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낳다(産); 나오다(出); 날것(未熟); 살다(死之對); 목숨(生命); 생활; 어조사(語助辭); 끝이 없다(不窮); 자라다(成長); 나(自己謙稱); 저절로(天然); 늘리다(殖)

• 生家(생가) 본생가(本生家)의 약어. 양자(養子)의 생가.
• 生薑(생강) 생강과에 속하는 다년초. 지하경(地下莖)은 맛이 맵고 시고 향기가 좋아서 향신료(香辛料)로 쓰이며 건위제(健胃劑)로 사용함.
• 生怯(생겁) 대수로지 않은 것을 가지고 공연히 내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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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낳다(産) (生의 古字)

【성】 성씨(氏系統稱) (姓과 同字)

【청】 날이 개다(晴)

【신】 많다(多); 우물우물하다(衆貌)

【육】 기르다(養) (育과 通字)

【산】 낳다(生) (産의 本字)

【산】 낳다(生); 해산하다; 난 곳; 생산하다(民業)

• 産期(산기) 밴 아이를 낳는 시기.
• 産氣(산기) 아이를 낳을 기미.
• 産卵(산란) 알을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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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생질(姉妹之子) (甥과 同字)

【유】 초목에 열매 다닥다닥 맺히다(草木實垂)

【생】 생질(姉妹之子); 사위(女婿); 외손자(外孫)

• 甥姪(생질) 누이의 자식.
• 甥姪婦(생질부) 누이의 며느리. 甥姪의 아내.
• 甥姪壻(생질부) 누이의 사위. 甥姪女의 男便.

【소】 깨어나다; 다시 살아나다(死而復生); 쉬다(息)

• 甦生(소생) 다시 살아남. 되살아남. 회생.
• 甦息(소식) 다시 살아나는 것. 蘇息.

【삼】 많다; 여럿(衆)

【소】 깨어나다; 다시 살아나다(死而復生) (甦의 本字)

【생】 의미 미상

【유】 더부룩하다(盛貌); 꽃 늘어지다(花垂貌) (蕤와 同字)

【황】 꽃답다(華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