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털 그리다(毛髮繪飾); 털 길다(毛長); 성(姓)

【공】 장인(匠); 짓다(工也製作); 공교하다(巧) (工의 古字)

【형】 형상(體); 형상하다(象); 나타나다(現); 형편; 얼굴(容貌)

• 形局(형국) 풍수지리나 관상(觀相)에서 사람의 얼굴이나 묏자리, 또는 집터의 생김새와 그 국소(局所) 등을 말함.
• 形貌(형모) 생긴 모양. 얼굴 모양.
• 形魄(형백) 몸.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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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붉고 푸른 빛(赤靑混色); 채색(彩色)

【동】 붉은 칠하다; 붉게 단장하다(丹飾)

• 彤竿(동간) 붉게 칠한 낚싯대.
• 彤弓(동궁) ① 붉은 칠을 한 활. 공로가 있는 諸侯에게 임금이 내린 활. ② 詩經 小雅 南有嘉魚之什의 篇名. 임금이 공신에게 彤弓을 賜授한 것을 읊음.
• 彤鏤(동루) 칠하고 새김. 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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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붉다(赤); 마음(衷心); 주사(丹砂) (丹의 古字)

【삼】 물건을 서로 붙이다(相接物); 예리하다(利)

【태】 별 이름(星名)

【언】 착한 선비(美士); 크다(碩) (彦의 本字)

【언】 착한 선비(美士); 크다(碩)

• 彦士(언사) 才德이 뛰어난 남자. 훌륭한 인물.
• 彦聖(언성) 뛰어나고 賢哲한 인물.
• 彦俊(언준) 훌륭한 인물. 彦士.

【욱】 빛나다(文章); 문채나다(文彩); 무성하다(茂盛貌)

• 彧彧(욱욱) ① 무성한 모양. ② 무늬가 있어 아름다운 모양.

【목】 가는 무늬(細文)

【채】 채색(文色精光); 빚나다(光); 무늬(文色)

• 彩料(채료) 그림을 그릴 때 쓰는 물감.
• 彩墨(채묵) 그림을 그릴 때에 먹처럼 갈아 쓰게 된 채색을 뭉친 조각.
• 彩色(채색) ① 그림 같은 데 색을 칠함. ② 여러 가지의 고운 빛깔. ③ 푸성귀의 빛깔. ④ 굶주린 사람의 누런 얼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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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칡범(虎之班文); 표범; 문채(文); 작은 범(小虎) (古音은 퓨)

• 彪炳(표병) ① 표범의 가죽. 문채가 아름다움. ② 빛나고 아름다움.
• 彪彪(표표) 아롱진 문채가 있는 모양.
• 彪乎(표호) 밝게 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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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새기다(鏤); 그리다(畫); 문채내다(文飾); 조잔하다(瘁)

• 彫刻(조각) 조형미술의 하나. 글씨, 그림, 물건의 형성 등을 돌이나 나무, 금속 따위에 새김.
• 彫困(조곤) 재산이 다 없어져 고생함.
• 彫鏤(조루) 세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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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빛나다; 잘 갖추어지다(文質明備)

• 彬彬(빈빈) 글의 수식과 내용이 서로 알맞게 갖추어져 있는 모양.
• 彬蔚(빈위) 文采가 많음.

【정】 고요하다(寂); 편안하다(安); 쉬다(息) (靜의 古字)

【팽】 성(姓); 땅 이름(地名); 방패(盾); 총소리(銃聲); 북소리(鼓聲)
【방】 곁; 가깝다(近); 많다(多貌); 장하다(壯)

• 彭彭(방방) ① 많은 모양. 성한 모양. ② 많이 가는 모양. ③ 수레 소리.
• 彭湃(팽배) 물결이 맞부딪쳐 솟구침.
• 彭祖(팽조) 堯의 臣. 殷의 말년까지 700년을 살았다고 하는 선인.

【용】 띠를 늘어뜨려 장식한 모양(帶飾貌)

【용】 포개진 그림자(重影); 모양(形)

【표】 끈이 치렁거리는 모양(長組貌); 단청하다(畫飾)

【창】 밝다(明); 나타나다(著); 드러내다(著明); 문채(文飾) (本音은 장)

【증】 터럭 깊다(毛深)

【영】 그림자(物之陰形); 형상(形); 말 이름(馬名)

• 影寫(영사) 그림이나 글씨를 밑에 받쳐 놓고 그것을 본떠서 덧 그림.
• 影像(영상) ① 족자에 그린 화상. ② 광선의 굴절이나 반사의 작용으로 나타난 물상.
• 影幀(영정) 화상을 그린 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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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문채 번화하다(文繁)

【이】 용 같고 뿔이 없는 짐승; 이무기(似龍而無角) (本音은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