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녁】 병들어 기대다(有疾倚)

【교】 배속 급히 아프다(腹中急痛)

【교】 배 갑자기 아프다(腹中急痛)

【내】 병들다(病)

【정】 부스럼(毒瘡); 헌데

• 疔毒(정독) 뾰루지. 부스럼.
• 疔疽(정저) 피부의 脂腺孔, 汗腺孔 등으로 化膿菌이 침입하여 생기는 부스럼.
• 疔腫(정종) 疔疽.

【비】 머리 헐다(頭瘡)

【구】 병들다(病)

【우】 병(病)

【장】 병(病)

【장】 씩씩하다(嚴) (莊의 俗字)

【기】 의미 미상

【공】 탈항증(下部病); 밑빠지다.

【흘】 어리석다(癡); 쥐부스럼(頭上瘡突起); 머리종기 (古音은 을)

• 疙痂(흘가) 腫物 또는 瘡이 치료된 다음 남는 엷은 가죽.
• 疙童(흘동) 종기가 있는 어린 아이.

【구】 오래된 병(久病)

• 疚心(구심) 마음을 괴롭힘. 걱정함.
• 疚懷(구회) 친척의 죽음을 슬퍼함.

【주】 아랫배 아프다(小腹痛)

【하】 이질(痢疾)

【산】 산증(三陰急痛客於膀胱); 배 아프다(腹痛)

• 疝氣(산기) 疝症.
• 疝症(산증)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으로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함.
• 疝痛(산통) 배가 팍팍 쑤시는 듯이 심하게 아픈 것이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나는 증상. 腹部 내장의 여러 질환에 따르는 증후로 대개 담석증 발작, 신석 발작, 장폐색증 따위의 경우에 나타남.

【우】 병(病) (㽳와 同字)

【환】 긁어서 생긴 부스럼(搔生創)

【투】 젖멍울(乳癰); 젖몸살(乳病)

【녁】 병들어 기대다(有疾倚) (疒의 籀字)
【자】 불쾌해 난 병(心不快病)

【수】 부증; 습종(腫病)

【심】 배앓이(腹內痼病) (瘎과 同字)

【반】 헛구역질하다(心惡吐疾); 어리석다(癡)

【급】 병으로 지치다(病劣)

【지】 병(病)

【인】 의미 미상

【진】 열병; 홧병(熱病); 감질(美嗜爲病)

【우】 혹(瘤)

• 疣疸(우달) 쥐부스럼.
• 疣취(우목) 무사마귀.
• 疣痔(우치) 피가 나는 치질. 血痔.

【파】 흉터(瘡痕); 헌데자리

【개】 옴(皮膚病痒瘡); 학질(虐疾)

• 疥癩(개라) 나병. 癩菌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난치병으로 피부에 살점이 불거져 나오거나 반점 같은 것이 생기고 그 부분의 知覺이 마비되며 눈썹이 빠지고 손발이나 얼굴이 변형되며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됨.
• 疥癬(개선) 옴. 옴벌레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성 피부병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지며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함.
• 疥瘡(개창) 옴(疥癬)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혈】 창구멍 비다(瘡空)

【기】 병(病); 체증(滯病)

【하】 목구멍 병(喉病)
【아】 병심하다(病甚)

【췌】 병 걸리다(罹病) (瘁의 俗字)

【비】 다리냉습병(脚冷濕病) (或音은 폐)

【역】 염병(癘鬼爲災); 역귀(疫鬼); 온역(瘟疫)

• 疫鬼(역귀) 전염병을 일으키는 귀신.
• 疫癘(역려) 역병(疫病).
• 疫痢(역리) 여름철에 어린아이들이 흔히 걸리기 쉬운 전염성 설사병의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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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병(疾)

【흔】 창구멍 냉하다(瘡中冷)

【첨】 피풍병(皮剝病)

【치】 아래에 난 병(下部病)

【심】 아프다(痛)

【추】 병에 차도가 있다(病差愈)

【고】 오래된 병(久病); 어린아이 입병(小兒口瘡)

【올】 병(病)

【과】 종기(瘡)

【겁】 병 약하다(病劣)
【거】 병들다(病)

【술】 미쳐 달아나다(狂走)

【해】 병(病)

【타】 병(病); 곱사등이(㾃子)

【독】 원망하다(痛怨); 헐뜯다(謗) (讟의 古字)

【자】 허물(瑕); 병(病)

【첨】 피풍병(皮剝病)

【목】 병(病)

【부】 몸 펴지못하는 병(俛病)

【령】 파리한 모양(瘦貌)

【주】 병 전염되다(病染)

【포】 부풀다(腫病); 천연두(痘瘡)

• 疱瘡(포창) 천연두. 痘瘡.

【피】 피곤하다(乏); 고달픔; 느른하다(倦); 가쁘다(勞); 쇠하다(衰)

• 疲竭(피갈) 피로하여 힘이 빠짐.
• 疲困(피곤) 피로하여 괴로워 함.
• 疲倦(피권) 피로하여 싫증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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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감질(小兒食病疳疾); 음식창(下疳); 창병(花柳病); 종기 아프다(腫痛);

• 疳勞(감로) 어린 아이의 폐결핵. 만성 기관지 카타르 따위의 병.
• 疳瘻(감루) 잔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나는 부스럼. 漏瘡.
• 疳疾(감질) 몹시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어 애타는 마음.

【아】 병(病); 어린아이 경풍병(小兒驚病)

【자】 흠집(痕跡); 죽은 깨(黑類疾); 병(病)

• 疵國(자국) 정치가 문란하고 타락한 나라.
• 疵厲(자려) 병. 재앙. 재해.
• 疵釁(자흔) 상처. 허물.

【설】 이질(痢)

【저】 병(病); 체증(滯病)

【달】 황달(黃病); 쥐부스럼(頭瘡疙疸) (本音은 단)

• 疸病(달병) 간장의 탈로 인한 副次症狀으로 膽汁의 색소가 혈액에 들어가서 생기는 병. 疸氣. 疸症. 黃疸.
• 穀疸(곡달) 곡류만 먹어 생기는 황달(黃疸)
• 黃疸(황달) 담즙의 색소가 혈액 속으로 이행하여 살갗과 오줌이 누렇게 되는 병. 주로, 간장에 탈이 나서 생기는 부차적 병증임.

【진】 역질, 마마; 손님(痘瘡); 홍역(紅疹); 두두러기(皮外小起); 열병(熱病)

• 疹粟(진속) 추위 때문에 피부에 생기는 좁쌀 같은 것.
• 疹恙(진양) 피부에 생기는 병.
• 疹疾(진질) 惡疾을 앓음. 아파서 괴로워 함.

【법】 파리하다(瘦); 고달프다(疲)
【폄】 병들다(病)

【지】 맞아서 멍들다(毆傷)

【동】 (몸이 쑤시고) 아프다(痛)

• 疼腫(동종) 앓아서 종기가 생김.
• 疼痛(동통) 몸이 아픔.

【저】 등창(久癰); 악성 종기(惡創); 가려운 병(癢病)

• 炭疽病(탄저병) 소, 말, 양 따위의 초식동물이 걸리는 급성 전염병.

【질】 병(病); 앓다; 근심하다(患); 원망하다(怨); 투기하다(嫉); 몹쓸(惡); 급하다(急); 빠르다(速)

• 疾苦(질고) 근심하고 괴로워함. 또는 괴롭히고 고통을 줌.
• 疾故(질고) 병고(病故).
• 疾驅(질구) 수레나 말을 빨리 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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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땀띠(觸暑汗濕)

【구】 곱사등이(曲脊)

• 痀僂(구루) 곱사등이. 곱추. 佝僂.

【점】 학질(虐疾); 멍들다(癮痁)

• 痁泄(점설) 학질과 설사.
• 痁患(점환) 病.

【가】 헌데 딱지(乾瘍)

【현】 적병(癖積); 힘줄 당기는 병(筋肉急縮病)

• 痃積(현적) 배꼽 좌우편 근육에 경련을 일으키는 병 증세.

【차】 헌데 아물지 않다(瘡不合)
【자】 병 중하다(病甚)

• 痄腮(자시) 볼 아래 종기가 생기는 병. 볼거리.

【병】 병들다(病加); 한이 되다(恨); 근심하다(憂); 피로하다(困); 아프다(痛); 괴롭다(苦)

• 病暇(병가) 병으로 인하여 얻은 휴가.
• 病家(병가) 앓는 사람이 있는 집.
• 病間(병간) ① 병이 조금 쾌차한 사이. ② 병으로 앓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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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헌데 아프다(瘡痛)
【닐】 가렵다(痒)

【증】 증세(病勢)

• 症勢(증세) 병으로 앓는 여러 가지 모양.
• 症情(증정) 증세(症勢).
• 症形(증형) 증세(症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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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뱃속 결리다(痞病)

【타】 병(病) (㾃의 本字)

【배】 배 결리다(癓結痛)

【근】 소 혓바닥병(牛舌病)

【조】 병나다(病)

【색】 오한증(寒病)
【자】 살갗 트다(膚疾)
【척】 파리하다(瘦) (瘠의 古字)

【휘】 이질병(下痢病)

【선】 마른 옴(乾瘍)

【내】 병(病); 병들다(疾)

【압】 파리하다(禿瘡下窪貌)

【개】 병들다(病)
【애】 어리석은 모양(癡貌)

【려】 악질(惡疾) (癘와 同字)

【답】 살찌다(肥貌)
【압】 오한병(寒病)

【여】 병(病)

【전】 병 낫다(病除)

• 痊可(전가) 병이 치유됨. 快復.
• 痊愈(전유) 병이 치유됨.

【동】 경충증(動病)

【통】 아프다(痛)
【동】 헌데 터지다(瘡潰)

【이】 상처(傷痕); 다치다(傷)

【해】 이틀꺼리 학질(二日一發瘧)

• 痎瘧(해학) 이틀 걸러서 발작하여 좀처럼 낫지 않는 학질의 한가지.

【유】 맞아 멍들다(毆擊人剝皮腫起)

【회】 회충(腹中長虫); 거위

【타】 말병(馬病); 고달프다(疲)

【양】 가렵다(膚欲搔)
【양】 옴(疥疾); 병(病)

• 痒疹(양진) 몸의 각 부에 가려운 증세가 있는 만성 피부병의 한가지.
• 痒痛(양통) 가려워서 긁은 뒤의 아픔.

【치】 풍병(風病); 악하다(惡)

【치】 치질(隱瘡後病)

• 痔漏(치루) 항문 가에 작은 구멍이 생기고 고름 또는 묽은 변이 새어 나오는 치질의 한가지.
• 痔疾(치질) 항문의 안팎에 나는 병의 총칭.
• 痔核(치핵) 직장의 靑脈이 늘어져 생긴 항문 둘레의 혹과 같은 일종의 종기.

【흔】 흉터(瘢); 자취(凡物有迹)

• 痕垢(흔구) 때. 더럽혀짐.
• 痕跡(흔적) 있다가 없어지거나 닳아버린 뒤에 남은 자취.
• 痕迹(흔적) 남은 자취.

【방】 치질(肛腫)

【흡】 피곤하다(用力疲)

【항】 종기(腫)

【로】 옴(疥瘡)

【연】 뼈마디 쑤시다(骨節疼); 답답하다(煩鬱); 근심하다(憂); 분하다(忿)

【려】 창병(瘡病); 오래된 병(久病)

【심】 오한이 나다(感寒體戰) (或音은 신)

【리】 병(病)

【량】 눈병(目病)

【경】 병(病)

【은】 신열(熱氣著膚); 궂은살 나오다(創肉反出)
【흔】 아프다(痛)

【사】 가렵다(痒)

【침】 난장이; 몸 모양세가 추악스럽다(體貌醜惡)

【협】 앓는 숨결; 병자의 숨소리(病息)

【차】 세다(泄)

【유】 썩은 나무 냄새(朽木臭)

【보】 병 도지다(復病)

【병】 열병(熱病)
【광】 미친병(狂病)

【각】 부스럼(瘡疾)

【매】 병(病)

【두】 마마; 천연두(痘瘡)

• 痘痂(두가) 마마 딱지의 조각.
• 痘疹(두진) 천연두의 겉 증세.
• 痘瘡(두창) 마마. 천연두(天然痘).

【경】 목 뻣뻣하다(頸强急); 경련을 일으키다(筋急縮而屈伸不利)

• 痙攣(경련) 근육이 발작적, 또는 유동적으로 수축되는 현상. 신경성 질환이 있을 때에 흔히 나타남
• 痙攣症(경련증) 경련의 증세.
• 痙攣派(경련파) 詩人의 한 파. 象微派 詩人들의 신경과민증을 비꼰 이름.

【효】 천식; 헐떡거리다(喘); 인후증(喉病)

【통】 아프다(疼楚); 병들다(病); 상하다(傷); 심하다(甚); 몹시(凡事盡力)

• 痛覺(통각) 피부 및 몸 안 아픔을 느끼는 감각.
• 痛感(통감) ① 마음에 사무치게 느낌. 몹시 마음을 움직임. ② 아픈 감각.
• 痛擊(통격) ① 격렬하게 공격함. ② 혹독한 타격. 남을 몹시 꾸짖어 나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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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두창; 머리 헐다(首瘍)

【망】 병으로 곤하다(病困)

【비】 뱃속이 결리다(腹內結痛); 가슴이 답답하다(氣隔不通); 약하다(弱)

• 痞結(비결) 먹은 음식이 가슴에 걸려서 내려가지 않음. 또는 그러한 병.
• 痞滿(비만) 가슴과 배가 몹시 더부룩하여 가빠하는 병.
• 痞悶(비민) 가슴이 답답해지는 병의 한가지. 痞鬱.

【소】 머리 아프다(頭痛); 소갈증(渴病)

• 痟痒(소양) 아프고 가려움. 痛痒.

【산】 저리다(痛); 시큰하다; 돌 이름(石名)

【부】 병들다(病); 비척거리다(疲不能行)

【리】 설사(瀉); 이질; 곱똥(腹痛瀉疾)

• 痢症(이증) 변에 곱이 이어 나오면서 뒤가 잦고 당기는 증세. 痢疾.
• 痢疾(이질) 痢症.

【지】 검은 사마귀(黑子)

【좌】 뾰루지(小腫); 멍울(癤); 종기(腫氣)

• 痤接(좌접) 과실 이름. 麥季.
• 痤瘡(좌창) 여드름.

【탈】 말 부스럼(馬腫)

【오】 사마귀(痦子)

• 痦子(오자) 점. 사마귀.

【사】 쥐통(虎列刺); 괴질(霍難); 홍역(痲疹)

• 痧藥(사약) 토사약.
• 痧症(사증) 콜레라.

【수】 여위다(瘠) (瘦의 俗字)

【부】 불에 데다(火瘍)

【홀】 잠자는 병(多睡病)

【읍】 울화병(鬱病)

【장】 열병(熱病)

【역】 염병(癘鬼爲災) (疫과 同字)

【래】 장감; 고질병(久病)
【뢰】 염병(癘)

【합】 추위에 상한 병(寒病)
【금】 학질(虐)

【공】 인후병(喉中病); 빈 골짜기 모양(空谷貌)

【축】 배아프다(腹痛)

【배】 병 이름(病名)

【과】 대머리병(禿病); 연주창(癧病)

【의】 허약하다(弱)
【기】 병 이름(病疸); 죽다(喪)

【괴】 옴(疥疾); 악창(惡瘡)

【역】 병 전염되다(病相傳染)

【붕】 부인 대하증(婦人帶下症病)
【팽】 단복고창(腹之脹滿)

【창】 배부르다(腹脹)

【관】 고달프다(疲貌); 근심병(懷憂病)

【담】 가래(胷上水病); 담(病液)

• 痰結(담결) 가래가 뭉쳐 목구멍에 붙어서 뱉을 수도 없고 삼킬 수도 없는 것.
• 痰泄(담설) 痰症으로 인하여 설사가 나는 병.
• 痰壅(담옹) 감기로 인하여 가래가 목구멍에 막히는 병.

【비】 풍병(風病); 뾰루지(小腫)
【배】 뜻은 같음.

【마】 저리다(體失感覺); 마비되다; 홍역(風熱病, 麻木)

• 痲木(마목) ① 근육이 굳어져 감각이 없어지는 병. ② 문둥병 증세가 피부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의 살갗이 허는 자리.
• 痲痺(마비) 신경이나 힘줄이 그 구실을 못하거나 없어져 생기는 병. 麻痺.
• 痲疹(마진) 홍역. 여과성 병원체에 의하여 일어나는 급성 발진성 전염병. 紅疹.

【림】 임질(尿道病小便難); 산증(疝)

• 痳疾(임질) 痳菌에 의하여 생기는 요도 점막의 염증. 痳病. 淋疾. 陰疾.

【치】 어리석다(心神不慧) (癡의 俗字)

【계】 마음 두근거리다(心動)

【전】 다리를 절다(痶瘓病貌)

【암】 절름발이(跛疾)

【체】 경풍(小兒瘛瘲病); 어리석다(癡病)

【비】 저리다; 각기(脚病); 습다리; 화살 이름 (痺와 通字)

• 痹矢(비시) 禮射에 사용되는 화살 이름.

【비】 새 이름(鳥名鷯鶉); 저리다(濕病)

• 痺疳(비감) 음식을 안먹어도 늘 배가 부르고 소화가 안되며, 변에서 시큰한 냄새가 나는 疳病의 한가지.
• 痺病(비병) 배꼽 언저리가 단단하여 누르면 아픈 병.

【민】 병들다(病)

【고】 고질(久固疾)

• 痼冷症(고랭증) 배 속에 뭉치가 있어 늘 차고 아픈 위장병.
• 痼癖(고벽) 아주 인이 박혀서 고치기 어려운 버릇.
• 痼疾(고질) 오래도록 낫지 않아 고치기 어려운 병. 오래된 나쁜 습관.

【퇴】 병 이름(病名)

【아】 깊이 병들다(病寢深)

【위】 저리다(痺疾); 습병(痺濕病); 잘름거리다(兩足不能相及); 바람 맞다(風病); 음위증(陰痿症)

• 痿痹(위비) 수족이 저린 병. 각기.
• 痿損(위손) 시들고 쇠약해진 모양.
• 痿弱(위약) 몹시 약함. 허약함.

【어】 어혈지다(血壅病); 병(病)

• 瘀傷(어상) 병으로 몸이 마르고 약해짐.
• 瘀血(어혈)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하여 한 곳에 맺혀 생기는 병. 흔히 무엇에 부딪쳤을 때 생김.
• 瘀血腰痛(어혈요통) 허리가 타박상이나 접질림으로 인하여 피가 엉겨 아픈 병.

【췌】 병들다(罹病); 여위다; 고달프다(勞); 근심하다(思憂)

• 瘁攝(췌섭) 병들고 피로함.
• 瘁音(췌음) 지치고 쇠한 느낌이 나는 음악.

【아】 벙어리(不能發言)

【촉】 손발 얼어터지다(手足中寒瘡)

• 瘃墯(촉타) 추위에 손가락 또는 발가락 등이 얼어 터져서 빠짐. 凍傷.

【조】 두다(置) (厝와 同字)

【권】 손 굽는 병(手屈病)

【생】 파리하다(瘦)

【편】 편고증; 몸 반쪽 마르다(半枯); 병들다(病)

【해】 오래된 학질 때 없이 발하다(老瘧無時發)

【추】 움츠리다(縮)

【황】 병(病); 황달(疸)

【회】 말병(馬病)
【외】 뼈마디 아프다(骨節病)
【퇴】 음병(陰病)

【호】 목에 걸리다(物阻喉中)

【폐】 고질병(痼疾) (癈의 俗字)

【자】 의미 미상

【사】 뽀루지 홍반

【계】 검은 모반

【종】 수종다리(脛氣足腫)

【계】 개 미치다(狂犬); 간질(癎疾)

• 瘈狗(계구) 미친 개. 狂犬.
• 瘈瘲(계종) 驚搐의 경한 증세.

【유】 병이 낫다(病瘳) (癒와 同字)

【후】 무사마귀(疣小者)

• 瘊子(후자) 무사마귀. 살가죽에 밥알만 하게 돋은 군살.

【풍】 바람머리(頭風病); 편두풍(偏頭風); 미치광이(瘋癲)

• 瘋癲(풍전) 지랄장이. 후천적 정신병 중에서 언행의 錯亂, 의식의 溷濁, 감정의 격발이 현저한 사람의 속칭. 狂人.

【랄】 옴(疥); 앓다(病); 약 독하다(藥毒)

【양】 머리 헐다(頭創); 상처(傷)

• 潰瘍(궤양) 헐어서 짓무른 헌데
• 胃潰瘍(위궤양) 위벽(胃壁)에 종기가 나서 썩어 문드러지는 병.

【심】 뱃병(腹疾)

【도】 노곤하다(困病); 들피질(馬病); 병들다(病)

• 瘏悴(도췌) 병들어 파리해짐.
• 瘏痛(도통) 병들고 지쳐서 가지를 못함. 疲勞함.

【유】 죄수가 병으로 죽다(罪囚病死); 근심하여 병되다(憂而成病)

• 瘐死(유사) 獄中에서 病死함. 죄수가 고문, 飢寒, 질병 등으로 사망함.

【과】 병들다(病)

【온】 어리석다(癡貌, 不曉事)

【탄】 중풍들다; 전신불수(四體痲痺不仁)

【고】 병들어 차멀미하다(病不善乘); 곤하다(困)

【가】 적병(腹病積塊); 괴배다; 목병(喉病)
【하】 계집 병(女病)

【음】 벙어리(不能言) (喑과 通字)

• 瘖聾(음롱) 벙어리와 귀머거리.
• 瘖默(음묵) 말을 하지 아니함. 沈默함.
• 瘖藥(음약) 벙어리가 되는 약.

【수】 파리하다(臞瘠); 마르다(細) (瘦의 本字)

【관】 병들다(病); 비다(曠) (瘝과 同字)

【륭】 들피병; 파리하다(罷病); 늙다(老) (癃과 同字)

【갈】 속 답답하다(內熱病); 더위먹다(傷暑) (或音은 알)

【부】 가쁘다(勞); 피로하여 재발한 병(再發之疾)

【골】 무릅 아픈 병(膝病)

【세】 아프다(疼痛); 병(病)
【시】 뜻은 같음.

【고】 문둥병(癩)

【사】 여위다; 파리하다(瘦)
【새】 병(疾)
【시】 역병(疫病)

【마】 눈병(目病); 몸에 악기 끼치다(惡氣著身)
【난】 마소 비루먹다(牛馬病蝕創)

【저】 붓다(尰); 어리석다(癡)
【서】 뜻은 같음
【저】 흉터(瘢)

【퇴】 풍병(風病)

【추】 다리 붓다(足腫)
【퇴】 음병(隂病)

【혐】 인후병(喉病)

【랑】 숨 넘어가는 쉰소리(病危喉中聲)

【반】 발반되다(痘疫)

【고】 종기 심하게 곪은 모양(腫欲潰貌)

【소】 옴(疥); 종기(腫)

【궐】 기운 질리다(氣逆)

【계】 어린아이 경풍하다(小兒驚風) (或音은 체)

• 瘛瘲(경종) 어린 아이가 驚風으로 맥박이 빨라지는 병.

【식】 굳은 살; 군살(寄肉); 혹; 스리(惡肉)

• 瘜菌(식균) 코병.

【관】 병들다(病); 비다(曠)

【예】 묻다(埋); 제터(祭地); 산소(墓所)

【온】 염병(疫)

• 瘟黃(온황) 몸의 빛이 누렇게 되어 죽는 돌림병의 한가지.

【척】 파리하다; 여위다(瘦); 궁핍하다; 줄다(減少)

• 瘠馬(척마) 파리한 말.
• 瘠薄(척박) 땅이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름.
• 瘠土(척토) 몹시 메마른 땅.

【창】 부스럼(瘍); 헌데자리(痏); 상처(痍)

• 瘡毒(창독) 종기의 독기.
• 瘡頭聚虱(창두취슬) 헌 머리에 이가 꾀듯, 이익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떼를 지어 모여 든다는 뜻.
• 瘡腫(창종) 종기. 부스럼. 瘡瘍.

【반】 흉터(痍處已愈有痕)

• 瘢疣(반우) 상처와 혹.
• 瘢創(반창) 상한 자국. 흉.
• 瘢痕(반흔) 흉터. 상한 자국.

【외】 병들다(病); 나무혹(木瘤); 산 높다(峻貌)

【류】 혹(疣)

• 瘤腫(유종) 혹. 瘤贅. 贅瘤.
• 靜脈瘤(정맥류) 정맥의 일부가 혈행장애(血行障碍)를 일으켜 확장된 것.

【채】 병 낫다(病除)
【차】 작은 역병(小疫)

【수】 파리하다; 여위다(臞瘠); 마르다(細)

• 瘦羸(수리) 여위고 지침.
• 瘦面(수면) 여윈 얼굴. 파리한 얼굴.
• 瘦瘠(수척) 몸이 여위고 마름.

【학】 학질(寒熱病); 고금(隔日或每日間定時而先寒後熱之病)

• 瘧氣(학기) 虐疾이 일어나려는 기운.
• 瘧母(학모) 학질에 걸린 어린 아이의 비장이 커지며 덩어리가 생기는 병.
• 瘧疾(학질) 일정 시간이 되면 惡寒이 나고 발열하는 병. 말라리아.

【전】 병들다(病); 미치다(狂)

【탑】 부스럼(惡瘡)

【최】 덜다; 이울다(減); 모손하다(耗)

【압】 숨 가쁘게 쉬다(短氣); 절뚝발이(跛病); 몸살(疲病)

【증】 뼛골 쑤시다(骨𤸲病)

【오】 의미 미상

【징】 적취(腹中結塊) (癥과 同字)

【대】 대하증(婦人下部病)
【체】 오래된 이질(久痢)

【의】 파리하다(瘠); 앓는 소리(呻吟聲)

【선】 버짐(乾瘍) (癬과 同字)

【괘】 벼이삭 벌레먹어 병들다(禾苗蟲傷有病)

【습】 약간 아프다(小痛); 각기병(痹疾); 마비가 오다.

【옹】 코 막히다(鼻塞)

【창】 배부르다(腹大漲) (脹과 同字)

【표】 병 이름(病名瘭疽); 솔(肉中生點如黍票)

• 瘭疽(표저) 손가락이나 발가락 부터 곪기 시작하여 전신에 번져 化膿되는 병. 莊子에는 漂疽, 巢氏 病源에는 黃疽로 썼음.

【삼】 오한병(寒病)

【족】 진버짐(皮膚生病); 옴(疥癬)

• 瘯瘰(족라) 家畜의 피부병. 옴의 일종.
• 瘯蠡(족이) 家畜의 피부병.

【라】 옴(疥); 연주창(筋結病)

• 瘰癧(나력) 頸部 淋巴腺 慢性腫脹. 결핵성과 그렇지 않은 것 두가지로 나눔.
• 瘰癧瘻(나력루) 疳瘻의 한가지로 목의 임파선에 결핵성염이 생기어 헐어 뚫린 구명에서 항상 고름이 남.
• 瘰癧瘡(나력창) 瘰癧이 심해져서 헐어 터진 헌데.

【예】 고요하다(靜); 편안하다(安); 공손하다(恭); 빽빽하다(密)

【종】 어린아이 경기병(小兒驚風病)

【추】 낫다; 병이 나아지다(病愈); 줄다; 줄이다(損)

• 瘳愈(추유) 병이 치유됨. 全快함.

【장】 장기(山川厲氣); 풍토병(熱病)

• 瘴氣(장기) 축축하고 더운 땅에서 생기는 독한 기운. 瘴毒.
• 瘴嵐(장람) 독기를 품은 산과 바다의 기운.
• 瘴瘧(장학) 瘴氣로 인하여 생긴 瘧疾.

【채】 앓다; 허로병(勞病); 폐로병; 폐결핵(肺病)

【수】 해수하다(上氣)

【색】 몸이 차가와지는 병(寒貌)

【가】 손발에 난 병(手足病)

【조】 어린 아이 병(小兒病); 미치다(狂)

【루】 부스럼(瘡) (瘻와 同字)

【루】 부스럼(瘡); 연주창(久瘡); 목 붓다(頸腫); 곱사등이(曲脊)

• 瘻管(누관) 몸의 깊은 곳에 있는 化濃性 병의 자리가 스스로 터지거나 수술로써 그 화농한 자리가 바깥과 서로 통한 구멍 줄기.
• 瘻癘(누려) 목에 난 종기와 문둥병.
• 瘻痔(누치) 痔漏. 痔瘻.

【막】 병들다(病)

【근】 병들다(病)

【음】 심화병(心病); 멍들다(癊暈)

【피】 발 오그라지다(足轉筋)

【녕】 병들다(病)

【련】 악한 병(惡病)

【퇴】 소문병; 자궁병(陰病)
【대】 대하증(血漏)

【잠】 아프다(痛)

【황】 황달병(黃疸病)

【복】 병 도지다(病復); 병나다(病)

【료】 (병을) 고치다(醫治); (고통을) 면하다(止病)

• 療渴(요갈) 목마름을 면하기 위하여 물이나 술을 조금 마심.
• 療飢(요기) 시장기를 면할 정도로 조금 먹음.
• 療法(요법) 병을 고치는 방법. 療方.

【륭】 들피병; 파리하다(罷病); 늙다(老)

• 癃病(융병) 노인들의 몸이 수척하여지는 병.
• 癃疾(융질) 허리가 굽고 등이 높아지는 병. 곱사등이.

【초】 근심하다(憂); 병들다(病); 초췌하다; 파리하다(減縮)

• 癄瘁(초췌) 병들어 파리함.

【류】 혹(肉起爲疣)

【로】 노점병(積勞瘐削); 약독(藥毒); 아프다(痛)

• 癆漸(노점) 한의학에서 일컫는 肺結核의 이름.
• 癆症(노증) 결핵성 폐병.
• 癆痎(노해) 몸이 점점 마르고 쇠약하여 가는 병. 癆症. 肺結核.

【간】 어린아이 간질병(小兒癲病) (癎과 同字)

【폐】 고질병(痼疾)

• 癈兵(폐병) 부상을 당하여 불구자가 된 병사.
• 癈人(폐인) 불구자.
• 癈疾(폐질) 고치기 어려운 병. 불구자가 되는 병.

【단】 허로병(勞病); 황달병(黃病)
【다】 수고롭다(勞); 성나다(怒)

• 癉熱(단열) 황달. 黃疽.
• 癉疽(단저) 악성 종기로 인하여 발열함. 惡瘡
• 癉瘧(단학) 더위를 먹어 신열이 나는 학질의 한가지.

【학】 가슴앓이(心病)

【암】 암; 악성 종양의 하나(內腔生腫); 괴병(怪病)

• 癌腫(암종) 癌. 병리학상의 악성 종양의 한가지.

【반】 반점 피부병(斑点皮肤病通称)

【간】 경풍(小兒瘨病); 간질(癲癎) (本音은 한)

• 癎癖(간벽) 버럭 신경질을 잘내는 버릇.
• 癎病(간병) 어린 아이가 경련을 일으키는 병. 腦脊髓 疾患, 蛔蟲病, 發熱病 등으로 깜짝깜짝 놀라는 병. 驚風.
• 癎疾(간질) 지랄병. 갑자기 몸을 떨며 눈을 뒤집어 쓰고 거품을 내품으며 뻗는 병.

【효】 곰기다(腫欲潰)

【위】 입 비뚤어지다(口咼)

【서】 목쉰 소리(散聲)

【반】 병들어 죽다(病死); 자궁병(子宮病)

【별】 곪아터지다(腫滿悶而皮裂)

【소】 부스럼(瘡)

【험】 목구멍 아리다(物毒入喉而痛)

【개】 옴(瘡疥) (庎의 俗字)

【분】 종기 화끈거리다(熱腫); 땀띠; 병으로 고민하다(病悶)

【군】 손발 저리다(手足麻痺)

【추】 의미 미상
【치】 의미 미상

【환】 병들다(病)

【괴】 병 더치다(病甚)
【위】 고함 지르다(喊聲)

【농】 아프다(痛); 곪아터지다(瘡潰); 고름(腫血)

【유】 병이 낫다(病瘳)

• 癒着(유착) 분리되어 있어야 할 생물체의 기관의 조직면이 섬유성(纖維性)의 조직으로 연결, 융합하는 일.
• 癒合(유합) 상처가 나아서 아물음. 찢어진 피부나 근육이 나아서 맞붙음.

【미】 종아리에 난 종기(骭瘍) (或音은 비)

【억】 심화병(心病)

【옹】 종기(疽) (癰과 同字)

【벽】 적취(腹病, 積聚); 버릇; 인이 박히다(嗜好)

• 癖痼(벽고) 오랫동안 낫지 않는 병.
• 癖病(벽병) 나쁜 버릇.
• 癖好(벽호) 버릇이 되다시피 즐겨 좋아함.

【뢰】 두드러기(皮外小起)

【려】 창질(惡瘡疾); 염병(疫病); 유행성 질환(時病); 죽이다(殺); 문등병(癩)

• 癘鬼(여귀) ① 제사를 못받는 귀신. ② 못된 돌림병을 유행시키는 귀신.
• 癘氣(여기) 돌림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
• 癘祭(여제) 癘鬼에게 지내는 제사.

【서】 속 끓이다; 근심으로 난 병(憂病)

• 癙憂(서우) 병들어 근심함. 苦惱로 인하여 마음이 어두움.

【담】 어리석다(癡)

【름】 소름 돋다(粟體寒病)

【전】 어루러기(斑片)

【름】 소름 돋다(粟體寒病) (癛과 同字)

【단】 병들다(病)

【역】 병 전염되자(病相染)

【서】 더위먹다(中暑之病)

【약】 병(病)

【도】 배앓이(小腹疾); 병(病)
【주】 가슴 두근거리다(心悸)

【협】 다치다(創); 짐승 발 병나다(獸之足病)

【별】 날지 못하다(不能飛); 마르는 병(枯病)

【제】 병들다(病)

【치】 어리석다; 미련하다(心神不慧); 미치다(狂)

• 癡骨(치골) 어리석고 못생긴 사람.
• 癡聾(치롱) 우매하고 귀먹은 사람.
• 癡情(치정) 남녀 사이의 사랑에 있어서 생기는 온갖 어지러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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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종기(疽) (癰과 同字)

【비】 손 시리다(手冷)

【은】 두드러기(皮外小起)

【확】 목에 걸리다(物在喉)

【개】 목구멍 병(喉疾)

【녕】 병들다(病)

【뢰】 의미 미상

【양】 가렵다(膚欲搔); 병(病)

• 癢心(양심) 몸부림침.
• 癢癢(양양) 가려움. 마음의 지루함.
• 癢痛(양통) 가려웁고 아픔.

【절】 작은 부스럼(瘍之小者); 종기(癰)

• 癢瘍(절양) 피부가 더러워 털구멍에 화농성균이 들어가 생기는 염증.

【징】 적취(腹中結塊)

• 癥瘕(징가)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여성병.
• 癥結(징결) 뱃속에 멍우리가 생기는 병.

【묵】 의미 미상

【료】 병 고치다(治病) (療와 同字)

【동】 아프다(痛) (疼과 同字)

【변】 골절풍(骨風疾)

【염】 종기(瘡)

【로】 종기(癰類); 체증(痞)

【퇴】 산증(下部病); 음부에 나는 병(陰病)

• 癧疝(퇴산) 陰部에 생기는 병. 불알이 붓는 병.

【력】 연주창(筋結病)

• 瘰癧(나역) 頸部 淋巴腺 慢性腫脹. 결핵성과 그렇지 않은 것 두가지로 나눔.

【곽】 곽난(吐瀉); 토악질하다.

• 癨亂(곽란) 음식이 체하여 토하고 설사하는 급성 위장병.

【라】 문둥병; 나병(惡疾全身腐敗); 옴(疥)

• 癩頭瘡(나두창) 모양이 문둥병 같은 머리에 나는 부스럼의 한가지.
• 癩病(나병) 문둥병.
• 癩漢(나한) 보기 흉한 사나이.

【적】 영양실조(疳積)
【적】 성나다(怒發) [日字]

【소】 병(病)

【몽】 병든 사람 걷다(病人行)

【기】 병들다(病)

【영】 병이 생기다(病作)

【선】 마른 옴(乾瘍)

【영】 목구멍에 있는 혹(頸瘤); 땅 이름(地名)

• 癭腫(영종) 혹.

【은】 두드러기(皮外小起); 술담배 중독(烟酒成癖)

• 癮疹(은진) 두드러기.

【비】 기운 가득하다(氣滿)

【구】 파리하다(瘠); 야위다(癯瘠攺貌)

• 癯劣(구열) 여위고 파리함.
• 癯瘠(구척) 여윔. 파리해짐.
• 癯瘁(구췌) 파리해지고 지침. 여위고 병들음.

【옹】 악창(惡瘡); 등창(腫); 헌데(疽)

• 癰疽(옹저) 악성 종기.
• 癰癤(옹절) 급성으로 곪아 마개 모양의 큰 근이 한가운데 생기는 종기.

【라】 병(病)

【려】 종기(癰); 파리하고 검다(瘦黑)

【탄】 중풍들다; 사지가 틀리다(筋脈拘急，痳痺不仁)

• 癱癱(탄탄) 卒症이나 중풍으로 인하여 몸의 일부분이 마비가 일어나는 病症. 偏枯.

【전】 미치다(狂); 지랄병(狂病)

• 癲癎(전간) 癎疾.
• 癲狂(전광) 미친 병.
• 癲狂院(전광원) 미친 사람들을 수용하는 병원.

【리】 병으로 파리하다(病疲)

【련】 병들어 몸 오그라지다(病體拘曲); 파리하다(瘦)

【루】 피부병(疥病) (瘰와 同字)

【라】 옴(疥瘡) (瘰와 同字)

【별】 날지 못하다(不能飛); 마르는 병(枯病)

【련】 병들어 몸 오그라지다(病體拘曲)

【련】 병들어 몸 오그라지다(病體拘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