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병부(兵符); 신표(示信符卩) (節의 古字)

【주】 병부(卩); 억누르다(抑)

【절】 병부(瑞信)

【앙】 나; 자기; 오르다; 물가가 오르다; 격발하다; 노하게 하다.

【공】 수고하다(勞); 땅 이름(地名) (邛의 譌字)

【묘】 넷째 지지(支地第四位); 토끼(兔); 동쪽(正東方); 묘시(卯時, 05:00~07:00); 묘월(卯月, 陰曆2月)

• 卯金刀(묘금도) '劉'字의 파자(破字). 생략하여 '卯金'이라고도 함.
• 卯方(묘방) 24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의 방위.
• 卯時(묘시) 하루 24시간 중 넷째. 곧 상오 5시로부터 7시까지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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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도장; 찍(히)다; 묻어나다; 인상(손가락을 여러 가지로 끼워 만든 불교의 法德의 표시)

• 印刻(인각) 나무나 그밖의 물건에 문자, 물상(物象)을 새기는 것.
• 印鑑(인감) 관청에 대조용으로 제출한 실용하는 도장의 인영(印影). 도장의 진위를 감정하기 위하여 씀.
• 印鑑(인감) 인감부에 찍힌 도장과 대조하여 그 진위를 확인하고자 시청, 구청, 동사무소 기타 거래처 등에 미리 신고하여 둔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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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곧; 그치다; 나아가다. (卽의 俗字)

【소】 높다(高); 성(姓) (邵와 通字)

【각】 물리치다(斥); 물러나다(退); 사양하다(不受); 막다(拒); 누르다(抑); 도리어(反); 우러러보다(仰)

• 却說(각설) 화제를 바꾸어 새 말을 꺼낼 때, 말머리에 쓰는 말
• 却下(각하) 서류 따위를 물리쳐 내림
• 棄却(기각) ① 버림. 내버림. ② 돌보지 않음. ③ 잊어버림. ③ 물리침. 배척함

【란】 (새나 물고기의) 알

• 卵白(난백) 달걀의 흰자위.
• 卵生(난생) 수정한 알이 모체를 떠나 부화되어 새끼가 나옴.
• 卵細胞(난세포) 동식물의 암컷의 생식기 안에 자라서 장차 독립체가 될 유리(遊離)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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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물리치다(斥); 물러나다(退) (卻의 本字)

【치】 도량이 크다(有大度)

【사】 짐 부리다(解載車馬); 옷 벗다(脫衣); 떨어지다(落)

• 卸擔(사담) ① 짐을 내려놓음. ② 책임이나 부담을 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卸白(사백) ① 편지를 쓸 때 형식을 버리고 요점만 씀. ② 부활 주일 후 첫 일요일에, 새로 영세받은 사람이 입었던 흰 옷을 벗기는 일.

【휼】 근심하다(憂); 가엽게 여기다. (恤과 通字) (本音은 술)
【솔】 먼지 떨다(掃塵)

【각】 물리치다. (却의 本字)

【즉】 곧; 가까이 하다; 나아가다; 만약; 불똥

• 卽刻(즉각) 곧 그 시각. 곧 그 자리.
• 卽決(즉결) 바로 의결하거나 결정함. 일을 곧 처리함. 일을 그 자리에서 결정함.
• 卽死(즉사) 즉석에서 곧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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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위 턱(上顎)

【경】 벼슬(고대의 관제에서 각 성의 장관 이상의 벼슬); 경(칭호); 선생; 아주머니

• 卿卿(경경) 처가 남편을 부르는 칭호
• 卿老(경로) 벼슬을 물러나더라도 공경(公卿)의 대우를 받음
• 卿相(경상) 임금을 도와 정치를 행하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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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무릅(脛頭節) (膝과 同字)

【산】 땅 이름(地名); 산 이름(山名)