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해; 태양(太陽精人君象); 날; 하루(一晝夜); 낮(晝); 나날이(每日); 때(時)

• 日課(일과) 날마다 하는 일의 과정.
• 日光(일광) 햇빛. 태양 광선.
• 日給(일급) 하루를 단위로 계산하여 주는 노동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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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침(朝); 새벽(曉); 일찍(早); 밝다(明); 간칙하다(懇惻款誠); 밤에 우는 새(夜鳴之鳥)

• 旦旦(단단) ① 아침마다. ② 간절하고 성의가 있는 모양. ③ 명백한 모양. ④ 나날이.
• 旦望(단망) ① 朔望. ② 周公 旦과 太公 望.
• 旦明(단명) 새벽. 아침. 黎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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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옛날(對新之稱); 오래다(久); 옛(昔); 늙은이(老宿); 친구(故舊交誼) (舊의 略字)

【요】 합하다(合); 서로 가깝다(相近)

【지】 뜻(意向); 아름답다(美) (旨와 同字)

【지】 뜻(意向); 의지(志); 아름답다(美); 조서(王言); 맛(味); 맛이 있다(有味)

• 旨甘(지감) 어버이를 봉양하는 음식. 맛좋은 음식.
• 旨意(지의) 생각. 취지. 旨趣.
• 旨義(지의) 깊고 중심이 되는 요지.

【조】 새벽(晨); 이르다; 일찍; 먼저(先)

• 早稻(조도) 올벼. 이른 벼.
• 早熟(조숙) 일찍 익음.
• 早朝(조조) 이른 아침. 새벽.

【협】 화하다(和); 합하다(合); 복종하다(服) (協과 同字)

【도】 햇무리(日晦)

【순】 열흘(十日); 열번; 두루 미치다(徧); 고르다(均); 가득하다(滿); 요괴로운 별(妖星)

• 旬刊(순간) 열흘만에 한번씩 발행함. 또는 그 간행물.
• 旬間(순간) 음력 초열흘께.
• 旬後(순후) 음력 초열흘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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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햇살 치밀다(日初出貌); 빛나다(明); 교만하다(小人憍蹇貌)

• 旭光(욱광) 솟아오르는 아침 햇살.
• 旭日(욱일) 아침 해.
• 旭暉(욱휘) 旭光.

【욱】 햇살 치밀다(日初出貌) (旭과 同字)

【공】 돕다(助); 팔짱끼다(竦手) (廾과 同字)

【계】 따뜻하다(暖); 날씨(日氣) (氣와 同字)

【간】 그치다(止); 한정하다(限) (艮과 同字)

【광】 빛; 빛나다(明意) (光과 同字)

【지】 뜻(意向); 의지(志); 조서(王言) (旨와 同字)

【간】 늦다(晩); 해 지다(日不召); 빛이 성한 모양(盛貌)
【한】 뜻은 같음.

• 旰食(간식) 임금이나 제諸侯가 政事에 바빠서 늦게 식사를 하는 것.

【한】 가물다(亢陽不雨); 물이 없다(渴水)

• 旱儉(한검) 가물어 곡식이 알이 들지 않음.
• 旱氣(한기) 가물음.
• 旱稻(한도) 밭벼. 陸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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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햇빛(日光)
【영】 크다(大)

【적】 밝다(明) (的의 本字)

• 旳旳(적적) 밝은 모양.

【우】 크다(大); 해가 돋다(日始旦)

• 旴江(우강) 江西省에 있는 물 이름. 汝水라고도 함.

【참】 햇살 비치다(日光照)

【밀】 숨다(不見)

【부】 해(日)

【시】 때(辰); 이(是) (時의 古字)

【왕】 왕성하다(物之始盛); 곱다(光美); 해무리(日暈)

• 旺氣(왕기) ① 왕성한 기운. ② 행복하게 될 조짐.
• 旺盛(왕성) 잘 되어 한창 盛함.
• 旺運(왕운) 한창 성한 운수.

【민】 가을 하늘(秋天); 불쌍히 여기다(閔)

• 旻旻(민민) 和하는 모양.
• 旻天(민천) ① 가을 하늘. ② 蒼生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는 어진 하늘.

【민】 온화하다(和)

【돈】 먼동이 트다(日欲出); 밝다(明)
【견】 정성스럽다(懇誠)

【춘】 봄(歲之始, 四時首) (春의 古字)

【오】 밝다(明); 대낮처럼 밝다(日當午而盛明)

【윤】 햇빛(日光) (或音은 균)

【패】 어둡다(不明); 흐리다(曇)

【앙】 밝다(明); 들다(擧); 오르다(升); 말 성큼성 걷다(馬行貌); 헌앙하다(君之德) (仰과 通字)

• 昂貴(앙귀) 값이 오름.
• 昂騰(엉등) 높아짐. 물건 값이 오름.
• 昂揚(앙양) 높이 올라감. 높이 올림.

【측】 해 기울다(日傾西方)

【판】 크다(大); 밝다(大明); 판도(版圖)
【반】 뜻은 같음.

【겁】 햇빛에 마르다(乾)

【곤】 맏(兄); 형; 뒤(後); 자손(孫); 같다(同); 다(咸)
【혼】 덩어리(天形); 서쪽 오랑캐 이름(西夷名)

• 昆季(곤계) ① 兄弟. ② 아우.
• 昆蟲(곤충) ①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② 昆蟲類에 딸리는 動物.
• 昆布(곤포)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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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해가 돋다(日上); 오르다(升) ↔降; 풍년들다(昇平)

• 昇降(승강) ① 오름과 내림. ② 자기 주장을 서로 고집하여 결정짓지 못함.
• 昇啓(승계) 편지 겉봉에 받는 사람의 이름 아래 쓰는 존칭어.
• 昇級(승급) ① 등급이 오름. ② 학년이 오름. ③ 관위(官位)가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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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밝다(明); 문채나다(文彩貌)

【방】 밝다(明); 비롯하다(始); 때마침(適)

【호】 여름 하늘(夏天); 기운이 넓다(元氣博大之貌)

• 昊蒼(호창) 하늘. 昊天.
• 昊天(호천) ① 하늘. 서쪽 하늘을 말함. ② 四天의 하나. 여름 하늘. ③ 하늘의 神.
• 昊昊(호호) 크고 힘찬 모양.

【계】 성(姓)
【경】 뜻은 같음.

【창】 창성하다(盛); 착하다(美言); 아름답다(美); 나타나다(顯); 물건(物); 창포(菖蒲)

• 昌盛(창성) 성함. 번창함.
• 昌朝(창조) 창성한 조정이라는 뜻으로 당대(當代)의 조정을 이름.
• 昌昌(창창) 창성한 모양.

【훤】 밝다(明) (本音은 헌)

【명】 밝다(照); 분별하(辨); 총명하다(聰); 나타나다(著); 확실하다(確); 보다(視); 밝히다(顯); 날이 새다(夜明); 낮(晝); 현세(現世); 신령스럽다(神靈); 왕조 이름(中國王朝名); 깨닫다(曉); 빛(光); 희다(白); 통하다(通); 살피다(察))

• 明朗(명랑) 밝고 쾌활함.
• 明晳(명석) 분명하고 똑똑함.
• 明月(명월) 밝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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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어둡다(闇); 날이 저물다(日冥); 일찍 죽다(夭死); 어지럽다(亂)

• 昏困(혼곤) 정신이 흐릿하고 맥이 풀려 고달픔.
• 昏明(곤명) 어두움과 밝음.
• 昏睡(혼수) 정신이 혼혼하여 잠이 듦.

【분】 햇빛(日光)

【금】 밝다(明)

【물】 먼동이 트다(旦明); 어둑한 새벽(尚冥); 새벽녘(曉)
【홀】 뜻은 같음.

【이】 쉽다(不難); 소홀히 하다(忽); 다스리다(治); 게으르다(輕惰)
【역】 바꾸다(換); 변하다(變); 형상하다(象); 물 이름(涿郡水名); 역서(易經)

• 易往(이왕) [佛] 本願念佛에 의하여 극락세계에 가기 쉬운 것.
• 易俗(역속) 나쁜 풍속을 고침.
• 易學(역학) 周易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석】 옛날(古); 옛적(前代); 저녁; 밤(夜)

• 昔年(석년) 예전. 여러 해.
• 昔昔(석석) 매일 밤. 매야(每夜).
• 昔時(석시) 옛날. 옛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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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새벽; 해뜰 무렵(旦明之始)

• 昕夕(흔석) 朝夕.

【연】 해 다니다(日行) (㫟과 同字)

【측】 해 기울다(日傾西方) (昃과 同字)

【방】 찾아서 구하다(求); 묻다(問) (訪과 同字)

【탐】 황혼 빛(日晚色)

【광】 밝다(明); 햇볕 밝다(陽明)

【단】 밝다(明)

【저】 해(日)

【도】 햇빛(日色)

【연】 해 다니다(日行) (昖과 同字)

【반】 물 이름(水名)

【동】 겨울(閉藏節) (冬과 同字)

【거】 의미 미상

【민】 힘쓰다(勉) (黽의 俗字)

【창】 해가 길다(日長); 밝다(明) (昶과 同字)

【신】 삼가다(謹); 진실로(誠) (愼의 古字)

【거】 밝다(明)

【양】 빛나다(光); 열리다(開) (陽의 古字)

【잠】 성(姓)

【병】 밝다(明); 빛나다(亮) (炳과 同字)

【성】 별(列宿總名); (백발이) 희뜩희뜩하다(白髮垂); 세월(歲月); 천문(天文); 성(姓)

• 星霜(성상) 별과 서리. 세월.
• 星宿(성수) ① 별의 한 묶음의 단위. 星座 또는 온갖 星座의 별들. ② 星座의 이름. 二十八宿의 하나. 朱鳥七宿의 第四宿.
• 星座(성좌)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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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비치다(明相照); 밝다(明); 미시(未時, 오후 2시)
【앙】 흐릿하다(不明)

• 映寫(영사) ① 영화나 幻燈 따위의 필름에 있는 상을 영사막에 비추어 나타냄. ② 原圖와 같이 정밀하게 옮겨 그림.
• 映像(영상) ① 빛의 굴절이나 반사 등에 의하여 이루어진 물체의像. ② 비치는 그림자.
• 映畫(영화) 일정한 의미를 갖고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여 영사기로 영사막에 재현하는 종합 예술.

【현】 햇빛(日光); 갈팡질팡하다(迷惑)

【불】 이른 새벽(日未明貌); 해돋다(日出貌)

【진】 밝다(明)

【령】 날빛 영롱하다(日光)

【춘】 봄(四時首); 남녀의 정(男女情事); 술(酒之異名); 화하다(和); 해(歲)

• 春間(춘간) 봄 사이.
• 春困(춘곤) 봄철에 느껴지는 몸의 고달픈 기운.
• 春府丈(춘부장) 남의 아버지의 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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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여름 하늘(夏天) (昊의 本字)

【매】 어둡다(冥); 어둑새벽(微明); 탐하다(貪); 무릅쓰다(冒); 어리석다(愚)

• 昧旦(매단) 동틀 무렵. 새벽. 未明. 黎明. 早朝.
• 昧昧(매매) ① 어둑어둑한 모양. ② 깊은 생각에 잠긴 모양. ③ 어두운 모양.
• 昧事(매사) 事理에 어두움.

【작】 어제(隔一宵); 엇그제(累日); 옛날; 과거(過去)

• 昨(작금) 어제와 오늘. 요즈음.
• 昨晩(작만) 어젯 저녁. 어젯 밤.
• 昨報(작보) 어제한 보도.

【말】 대낮에 침침하다(日中不明); 별 이름(星名)

【변】 기뻐하는 모양(喜樂貌); 날빛 환하다(日光貌)

【구】 따뜻하다(暖); 햇빛 따뜻하다(日出溫)
【후】 뜻은 같음.

• 昫衍(구연) 縣名. 漢代 設置. 甘肅省 鹽池縣의 境界.

【혼】 저물다(日暮); 어둡다(黃昏) (昏과 同字)

【소】 밝다(明); 소목(廟位 : 종묘 사당의 신주의 서차에서 穆의 位)
【조】 밝히다(著明); 나타내다(著); 깨닫다(曉); 빛나다(光)

• 昭光(소광) 밝게 빛나는 빛.
• 昭明(소명) 밝음.
• 昭著(소저) 뚜렷하게 나타남. 현저함.

【종】 장인(功人)

【시】 옳다(非之對); 이(此); 바르다(正); 곧다(直)

• 是非(시비) ① 옳음과 그름. ② 옳고 그름의 말다툼.
• 是認(시인) ① 옳다고 認定함. ↔否認. ② 허락함.
• 是正(시정)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침.

【하】 여름(春之次季) (夏의 古字)
【시】 옳다(非之對); 이(此) (是의 本字)

【욱】 햇빛이 밝다(日明)

• 昱燿(욱요) 밝게 빛남.
• 昱昱(욱욱) 햇빛이 빛나는 모양.

【비】 말리다(乾物); 볕 쪼이다(曝)

• 昲悅(비열) 茂盛한 모양.

【질】 해 기울다(日傾)

【묘】 별자리 이름(西陸宿名二十八宿一旄頭); 별 이름(白虎宿星)

【닐】 친하게 지내다(親近)
【녜】 아비사당(禰廟); 선고(先考)
【직】 아교(黏)

• 昵近(일근) 친하고 가까이함. 또는 그 사람.
• 昵比(일비) 친하고 가까이함.
• 昵狎(일압) 허물없이 너무 가까이 침함.

【창】 해가 길다(日長); 밝다(明); 통하다(通); 펴다(舒)

• 昶衍(창연) 蜀主孟昶과 王衍.

【온】 어질다(仁)

【동】 겨울(閉藏節) (冬과 同字)

【애】 별 이름(星名)

【병】 밝다(明); 빛나다(亮) (昞의 同字)

【앙】 밝다(明); 들다(擧); 오르다(升) (昂의 俗字)

• 昻揚(앙양) 높이 쳐들어서 발양함. 높여서 드러냄.

【주】 낮(與夜爲界); 대낮(日中) (晝의 略字)

【광】 비다(空); 밝다(明); 넓다(豁) (曠의 略字)

【명】 날 어둡다(日暗)

【도】 햇빛(日色)

【포】 사납다(猛); 침노하다(侵); 급하다(急); 가로채다(橫取)
【폭】 햇빛 쬐다(日乾); 나타내다(顯) (暴의 本字)

【안】 의미 미상

【춘】 봄(四時首) (春과 同字)

【춘】 봄(四時首) (春과 同字)

【현】 나타나다(著)

【순】 의미 미상

【시】 때(辰); 철(四時); 시(十二時); 기약(期); 이(是) (時의 俗字)

【차】 의미 미상

【조】 밝다(明)

【조】 아침(旦) (朝의 古字)

• 晁補之(조보지) 中國 北宋 때의 詩人. 17세에 ≪七述≫을 지었는데 蘇軾이 놀랄 만큼 뛰어난 글재주가 있었다. 著作佐郞에까지 올랐으며 ‘蘇門四學士’ 중 한 사람이다.

【시】 때(辰); 철(四時); 시(十二時); 기약(期); 이(是); 엿보다(伺); 때때로(往往); 좋다(善)

• 時機(시기) 적당한 기회.
• 時期(시기) 정해진 때.
• 時勢(시세) 시장 가격. 그때의 형세.

【황】 밝다(明); 날빛(暉); 환하게 빛나다(光耀貌)

• 晃朗(황랑) 밝은 모양.
• 晃然(황연) ① 환하게 밝은 모양. ② 밝게 깨닫는 모양.
• 晃晃(황황) 환하게 빛나는 모양. 煌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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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밝다(明); 환하게 빛나다(光耀貌) (晃과 同字)

【훤】 볕 기운(日氣); 말리다(乾) (烜과 同字)

【규】 가르다(別)

【우】 해 돋는 모양(旭) (旴와 通字)
【과】 사람 이름(人名, 邾婁叔術子)

【교】 달이 밝다(月之白) (皎와 同字)

【진】 나아가다(進); 억누르다(抑); 꽂다; 사이에 끼우다(插); 괘 이름(卦名坤下離上); 진나라(國名)

• 晉鼓(진고) 북의 한가지. 길이 六尺 六寸.
• 晉山(진산) 중이 새롭게 어느 절의 住持가 되는 일.
• 晉秩(진질) 職品 또는 관직에 오름.

【질】 크다(大); 밝다(明)

【진】 나아가다(進); 억누르다(抑) (晉의 俗字)

【상】 대낮; 정오(正午); 반각(半刻)
【향】 뜻은 같음.

• 晌飯(상반) 점심 밥. 午飯. 晝飯.
• 晌午(상오) 正午.

【동】 먼동이 트다(日欲明) (曈과 同字)

【홍】 날이 밝으려 하다(日欲明)

【안】 하늘이 맑다(天淸); 늦다(晚); 화락하다(和柔); 편안하다(安); 산뜻하고 고운 모양(鮮盛貌)

• 晏起(안기) 아침 늦게 일어남.
• 晏息(안식) 편히 쉼. 安息.
• 晏淸(안청) 세상이 화평하고 깨끗해짐. 晏靜.

【해】 갖추다(備); 다(咸); 햇빛이 골고루 비치다(日光兼覆)

【향】 밝다(明)

【쇄】 햇빛을 쬐다(曝); 햇볕에 말리다(日乾物) (曬의 俗字)

• 晒竿(쇄간) 바지랑대. 빨랫줄을 받치는 긴 막대기.
• 晒首(쇄수) 罪人의 머리를 베어 獄門에 걸어서 뭇 사람들에게 보이는 일. 또는 그 머리.
• 晒繩(쇄승) 빨랫줄.

【휼】 빠르다(急速); 이르다(早)

【묵】 막 나아가다(突前)

【랑】 밝다(明); 햇빛 쪼이다(暴) (朗과 通字)

【난】 불그레하다(小赤)
【난】 찌다(溫濕)

【패】 어둡다(暗)

【신】 새벽(曉) (晨과 同字)

【효】 성내다(大怒) (哮와 同字)

【함】 날이 새다(欲明)

【한】 해 떠오르다(日出貌)

【준】 밝다(明); 이르다(早)

【현】 햇발(日光); 볕기운(日氣)

【곤】 후손(來孫之子)

【주】 낮(與夜爲界); 대낮(日中) ↔夜; 땅 이름(地名)

• 晝間(주간) 낮동안.
• 晝錦(주금) 비단 옷을 입고 낮에 다님. 《喩》출세하여 고향에 돌아감.
• 晝夜(주야) 낮과 밤.

【희】 마르다(乾); 말리다(燥); 날이 밝아오다(明之始升)

• 晞堁(희과) 건조한 땅. (堁는 土塵)
• 晞髮(희발) 머리를 풀어 흩으러 말림.
• 晞日(희일) 햇볕에 말림.

【성】 밝다(明); 햇살 퍼지다(日光充盛); 성하다(熾)

【성】 밝다(明) (晟과 同字)

【포】 신시(申時 : 오후 3~5시); 해가 지다(暮)

• 晡夕(포석) 해가 질 무렵. 日暮. 薄暮.
• 晡時(포시) ① 申時. 지금의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② 저녁 때.

【절】 밝다(明); 빛나다(照)
【제】 별이 반짝반짝 하다(星光)

• 晢晢(절절) 별이 빛나는 모양. 光明한 모양. 밝은 모양.

【오】 밝다(明); 만나다(遇); 깨우치다(以言曉人)

• 晤面(오면) 서로 만남. 면회함.
• 晤語(오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함. 또는 서로 친밀히 이야기함. 晤言.

【환】 환하다(明貌); 고을 이름(縣名)

【회】 그믐(月終); 늦다(晏); 밤(夜); 어둡다(昏); 안개(霧); 얼마 안 됨(亡幾)

• 晦間(회간) 그믐 때 쯤. 月末頃.
• 晦冥(회명) 어두움. 어두컴컴함. 暗黑.
• 晦顯(회현) 감추는 것과 나타내는 것. 隱顯.

【호】 밝다(明); 빛나다(光白); 해가 뜨다(日出貌)

• 晧旰(고간) 햇빛이 나는 모양. 반짝반짝 빛나는 모양.

【신】 새벽(曉); 이른 아침(早); 별 이름(星名)

• 晨鷄(신계) 새벽에 우는 닭. 새벽을 알리는 닭.
• 晨光(신광) 아침 햇빛.
• 晨鐘(신종) 절에서 치는 새벽의 종.

【만】 날이 저물다(暮); 저녁(夕); 뒤지다(後)

• 晩年(만년) 늙바탕.
• 晩成(만성) 늦게야 이루어짐.
• 晩鐘(만종) 저녁에 치는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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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일찍(嘗) (曾과 同字)

【침】 햇빛(日光)

【경】 햇빛(日光); 해가 높다(日高)

【만】 날이 저물다(暮) (晩의 本字)

【비】 떠나다(離)

【주】 밝다(明)

【기】 뒤(後)
【기】 기약하다(約); 모이다(會); 기다리다(待) (期와 同字)

【첩】 해가 지려고 하다(日欲沒)

【소】 밝다(明); 덮다(暖)

【석】 옛날(古); 옛적(前代); 저녁; 밤(夜) (昔의 本字)

【곤】 햇빛(日光)

【제】 별이 반짝반짝 하다(星光) (晢와 同字)

【록】 날이 흐리다(日無光)

【상】 대낮; 정오(正午) (晌과 同字)

【전】 밝다(明)

【탁】 환하다(明盛貌); 밝다(明)

【수】 돌(周年); 첫 생일(子生一歲) (或音은 쉬)

• 晬盤(수반) 돌상. 생일 상.
• 晬宴(수연) 생일잔치. 생일에 베푸는 잔치.
• 晬容(수용) 임금의 화상.

【주】 햇빛(日光)

【보】 널리(博); 크다(大); 두루(徧); 침침하다(日無色)

• 普及(보급) 널리 퍼뜨려 권장함.
• 普施(보시) 은혜를 널리 베풀음.
• 普通(보통) ① 特別한 것이 없이 널리 通하여 例事로움. 當然함. ② 一般的으로. 또는 흔히.

【경】 볕; 빛(光); 경치(風景); 밝다(明); 크다(大); 형상하다(像); 사모하다(慕)
【영】 그림자(物之隂影); 옷(衣)

• 景觀(경관) 어떤 지역의 특색있는 풍경
• 景氣(경기) 물건의 매매나 거래가 잘 이뤄지는 형편
• 景福(경복) 커다란 행복. 크나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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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밝다(明) (晳과 同字)

【섬】 번개 빛(電光)

【예】 해가 기울다(日昳)

【석】 분석하다(明辨); 밝다(明白)

• 晳次(석차) 淸 梁熙의 號.

【청】 개다(雨止無雲); 맑은 날씨(晴明)

• 晴曇(청담) 날씨의 맑음과 흐림.
• 晴明(청명) 하늘이 개어 맑음.
• 晴耕雨讀(청경우독) 갠 날에는 농사일을 하고 비오는 날에는 책을 읽음.

【계】 비가 개다(雨而晝夝)

【정】 맑다(精光); 빛나다(光); 수정(水精)

• 晶光(정광) 밝은 빛. 투명한 빛.
• 晶溶體(정용체) 두가지 이상의 결정이 섞이어 녹아서 결정이 된 물체.
• 晶晶(정정) 반짝반짝 빛나는 모양.

【귀】 그림자(日景); 시각(刻) (古音은 궤)
【구】 뜻은 같음.

• 晷刻(귀각) 때. 시각.
• 晷景(귀경) 그림자. 日影.
• 晷漏(귀루) 晷와 漏. 해시계와 물시계.

【정】 해가 뜨는 모양(日出初貌)

【역】 해 반짝 나다(日覆雲暫見)

【지】 지혜; 슬기(心有所知知有所合); 슬기롭다; 사리에 밝다(聰明)

• 智見(지견) 지혜와 식견.
• 智謀(지모) 슬기로운 계책.
• 智慧(지혜) ① 슬기. 분별하는 마음의 작용.② 사물의 실상을 관조하여 의혹을 끊고 正覺을 얻는 힘.

【암】 어둡다(冥); 막히다(障)
【엄】 햇빛이 침침하다(日無光)

• 晻昧(암매) ① 어두움. 暗黑. ② 어리석음. 愚昧.
• 晻晻(암암) 어두워지는 모양.

【원】 해가 지다(日落)

• 晼晩(원만) 해가 짐.

【림】 알고자하다(欲所之知)

【량】 쪼이다(曬曝)

• 晾夏(양하) 上巳날에 삼베 옷 따위를 볕에 말리는 일.

【창】 사람 이름(人名)

【왕】 빛이 곱다(光美); 햇무리(日暈) (旺과 通字)

【효】 새벽(曙); 밝다(明); 사뢰다(白); 알다(知); 달래다(說) (曉의 略字)

【혼】 어둡다(闇)

【명】 달이 밝다(月明)

【잡】 해 비치다(日照) (𣆗과 同字)

【우】 사람 이름(人名)

【대】 해가 돋다(日出)

【찬】 붉은 빛(赤色); 따뜻하고 습한 모양(溫濕貌)

【만】 끌다(引); 길다(長) (曼의 俗字)

【민】 시호(諡號) (湣과 同字)

【환】 나라 이름(古國名)

【온】 따뜻하다(日出而温)

【난】 따뜻하다(溫) (暖과 同字)

【환】 밝다(明); 성(姓)

【후】 나후(羅㬋); 반판수(半盲) (睺의 譌字)

【경】 햇빛(日色)

【훤】 따뜻하다(日煖); 온난하다(溫)

• 暄暖(훤난) 따뜻함. 溫暖. 暄溫.
• 暄日(훤일) 따뜻한 날씨.
• 暄和(훤화) 따뜻하고 화창함. 暖和.

【환】 말리다(乾燥)
【긍】 쬐다(曝) (𣈶과 同字)

【이】 해 다니다(日行); 땅 이름(樂浪縣名)

• 暆𣈥(이도) 비옷(雨衣)를 이름.

【가】 겨를(休日); 틈(餘暇); 한가하다(閒)

• 暇隙(가극) 여가. 틈. 겨를.
• 暇餘(가여) 겨를. 틈. 餘暇.
• 暇日(가일) 틈이 있는 날. 한가한 날. 休日.

【훈】 무리(日月四周之光氣); 햇무리(日旁氣); 달무리(月氣)
【운】 어지럽다(眩)

• 暈厥症(운궐증) 어지럼증.
• 暈色(훈색) 무지개 따위 모양으로 둘레가 흐릿한 빛.
• 暈影(훈영) 반사광선에 따라 서 일어나는 사진면의 테두리.

【휘】 빛(光); 빛나다(君子之光) (輝와 同字)

• 暉映(휘영) 반짝이며 비침. 광채가 비침. 輝映.
• 暉暉(휘휘) 하늘이 맑고 밝은 모양.

【부】 밝다(明)

【민】 강하다(强); 힘쓰다(勉); 번민하다(悶)

【규】 해가 지다(日入); 어기다(違)

• 暌索(규색) 헤어져 흩어짐. 離散.
• 暌合(규합) 어긋남과 맞음. 헤어짐과 만남. 離合.

【갈】 더위 먹다(傷暑); 덥다(中熱); 뜨겁다(熱); 빛나다(煥) (或音은 알)

• 暍暍(갈갈) 患者의 熱氣가 極甚함을 이름.
• 暍死(갈사) 더위 먹어 죽음.

【영】 비치다(明相照); 밝다(明) (映의 俗字)

【도】 먼동이 트다(旦明)
【서】 새벽(曉); 여명(東方明) (曙와 同字)

【위】 햇빛; 햇볕(日光); 빛나는 모양(光盛貌)

• 暐暐(위위) 반짝바짝 햇빛이 빛남.

【서】 덥다(熱); 더위(煮); 여름(夏節)

• 暑氣(서기) 여름철의 더운 기운.
• 暑炎(서염) 대단한 더위.
• 暑退(서퇴) 더위가 물러감.

【청】 개다(雨止無雲) (晴과 同字)

【무】 침침하다(亂明)

【남】 나라 이름(國名)

【간】 흐린 아침(陰朝); 날이 밝다(日明)
【란】 그늘에 말리다(陰乾)

【난】 따뜻하다(溫) (㬉과 同字)
【훤】 부드럽다(柔貌)

• 暖帶(난대) 熱帶와 溫帶의 중간 지대.
• 暖流(난류) 赤道 부근의 低緯度 지역에서 高緯度 지역으로 흐르는 따뜻한 海流.
• 暖房(난방) ① 室內의 溫度를 높여 따뜻하게 하는 일. ② 불을 피워 따뜻하게 된 방.

【암】 어둡다(不明); 침침하다(深空貌); 밤(夜); 몰래(秘); 외다(諳)

• 暗渠(암거) 땅 속으로 낸 도랑.
• 暗記(암기) 외워서 기억함.
• 暗中摸索(암중모색) 어둠 속에서 손으로 더듬어 찾는다는 말로 어림짐작으로 추측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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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해돋이(日出); 밝다(明); 햇볕에 말리다(日乾物)

【춘】 사람 이름(人名)

【환】 말리다(乾燥)
【긍】 쬐다(曝)

【박】 볕을 쬐다(曝)

【현】 고치(繭); 미묘하다(微妙); 머리 곱게 꾸미다(頭明飾); 드러나다(著); 빛나다(光) (顯의 古字)
【압】 뜻은 같음.

【력】 밝다(明)

【진】 진나라(國名) (晉과 同字)
【자】 고을 이름(邑名) (鄑와 同字)

【요】 햇빛(日光); 밝다(明)

【차】 해 저물다(日暮)
【사】 봄(春); 명랑하다(明朗)

【보】 넓다(博); 두루(徧) (普의 本字)

【명】 어둡다(幽); 캄캄하다(暗); 해가 저물다(暮); 고요하다(寂); 밤(夜)

• 暝暝(명명) ① 쓸쓸하고 고요한 모양. ② 어두운 모양.

【교】 밝다(明); 깔끔하게 나누다(淸別貌)

【개】 비추다(照); 아름답다(美)

【고】 깨끗하다(明白貌)
【호】 희다(白)

• 暠暠(고고) 흰 모양.

【옹】 날이 어둡다(天氣不明)

【창】 화창하다(和暢); 통하다(通); 길다(長); 사무치다(達); 가득하다(充); 거문고 곡(琴曲); 성(姓)

• 暢達(창달) ① 거침없이 쑥쑥 뻗어 나감. ② 구김살 없이 발달함.
• 暢茂(창무) 풀과 나무가 잘 자라서 무성함.
• 暢舒(창서) 마음을 명랑하고 후련하게 탁 터놓음.

【기】 볕기운; 날씨(日氣)

【호】 햇빛이 밝다(晧旰) (暭와 同字)

【안】 질펀하다(廣遠)

【력】 책력(天時); 세다(數) (曆과 同字)

【기】 미치다(及); 이르다(至) (曁와 同字)

【망】 날이 흐리다(日無光); 희미하다(不明)

【표】 볕에 말리다(乾物); 볕을 쬐다(曝) (𣊠의 本字)

【호】 어기다(戾)

【양】 밝다(明) (𣉫의 訛字)

【계】 빛나다(光)

【문】 어둡다(暗)

【잠】 잠시; 잠깐(不久); 별안간; 졸지에(卒)

• 暫間(잠간) 매우 짧은 동안. 잠깐.
• 暫時(잠시) 얼마 되지 않는 동안. 잠깐. 한동안. 暫且.
• 暫定(잠정) 임시로 정함.

【설】 설만하다; 거만하다(日狎習相慢); 모시다(侍御); 캄캄하다(瞑晦)

• 暬御(설어) ① 허물없이 가까이 함. ② 모심. 近侍의 臣. 侍御.

【호】 햇빛이 밝다(晧旰) (暤와 同字)

【모】 저물다; 늦다(日晩); 해가 지다; 밤(日且冥)

• 暮年(모년) 늙바탕. 老年. 晩年. 暮齡.
• 暮春(모춘) ① 늦은 봄. ② 음력 삼월의 별칭.
• 暮夏(모하) ① 저물어 가는 여. ② 음력 유월의 별칭.

【막】 어둡다(冥)

【종】 번개 빛(電光)

【닐】 친근하다(親); 해가 가깝게 뜨다(日近)

• 暱近(일근) ① 가까이 있는 사람과 친해짐. ② 親狎하여 가까이 함. 昵近.

【장】 햇발이 돋아오다(日光上進); 밝다(明)

【혜】 별이 반짝이다; 많은 별이 반짝이는 모양(衆星貌)

【포】 사납다(猛); 침노하다(侵); 급하다(急); 가로채다(橫取); 맨손으로 치다(徒搏); 불끈 일어나다(卒起貌); 마르다(乾)
【폭】 햇빛 쬐다(日乾); 나타내다(顯); 드러내다(露)

• 暴惡(포악) 성질이 사납고 악함. (예) 폭군(暴君) 폭도(暴徒) 포학(暴虐) 횡포(橫暴).
• 暴騰(폭등) 물가가 갑자기 뛰어오름.
• 暴露(폭로) 비바람에 노출하는 일. 나쁜 일, 비밀, 음모 등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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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르다(乾); 말리다(燥); 햇볕에 쪼이다(曝); 가물다(旱)

• 暵赫(한혁) 햇볕이 쬐어 더위가 심한 모양.

【선】 밝다(明); 아름다운 모양(美貌)

【전】 해가 움직이다(日動)

【년】 햇살(日光); 빛나다(煥)

【속】 말리다(燥); 햇볕 쪼이다(暴)

【위】 햇빛(日光) (暐와 同字)

【철】 밝다(明)

【흡】 볕에 말리다(日乾物)

【진】 나아가다(進); 억누르다(抑); 진나라(國名) (晉의 本字)

【송】 희다; 흰 모양(白貌)

【갈】 더위 먹다(傷暑) (暍과 同字)

【료】 밝다(明)

【섬】 햇빛 떠오르다(日光昇); 나라 이름(國名)

• 暹羅(섬라) ① 타이王國의 1939년 이전의 國號. ② Siam(샴). 인도차이나 반도에 있는 나라 이름. 지금의 泰國.

【탄】 밝다(明) (本音은 단)

【경】 밝다(明)

【별】 해가 넘어가다(日落勢)

【린】 사람 이름(人名)

【돈】 해가 처음 돋다(日始出);

【희】 몹시 덥다(盛熱) (熹와 同字)

【에】 음산하다(隂而風); 날이 흐리다(曇); 그늘(翳); 바람 불다(風吹)

• 曀曀(에에) 음산하고 흐린 모양.
• 曀風(에풍) 흐린 날에 부는 바람.

【기】 다못(與); 미치다(及); 이르다(至); 굳세다(果毅貌)

• 曁曁(기기) ① 果斷性 있고 剛毅한 모양. ② 부득이 함께 한다는 뜻.

【황】 환히 밝다(明貌)

【태】 어둡다(無光不明貌)

【엽】 빛나다(光); 번쩍거리다(震電貌); 밝다(明); 성하다(盛貌)

• 曄曄(엽엽) ① 빛나는 모양. ② 밝고 윤기가 있는 모양. ③ 왕성한 모양. 曄然.

【엽】 빛나다; 밝다. (曄과 同字)

【력】 책력(天時); 세다(數); 운수(運數); 연대(年代); 세월(歲)

• 曆年(역년) 책력에서 정한 一年. 곧 태양력에서는 365일.
• 曆法(역법) 책력에 관한 법칙. 또는 책력을 만드는 법.
• 曆象(역상) ① 해, 달, 별 따위의 천체가 나타내는 여러 가지 천문 현상. ② 달력에 의하여 천체의 운행을 헤아려 알아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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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흐리다; 구름이 끼다(雲布); 불법(佛法); 부처 이름(西國呼世尊)

• 曇曇(담담) ① 먹구름이 낀 모양. ② 흐린 모양.
• 曇天(담천) 구름이 끼어서 흐린 하늘.
• 曇後晴(담후청) 날이 흐렸다가 갬.

【동】 먼동이 트다(日欲明)

• 曈曈(동동) ① 日出 時 태양의 모양. ② 太陽 처럼 빛나는 모양.

【효】 새벽(曙); 밝다(明); 깨닫다(知); 타이르다(說); 사뢰다(白)

• 曉暇(효가) 아침의 한가한 때.
• 曉角(효각) 새벽에 들리는 각적(角笛)의 소리.
• 曉鷄(효계) 새벽을 알리는 닭의 우는 소리. 또 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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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비치다(明所燭) (照와 同字)

【호】 밝다(明) (皞와 同字)

【쇄】 햇볕 쪼이다(曝陽) (曬의 俗字)

【령】 햇빛(日光) (昤과 同字)

【희】 햇빛(日光) (曦의 俗字)

【역】 빛나다(光)

【향】 접때; 지난번(前時); 잠시(少時); 밝다(明); 향하다(向)

• 曏者(향자) 지난 날. 일찌기. 前日. 以前.

【성】 별(辰宿總名) (星의 古字)

【삼】 별 이름(星名商星)

【교】 밝다(明); 흰 옥(玉石之白者)

【포】 급하다(急); 창졸(猝)

【경】 밝다(明); 마르다(乾)

【염】 햇빛을 쬐다(曬)

【애】 날이 흐리다(日불不明); 어둠침침하다(昏昧貌); 가리다(翳)

• 曖昧(애매) 확실하지 못함. 희미함. 模糊.
• 曖曖(애애) 어둠침침한 모양. 햇빛의 희미한 모양. 曖然.
• 曖曃(애태) 어두운 모양.

【엽】 빛나다(光) (曄의 譌字)

【대】 무성하다(茂); 어거진 모양(茂貌)

【급】 햇빛 쬐다(曝); 거의 마르다(欲乾)

【포】 사납다(猛); 침노하다(侵)
【폭】 햇빛 쬐다(日乾) (暴의 本字)

【확】 용맹스러운 모양(勇貌)

【포】 사납다(猛); 침노하다(侵)
【폭】 햇빛 쬐다(日乾) (暴와 同字)

【유】 햇빛(日色)

【서】 새벽(曉); 날이 밝다(東方明); 아침(旦); 밝다(明)

• 曙光(서광) ① 새벽의 동 터오는 빛. ② 캄캄한 속에서 처음 나타나는 밝은 빛. 《轉》좋은 일이 일어나려는 징조.
• 曙日(서일) 날이 샐 무렵의 햇빛. 아침 해. 曉日. 朝日.
• 曙天(서천) 새벽 하늘. 동틀 무렵.

【몽】 날샐녘; 어스레하다(日未明)

• 曚曨(몽롱) ① 햇빛이 흐릿한 모양. ② 빛이나 정신의 흐릿한 모양.
• 曚昧(몽매) ① 어두움. ② 어리석음. 道理에 어두움. 蒙昧.

【훈】 어둑어둑하다(黃昏時); 석양; 땅거미(日入餘光)

• 曛日(훈일) 땅거미. 저녁 때.
• 曛黃(훈황) 黃昏. 저녁 때. 日暮. 曛夕.
• 曛黑(훈흑) 해가 져서 어두움.

【요】 빛나다(日光照耀); 해 돋아 비치다(日出照); 요일(七曜)

• 曜靈(요령) 해. 耀靈.
• 曜魄(요백) 北斗星의 別稱.
• 曜日(요일) 그 週 七曜 중의 하루.

【혜】 별 반짝이다(衆星貌) (暳와 同字)

【첩】 거듭(重); 포개다(累) (疊와 同字)

【폭】 햇볕에 말리다(日乾)
【포】 쬐다(暴)

• 曝白(포백) 베, 무명 따위를 삶아 빨아서 볕에 바램.
• 曝曬(포쇄) 바람을 쐬고 볕에 바램.
• 曝陽(폭양) 쨍쨍 쪼이는 햇볕.

【려】 햇살 퍼지다(日光盛)

【신】 별 이름(房星); 새벽(早昧爽)

【광】 비다(空); 밝다(明); 넓다(豁); 크다(大); 멀다(遠); 오래다(久); 홀아비(男壯無室)

• 曠劫(광겁) 넓고 끝 없는 세상.
• 曠年(광년) 긴 세월을 지남. 오랜 세월. 曠歲.
• 曠懷(광세) 활달한 생각. 마음을 널리 함.

【첩】 거듭(重); 포개다(累) (叠의 古字)

【료】 눈 밝다(目明者) (瞭와 同字)

【연】 청명하다; 해 돋을 때 구름이 없다(日出無雲)

【연】 청명하다; 해 돋을 때 구름이 없다(日出無雲); 따뜻하다(煗) (㬫과 同字)

• 曣溫(연온) 氣가 盛한 모양. 晏溫.

【확】 밝다(明)

【려】 햇빛(日照)

【희】 햇빛(日光)

• 曦月(희월) 해와 달.
• 曦軒(희헌) 해. 太陽. 또는 태양이 타고 있다는 수레.

【융】 한낮(日正)

【롱】 해가 돋다(日出); 먼동이 트다(日欲明)

【낭】 접때; 아레(曏); 이전에; 오래(久)

• 曩日(낭일) 접때. 지난 번. 前日. 曩時. 曩者.
• 曩者(낭자) 曩日.

【박】 햇빛 쬐다(暴) (㬍과 同字)

【구】 성(姓)

【작】 희다(白色); 사람 이름(人名) (皭의 俗字)

【녑】 따뜻하다(小煗)

【난】 따뜻하다(溫); 따뜻한 모양(暖狀)

【렬】 해가 지다(日落)

【라】 날이 흐리다(日無光)

【란】 땅거미 지다(日旦昏時)

【쇄】 햇빛을 쬐다(曝); 햇볕에 말리다(日乾物)

• 曬書(쇄서) 책을 볕에 말림. 晋나라의 郝隆이 볕을 쪼이고 누워서 배 속에 있는 책을 말린다고 했다는 故事.
• 曬燥(쇄조) 볕에 말림.
• 曬風(쇄풍) 바람을 쏘임.

【당】 날 흐릿하다(日不明)

• 曭朗(당랑) 흐릿한 모양. 밝지 못한 모양.

【엄】 해 다니는 길(日之軌道); 해가 돌다; 엄전하다(儼)

【촉】 비추다(照) (燭과 通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