌主人); 갚다(報)

• 酢酸(초산) 자극성과 향기가 있는 무색의 액체. 탄소, 산소, 수소의 화합물.
• 酢敗(초패) 술이 변질되어 맛이 심.
• 酢漿草(작장초) 괭이밥. 괴승아. 괭이밥과에 속하는 다년초. 酸車草.

【감】 술자리 한참 어우러지다(酒宴最中); 술 즐기다(樂酒不醉); 술 취하다(樂酒飮洽) (古音은 함)

• 酣酣(감감) ① 봄 날씨가 화창한 모양 또는 꽃이 만발한 모양. ②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은 모양.
• 酣娛(감오) 술에 취하여 즐김.
• 酣醉(감취) 몹시 술에 취함. 酪酊.

【고】 술사다(買酒); 팔다(賣); 계명술(一夜而宿酒)

• 酤榷(고각) 정부가 술을 專賣하여 이익을 독점하는 것.
• 酤酒(고주) ① 술을 삼. ② 술을 팔음. ③ 단술. 一宿酒.

【수】 타락죽(酪也以羊乳爲之); 술 이름(酒名)
【소】 뜻은 같음.

• 酥燈(소등) 佛前에 켜는 등불. 佛燈.
• 酥酪(소락) 소나 양의 젖을 가공한 乳汁.

【후】 주정하다(醉怒)

【고】 술잔(酒爵) (觚의 本字)

【동】 술 썩다(酒醋壞)

【제】 맑은 술(淸酒) (醍와 同字)

【자】 재강(糟)

【타】 취기에 얼굴 불그레한 모양(飮酒朱顏貌) (酡와 同字)
【이】 미음(薄粥) (酏와 同字)

【반】 술 빨리 익다(酒疾熟); 계명주(一宿酒)

【필】 술 다 마시다(飮酒俱盡)

【포】 술취한 얼굴(美人醉面); 술 빛(酒之色)

【앙】 탁주; 막걸리(濁酒)

【박】 지게미(酒滓)

【후】 취해 주정하다(醉怒) (酗와 同字)

【이】 두번 빚은 술(酘酒)

【활】 전국술(未泲酒)
【첨】 맛있다(甘) (甜과 同字)

【저】 술을 따르다(酌)

【남】 물리다; 먹기 싫다(䬼); 젓갈(醬)
【염】 싱겁다(味薄)

【벌】 술 빚다(釀酒)

【수】 술 권하다(勸酒) (酬의 俗字)

【재】 식초(酢醬); 쌀뜨물(釋米汁)

【명】 매우 취하다(醉); 단술(甘酒)

• 酩酊(명정) 몸을 가눌 수 없도록 몹시 취함. 泥醉.

【락】 타락; 소젖(乳漿)

• 酪農(낙농) 소나 염소 따위의 젖을 짜거나 또는 젖을 원료로 하여 버터, 연유, 치즈 등을 만드는 농업.
• 酪酸(낙산) 버터 속에 든 시큼한 액체. 물에 잘 녹으므로 乳酸의 대용으로 가죽 다루는데 흔히 쓰임.
• 酪酥(낙수) 소, 말, 양 따위의 젖을 精煉한 음료.

【철】 짠지(鹹葅)

【수】 술 권하다(勸酒); 갚다(報)

• 酬答(수답) ① 묻는 말에 대답함. ② 보답함. 應答.
• 酬應(수응) ① 대답함. 應答. ② 술잔을 되돌려서 권함. ③ 남의 부탁에 응함.
• 酬酢(수작) ① 應對함. ② 主客이 서로 술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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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갚다(報); 잔 돌리다(醻酒)

【동】 말젖(馬酪); 술 상하다(酒壞); 쉬어 상하다(酢)

【지】 에스테르(ester)

【선】 아실(Acyl)

【외】 술취해 비틀거리다(醉貌)

【교】 술 팔다(賣酒) (本音은 효)

【이】 두번 빚은 술(重酒) (䣵와 同字)

【견】 술 거르다(漉酒); 구멍에 술 내리다(以孔下酒)

【함】 술 빛(酒色); 술 마셔 얼굴 붉어지다(面赭色)

【정】 술깨다(醉而覺); 술병나다(病酒)

• 酲醉(정취) 술에 취해 마음이 歡樂에 물림.

【인】 술로 입 헹구다(酒漱口); 안주(安食)

• 酳尸(인시) 尸體에 술을 올리는 일.

【도】 술밑(酒母); 거르지 않은 술(麥酒不去滓飮); 위 덮은 술(重釀酒)

• 酴釄(도미) ① 술 이름. 일명 麥酒. 거르지 않고 마시는 술. ② 장미과의 낙엽 亞灌木. 茶花의 別名.
• 酴酥(도소) 屠蘇酒.

【효】 술밑(酒母); 지게미(酒滓); 발효하다(以酒母起麪) (本音은 교)

• 酵母(효모) 단백질을 닮은 化合物質의 한가지. 널리 생물체에 존재하고 어떤 유기물을 변화시키는 작용을 함.
• 酵母菌(효모균) 葉綠素가 없는 單細胞의 微細한子囊菌. 酵素를 내어 당분을 알콜과 탄산 가스로 분해하는 醱酵 작용을 함.
• 酵素(효소) 生物의 細胞 內에서 合成되어 消化ㆍ呼吸 등, 생체 내에서 행해지는 거의 모든 化學反應의 媒體가 되는 高分子 化合物의 總稱. 술ㆍ간장ㆍ치즈 등의 식품 제조 및 消化劑 등의 醫藥品에 이용됨.

【매】 술밑; 누룩(酒母)

【혹】 술맛 텁텁하다(酒厚味); 혹독하다(虐); 슬프다(慘); 심하다(甚); 익다(熟); 원통하다(痛恨) (本音은 곡)

• 酷毒(혹독) ① 정도가 몹시 심함. ② 마음씨나 하는 짓이 아주 악함.
• 酷烈(혹렬) ① 酷毒하여 매우 심함. ② 향기가 높음.
• 酷評(혹평) 너무 가혹하게 하는 비평.

【산】 초; 시다(酢); 신 맛(酢味); 가슴이 아프다(悲痛); 산소(酸素)

• 酸味(산미) ① 신 맛. ② 괴로움.
• 酸性(산성) ① 신맛이 있는 물질의 성질. ② 산(酸)이 그 수소(水素) 이온에 따라 수용액(水溶液)이 신 맛을 나타내고 청색 리크머스 시험지를 붉은 색으로 변하게 하는 성질.
• 酸辛(산신) ① 맛이 맵고 심. ② 세상이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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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 강신술(綴祭酒沃地)

• 酹觴(뇌상) 술을 땅에 따를 때의 잔.
• 酹詩(뇌시) 술을 땅에 따르면서 詩를 祭祀함.

【포】 술잔치(飮酒作樂); 여럿이 마시다(會飮); 술 많이 마시다(大飮酒); 고사 지내다(除災祭)

• 酺燕(포연) 임금이 백성에게 酒食을 베품. 酺宴.

【취】 취하다(爲酒所酣) (醉의 譌字)

【해】 고기간장(肉醬) (醢와 同字)

【영】 술 깨다(醒)

【량】 장(漿); 섞인 맛(雜味)

【지】 술(酒)
【제】 약주술(淸酒)

【멱】 타락 찌끼(酪滓)
【음】 술 소리(酒聲)

【우】 잔치(宴); 적당히 마시다(能飮者飮)

【유】 고기 술(肉酒)
【저】 병(病)

【록】 좋은 술(美酒); 술 이름(酒名)

• 醁酒(녹주) 좋은 술. 美酒.

【람】 곶감(藏枾); 복숭아 절임(桃葅) (俗音은 림)

• 醂枾(남시) 물에 우린 감.

【엄】 김치(菹); 절이다(鹽漬魚)

• 醃藏(엄장) 魚肉, 蔬菜 등을 소금에 절여서 저장함.
• 醃菹(엄저) 겉절이.
• 醃造(엄조) 술이나 간장 따위를 만드는 일.

【도】 곤드레만드레 취한 모양(醉貌)

【배】 취해 배부다(醉飽); 술 고이다(酒未漉)

【잔】 술잔(爵); 덜 가라앉힌 술(酒濁而微淸)

• 醆酒(잔주) 조금 맑은 술.

【순】 진한 술(厚酒); 전국술(不澆酒); 온전하다(專); 섞이지 아니하다(不雜); 도탑다(厚); 삼가다(謹重)

• 醇謹(순근) 순후하고 삼감.
• 醇良(순량) 성질이 순진하고 선량함.
• 醇醴(순례) 좋은 술과 甘酒.

【담】 술이 싱겁다(醨); 술이 순하다(酒醋薄)

【취】 (술에) 취하다(爲酒所酣); 침혹하다(心醉); 궤란하다(潰)

• 醉客(취객) 술에 취한 사람.
• 醉氣(취기) 술에 취하여 얼근한 기운.
• 醉眠(취면) 술에 취하여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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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땅에 술 부어 제사 지내다(祭酹)

• 醊享(철향) 配享.

【작】 객이 주인에게 잔돌리다(客酌主人); 갚다(報)
【초】 초(酢); 땅 이름(地名) (本音은 조)

• 醋酸(초산) 刺戟性의 냄새와 酸味가 있는 무색의 액체로서 탄소·산소·수소의 화합물.
• 醋蒜(초산) 마늘을 초와 설탕에 절여 만든 반찬. 술안주로 많이 쓰임.
• 醋漿(초장) 간장에 초를 타고 양념을 하여 만든 조미료.

【곤】 퀴논(quinone)

【염】 쓴 맛(苦味)

【전】 전국술(濃酒); 두텁다(厚)

【제】 멸치젓(魚子醬)

【추】 술 이름(酒名)

【약】 의미 미상

【심】 누룩(麴)
【임】 뜻은 같음.
【짐】 그윽하다(幽)

【매】 초(醋之別名)

【음】 취하다(醉); 취한 소리(醉聲)

【면】 술에 빠지다(沈於酒)

【두】 느릅나무장(楡醬); 던지다(投); 맛을 섞다(味相投成)

【규】 맑은 술(醥)

【수】 흰 술(白酒)

【혜】 초(酢); 단것(酸漿) (醯와 同字)

【제】 맑은 술(淸酒); 우락 더껑이(酥上如油者)

• 醍醐(제호) ① 우유에 갈분을 타서 미음같이 쑨 죽. 버터. ② 훌륭한 인품.
• 醍醐灌頂(제호관정) 정신이 상쾌함을 일컬음.
• 醍醐湯(제호탕) 한약재인 草果, 砂仁, 白檀香 같은 것을 가루로 빻아 끓인 것을 냉수에 타서 마시는 음료.

【함】 짜다(鹽味) (鹹의 俗字)

【도】 된장(醬)

【호】 타락 거른 물(酪之精者); 타락죽(酥之精液); 약주술(淸酒)

【서】 거른 술(釃酒); 맛 좋은 술(美酒)

• 醑醨(서리) 좋은 술과 나쁜 술. 首酒와 尾酒.

【성】 (술이) 깨다(醉解); 꿈 깨다(夢覺); 별 이름(星名)

• 醒覺(성각) ① 깨달음. ② 눈을 떠서 정신을 차림. ③ 잘못을 깨달아 정신을 차림. ④ 주의를 환기시킴.
• 醒然(성연) 꿈이 깨는 모양.
• 醒悟(성오)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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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육장(肉醬); 수분 많은 젓갈(血醢)

• 醓醢(탐해) 쇠고기를 잘게 썰어 간장에 넣어 만든 장조림.

【추】 술을 맡은 벼슬아치(酒官)

【순】 전국술(不澆酒) (醇과 同字)

【온】 술 빚다(釀酒) (醞의 俗字)

【발】 술이 괴다(將酒再次重釀) (醱과 同字)

【이】 미음(薄粥); 막걸리(米酒)
【이】 기장 술(黍酒) (酏와 同字)

【혼】 술을 따르다(醨酒相沃)

【해】 술 그릇(酒器)

【무】 느릅나무장(楡醬)

【총】 막걸리(醪)

【남】 고기 지지다(煑肉)

【절】 풋김치(鹹葅)

【밀】 술독 마르다(㱃酒俱盡); 간장(醬)

【용】 술(酒); 거듭 빚은 술(酒重釀者)

【욱】 낯빛 누렇다(面黃色)

【창】 술 이름(用青稞釀的一種酒)

【갑】 술그릇; 술잔(酒器)

【수】 흰 술(白酒) (䤇의 俗字)

【미】 취하다(醉)

【철】 술 맛 변하다(酒味變)

【추】 추하다(惡); 못생기다(貌惡); 무리(衆); 견주다(比); 같다(同)

• 醜怪(추괴) 얼굴이 취하고 괴상함.
• 醜女(추녀) 얼굴이 못 생기고 추한 여자.
• 醜名(추명) 깨끗하지 못한 일로 더럽혀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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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흰 술(白酒); 곡식 이름(栗名)

【온】 술 빚다(釀酒); 온자하다(含蓄)

• 醞釀(온양) ① 술을 담금. ② 잘 調和함.
• 醞藉(온자) 속이 너그럽고 편안함.

【영】 주정하다(酗酒)

【앙】 탁주; 막걸리(濁酒)

【자】 주자틀; 술 거르는 쳇다리(壓酒具); 기름틀(打油具)

【해】 육장(肉醬); 젓갈; 삶다(烹); 형벌(刑)

• 醢屬(해속) 젓갈붙이.
• 醢汁菹(해즙저) 젓국 김치.
• 醢汁脯(해즙포) 젓국포.

【당】 엿(飴) (糖과 同字)

【상】 젖술(乳酒)

【애】 술취해 비틀거리다(醉貌)

【몽】 누룩이 뜨다(麴生衣)

【곡】 술벌레(濁酒蟲)

【기】 즐기다(欲喜之) (嗜와 同字)

【멱】 말린 젖(乾酪)

【방】 술 올리다(加杯上酒)

【의】 술(酒)

【미】 골마지(醬上白)
【만】 뜻은 같음.

【표】 술이 맑다(酒淸)

【삼】 식초(酢)

【어】 사사로운 잔치(私燕飮)

【리】 모주(薄酒)

【조】 술찌끼(酒滓) (糟의 籀字)

【료】 막걸리(濁酒); 찌끼술(汁滓酒); 땅 이름(地名)

• 醪藥(요약) 술과 약.
• 醪肉(요육) 술과 고기 안주.

【의】 의원(治病者); 병 고치다(治病); 의술(療病學問技術); 구하다(救)
【의】 마시다(飮); 단 것; 초(梅漿)

• 醫家(의가) 의학자(醫學者).
• 醫科(의과) ① 대학의 분과의 하나로 의학 전반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과. ② 이조(李朝) 때 과학(科學)의 한 과로 의학에 밝은 사람을 시취(試取)하던 과(科) 이름.
• 醫官(의관) 의술(醫術), 의무(醫務)에 종사하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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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豉醬, 간장, 된장); 장조림(肉醬); 젓갈(醢)

• 醬間(장간) 장독간.
• 醬滓(장재) 된장.
• 醬缸(장항) 간장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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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느릅나무장(擣楡醬)

【모】 좋은 장(美漿)

【홍】 술취해 자빠지다(醉倒頓狀)

【미】 골마지(白生醬酢上) (䤍와 同字)

【자】 술 거르다(酒漉)
【쇄】 술 거르다(簀酒)

【상】 술잔(酒巵總名) (觴과 同字)

【수】 타락죽(酪也以羊乳爲之) (酥와 同字)

【귤】 장(醬)
【결】 조개젓(蚌醬)

【비】 술 빛(酒色); 뒤집히다(覆)

【짐】 술 마시다(歃酒); 달다(小甜); 맛이 좋다(美)

【왕】 술(酒)

【기】 술 이름(秫酒名); 목욕할 때 술 마시다(旣沐飮酒); 술이 뜨다(酒浮)

【복】 술에 골마지 끼다(酒上白)

• 醭䤍(복미) 간장에 생긴 흰 곰팡이.

【초】 술을 차려놓고 지내는 제사(冠娶祭名); 다하다(盡); 야위다(憔)

• 醮禮(초례) 婚姻하는 禮式.
• 醮禮廳(초례청) 禮를 지내는 곳.
• 醮祭(초제) 星辰에게 지내는 제사.

【혜】 초(酸); 신 맛(酢味); 육젓(醢多汁者); 식혜; 벌레 이름(蟲名)

• 醯鷄(혜계) 술단비에 생기는 작은 벌레. 초파리.
• 醯人(혜인) 周代의 벼슬 이름. 天官에 속하며 김치, 간장 따위를 맡던 벼슬.
• 醯醬(혜장) 식초와 된장.

【담】 술 맛 쓰다(酒味苦); 단 술(酒長味醇)

【발】 술을 괴다(將酒再次重釀)

• 醱䤍(발만) 골마지. 간장, 된장, 술, 초, 김치 따위 물기 많은 음식물 겉면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물질.
• 醱醅(발배) 술을 거듭 담금.
• 醱酵(발효) 酵母類, 細菌類 따위의 微生物에 의해서 有機化合物이 분해하여 알콜류, 有機酸類, 탄산 가스 따위를 발생하는 작용으로 술, 간장, 된장 따위는 이 작용을 이용해서 만듦.

【유】 전국술(厚酒); 두텁다(厚) (醹의 俗字)

【단】 막걸리(濁酒)

【료】 술이 맑다(酒淸)

【전】 쓴 술(苦酒)

【로】 막걸리(濁酒)

【화】 전국술(醇酒)

【최】 간장(醬)

【유】 술(酒)

【간】 짜다(醎)

【농】 전국술(厚酒)

• 醲郁(농욱) 농후한 맛. 또는 향기 文章의 妙味.

【역】 쓴 술(苦酒); 진한 술(醇酒); 묵은 술(昔酒)

• 醳兵(역병) 酒食을 베풀어 兵士를 위로함.

【례】 단술(甜酒); 단 샘(美泉); 고을 이름(縣名)

• 醴酪(예락) 甘酒와 우유.
• 醴酒(예주) 甘酒.
• 醴泉(예천) 단 맛이 나는 물이 솟는 샘. 맛이 좋은 물이 솟는 샘. 甘泉.

【거】 술 잔치(會飮酒); 술 추렴(會錢飮酒)
【갹】 뜻은 같음.

• 醵金(갹금) 돈을 추렴함.
• 醵飮(갹음) 술 추렴.
• 醵出(갹출) 한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제각기 돈이나 물건을 추렴하여 냄.

【염】 초(酸)

【의】 매실장(梅漿); 단 것; 초; 막걸리(濁漿)
【억】 뜻은 같음.

【양】 술을 빚다(醞酒) (釀의 俗字)

【상】 맛보다(甞味)

【감】 짠맛(鹹味)

【몽】 누룩곰팡이(麴生衣); 가는 부스러기(細屑)

【점】 싱겁다(味薄)

【유】 전국술(厚酒); 두텁다(厚)

【훈】 취하다(醉); 취하여 서로 기쁜 모양(和悅貌醉)

• 醺醺(훈훈) 술에 취하여 기분이 좋은 모양.

【수】 술을 권하다(勸酒); 갚다(報) (酬와 同字)

• 醻酢(수작) 主客이 서로 잔을 주고 받음. 酬酢.

【서】 좋은 술(酒之美)

【제】 짜다(鹹)

【람】 잔 넘치게 술 따르다(泛齊行酒)

【학】 식초(醋); 쓴 술(苦酒)

【포】 계명주(酒名一宿酒)

【멱】 말린 젖(乾酪)

【말】 간장(醬)

【참】 식초(酢) (䤘의 俗字)

【연】 잔치(合飲) (宴과 同字)

【력】 술 거르다(下酒)

【람】 신 맛(醋味)

【감】 쉰 술(敗酒)

【참】 식초(酢)

【령】 맑은 술(淥酒); 좋은 술(美酒)

• 醽醁(영록) 좋은 술의 이름.

【미】 탁주(酒名麥酒不去滓而飮); 거듭 빚은 술(重釀酒); 꽃 이름(花名)

【미】 탁주(酒名麥酒不去滓而飮) (醾와 同字)

【양】 술을 빚다(醞酒)

• 釀具(양구) 술을 빚는 데에 쓰는 도구.
• 釀蜜(양밀) 꿀을 만듦.
• 釀造(양조) 술이나 간장, 식초 따위를 담가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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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누룩(麴蘖)

【흔】 틈(罅隙); 죄(罪累); 조짐(兆); 피로 틈 바르다(牲血塗器); 그릇에 소피를 발라 지내는 제사(牲血塗器祭)

• 釁隙(흔극) ① 틈. ② 不和. 친한 사이에 틈이 남.
• 釁端(흔단) ① 틈이 생기는 실마리. 싸움의 실마리. ② 달라지는 시초.
• 釁累(흔루) 제 스스로 빚어낸 잘못.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 결점.

【조】 훌쩍 들이마시다(㱃酒盡)

【시】 술 거르다(下酒); 나누다(分)
【소】 뜻은 같음.
【리】 물로 술찌끼 거르다(以水䍤醩)

• 釃酒(시주) ① 술을 거름. 거른 술. ② 술을 권함. 술을 따름.

【미】 탁주(酒名麥酒不去滓而飮) (醾와 同字)

【엄】 술맛 텁텁하다(酒醋味厚); 진한 술(醲)

• 釅茶(엄다) 진한 차.
• 釅白(엄백) 진하고 색깔이 흼.

【력】 젖찌끼(酪滓)

【령】 좋은 술(美酒); 맑은 술(淥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